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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상의 비오 신부님과 대주교님의 만남에 대한 진실과 거짓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0-15

 


오상의 비오 신부님과 대주교님의 만남에 대한 진실과 거짓



                 

 



 

르페브르 대주교님과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만남


진실

 

 1990년 8월8일 대주님에게 빠뜨레 비오 신부님과의 만남에 대한 질문의 편지를 쓴 프랑스에 있는 사제회의 어느 신부님에게  대주교님은 사적인 편지를 쓰셨다. 다음은 이 편지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와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중상과 날조된 내용이 수년간 이태리 전역을 돌고 있습니다. 전에 이러한 사실을 부인한 적이 있지만, 신부님이 나를 위해 복사해 놓은 그 잡지 내용의 거짓말이 단 한마디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군요.  


 그 분(비오 신부님)과의 만남은 1967년 부활주일 후였고 2분정도 지속되었습니다. 나는 바바라 신부님과 성신회 소속 펠린 수사님과  동행했는데, 그 당시 두 분의 카프친회 신부님의 도움을 받으며 고해소로 가시는 빠뜨레 비오 신부님을 복도에서 만났습니다. 


 나의 방문목적을 몇 마디 그 분께 말씀드렸고 교회 현대화(aggiornamento)를 치유하는 가운데, 모든 종교단체처럼 조심스러운 모임이 될 임시총회가 곧 개최되는 성신회에 대해 강복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르페브르 대주교님의 반지에 친구하는 오상의 비오 신부님


그랬더니, 빠뜨레 비오 신부님은 큰 소리로 “제가요? 대주교님을 강복하라고요? 안됩니다. 아닙니다. 저를 강복해주야야 할 분은 바로 대주교님입니다!” 그리고 신부님은 강복을 받기 위해 몸을 숙였습니다. 나는 그 분께 강복하였고  비오 신부님은 나의 반지에 친구를 하고 고해소로 가셨습니다.  


 이것은 그 분과 나와  만남의  전부입니다. 그 이상, 더도 덜도 없습니다. 신부님이 제게 사본을 보내신 것 같이 이러한 것을 꾸미는 것은 악마의 상상력과 허위 사실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작가는 거짓말 하는 아비의 아들입니다.  분명한 진실을 한번 더 밝힐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고맙습니다." 



그리스도와 마리아 안에서 진심으로,  

+ 마르셀 르페브르 



거짓


 어떤 파스칼 칸타고 라는 사람에 의해, 아마도 “빠뜨레 비오 신부님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을 가진, 영어로 번역된 책이 미국 전역에 돌기 시작했는데 그 책 58 –59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쓰여져 있다.  


 “빠뜨레 비오 신부를 보러 온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르페브르 대주교가 있었는데 후일 그는 고집스럽게 가톨릭 전통에 집착하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당국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는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성무정지 되었다” 


 대주교는 브로노 라바조티 교수가 있는 가운데 빠뜨레 비오 신부를 만났다. 이 목격자는 보고하길, 빠뜨레 비오 신부님이 대주교를 바라본 그 순간 엄정한 말로 이르길 “형제들 가운데 불협화음을 일으켜서는 결코 안되오. 항상 순명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권위 있는 이들의 오류가 한층 심각하다고 그대의 눈에 보일지라도 순명하도록 하세요. 순명의 길 외엔 다른 길은 없소. 특히 서원을 한 우리들에게 더욱 그렇소.”


 빠뜨레 비오 신부는 이러한 충고를 줄 수 있었으니, 왜냐하면 대주교가 오히려 몇 가지 의심스런 명령을 따르는 따랐기 때문이다. 대주교의 태도는 천주님의 손길 안에 이를 놓는 것이니 진리를 위해 승리를 길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설령 대주교가 빠뜨레 비오 신부님께 “그 점을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라고 대답했지만 대주교는 꽤나 똑같은 이전의 방식으로 사물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빠뜨레 비오 신부님은 강렬하게 대주교를 바라보시고 뭔가 곧 일어날 것을 아시듯 말씀하시길 “아니오! 당신은 순명해야 할 것을 잊어버릴 것이오. 당신은 신자들의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장상들의 뜻을 반대할 것이며 심지어 교황의 명령까지도 거스를 것입니다. 이는 곧 닥칠 것이오. 그대는 오늘 한 약속을 잊을 것이며 온 교회는 당신으로 인해 상처를 받게 될 것이오. 심판자로서 처신하지 마시오. 그대에게 속하지 않은 권력을 쥐지 마시오. 천주께서 천주님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듯이, 그대가 천주님의 사람들의 목소리를 낸다고 생각하지 마시오. 불일치와 불화의 씨앗을 뿌리지 마시오. 허나 이러한 일들을 그대는 하고 말 것이오.”
 

불행하게도 빠뜨레 비오 신부님의 예언은 모든 이에게 분명해 보인다.“ 



1)오상의 비오 신부님(1887-1968)은 신자들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특은을 받았고 50년간 오상을 받은 가운데 선종하실 때까지 라틴어 전통미사를 드리신 분으로 2002년 성인품에 올랐다.


2)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님(1905-1991)은 가톨릭 전통과 고유의 라틴어 미사전례를 지키기 위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초래한 변혁을 반대하고, 거룩한 사제를 양성하기 위해 성비오10세회를 교회인가를 받아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