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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왕내조의 기원 - 공현(公現) 대축일-삼왕내조 (2018-01-0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06


주님의 공현(公現) 대축일-삼왕내조 (2018-01-06)

공현이란, 고대에는 에피파니아(공현이란 뜻) 란 신이 인간의 형태로 이 세상에 나타나 지상 역사에 간섭하는 것을 의미하였다. 구약과 신약에도 이러한 공현이 여러 곳에 실려있다(출애급3, 출애급9-10, 루까4:21, 루까 9:34) 공현 축일은 풍부한 신비를 포함하고 있는 <천주의 말씀>이 세상에 나타나심과 예수께서 요단 강에서 세를 받으심과 그리스도께서 성 교회와 신적인 혼인을 맺은 세 가지 뜻을 지니는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오래 동안 찾았으며, 마침내 오늘 주님이신 그분을 찾은 이들 현자(삼왕) 세 분을 존경합시다. 실제로 우리가 거룩한 복음서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들이 1년 이상 주님을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축일과 공현 축일은 초대 교회 때부터 기념했습니다. 로마에서는 크리스마스이고, 동방교회에서는 주님의 공현절을 기념했습니다.

로마에서 크리스마스의 날짜는 (훗날) 케사르 아우구스투스 (Cesar Augustus)의 인구 조사 자료를 확인하는 로마 황제의 행정 비서 가운데 거룩한 호기심을 가졌던 어느 개종자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에는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여행 할 때였습니다. (인구조사를 하던) 황제의 행정관들인 그들은 베들레헴의 기록에서 요셉과 예수의 이름이1월 초의 8번째 날에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12월 25일에 해당됩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을 그 당시의 교황에게 가져와서 크리스마스의 축일이 제정되었습니다. 서방 교회의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e)의 글에 의하면, 이미 그의 시대에는 크리스마스의 날짜임을 알리는, "우리는 교부들로부터 성탄절을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축일을 제정한 토대는 너무나 견고하여서, 성 요한 크리스스톰(St John Chrysostom) 시대에 동방교회로 퍼졌을 때, 현명한 콘스탄티노플 총 대주교는 전심을 다하여 이 크리스마스 날짜를 옹호했습니다.

주님의 공현축일은 고대 시대 당시 동방교회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기원은 매우 현명한 현자(삼왕)들이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 현자들(삼왕, 동방박사)은 중요한 사건에 대한 정확한 날짜를 기록하려는 유형의 사람들이었고, 그리고 그들의 삶에서 그 중 가장 중요한 사건이란 베들레헴에 있는 아기 예수를 방문한 것이 었습니다. 나중에, 치명자 목록은 종도들이 아마도 페르시아에 있는 삼왕들의 본국에 도착했을 때, 삼왕 중 두 사람이 주교가 되었다고 기록합니다. 그런 다음 삼왕들은 아기 예수님에 대한 자기들의 방문 사실을 알리고 예수님의 "공현((公顯)"에 대한 축일이 제정되었습니다. 실제로 주님의 "공현절"은 헬라어로 그 뜻을 나타냅니다. 그 축일은 초대교회에서 개종한 이교도인들에게는 특별히 귀중한 일이었으며, 그리고 때로는 이 축일이 일부 유대인들에 의해 경멸당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세 분의 현자(삼왕)는 예수님께 회심한 첫 번째 이방인들이었습니다!

성 마태오는 전하길, 현자들이 방문한 이후, 천신이 요셉에게 나타나서 아기를 이집트를 데리고 가서 헤롯의 죽음이 있을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 있으라 했는 데, 헤롯의 죽음은 주님 탄생 3 ~ 4 년 후에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성 루까(St Luke)가 보고하는 것처럼, 출생 40일 이후에 성전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당에 드리시기 전에 공현절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날짜의 정확성을 감안할 때, 유일한 가능성은 출생 후 8일째 되는 날인 1월 1일에 베들레헴에서 할손례가  조용히 행해졌고, 40일째가 되는 2월 2일에 주님을 성전(聖殿)에 드리심이 조용히 행해졌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가난한 가족을 알아채지 못했고, 오직 독실한 시메온과 안나 그리고 충실한 친구들만이 주님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인 1월 6일, 현자들은 낙타와 종들과 보물과 함께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출생한 지 1년 13일, 성 마테오가 말한 것으로부터 드러난 분명한 사실이란, 헤롯은 삼왕에게 별의 출현 날짜를 매우 조심스럽게 물었고, 그런 다음에 그가 삼왕으로부터 배운 그 "날짜에 따라" 2살 이하의 모든 아이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만약 삼왕(현자)들이 그 별은 오직13 일 전에 나타났다고 말했다면, 그가 2살 이하의 아기를 죽임으로써  자기 자신을 참으로 인기가 없도록 하는 것은 쓸모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태어난 지 13일 된 아기는 걸을 수도 없거니와, 2살이 된 아기는 모든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삼왕이 "1년 13일" 이라고 말했다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헤롯은 안전한 나이 선상을 원했고, 이에 따라 2살 이하의 모든 어린이를 죽였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삼왕이 "2 년 13일" 이라고 말했다면, 그러면 헤롯은 확실히 4세 이하까지 모든 어린이를 죽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복음서에서 알 수 있듯이, 삼왕들은 오랜 세월 동안 기적의 별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그들이 주님을 발견할 때까지 충실한 검색을 계속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위대한 교훈이니, 인내의 교훈, 천주님을, 그리스도를 참으로 갈망하는 큰 교훈입니다.

그 당시 학식있는 많은 사람들은 매우 미신적이어서 별을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그들은 사람의 생명과 운명이 별들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틀립니다. 흔히 배운 사람들은 별들의 위치에 따라 사람들에게 그 징조를 판매할 것이고, 그래서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e)는 그들에 대해서, "그들은 우리에게 그 별들을 팔고 싶어한다" 라고 말합니다; 탐욕은 그들을 인도했으며, 그들은 사람들의 믿음을 이용하였고, 별들의 위치에 대한 과학을 사용하여서 사람들을 속이기까지 했습니다. 교회는 항상 이 거짓 숭배(점성학)를 비난했고, 구약에서도 이미 선지자들은 별에 대한 숭배를 대죄로 비난했습니다.

지혜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천주님에 대한 무지가 그 안에 들어찬 사람들은 본디 모두 아둔하여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을 보면서도 존재하시는 분을 보지 못하고, 작품에 주의를 기울이면서도 그것을 만든 장인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오히려 불이나 바람이나 빠른 공기, 별들의 무리나 거친 물, 하늘의 빛 물체들을 세상을 통치하는 신들로 여겼다. 그 아름다움을 보는 기쁨에서 그것들을 신으로 생각하였다면, 그 주님께서는 얼마나 훌륭하신지 그들은 알아야 한다. 아름다움을 만드신 분께서 그것들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들의 힘과 작용에 감탄하였다면, 바로 그것들을 보고 그것들을 만드신 분께서 얼마나 힘이 강한지 알아야 한다. 피조물이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Wis.13 : 1-5).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은 물질적인 것들이며, 이 물질적인 것들은 영적인 일들에 비해 훨씬 못 미치는 것이고,  모든 사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보다 무한히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e)는 "우리는 태양을 숭배하지 않는다. 그러나 태양을 창조하신 그분을 흠숭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점성술이나 점쟁이를 믿는 것은 중대한 죄이니, 이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별” 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기를 원하는 자들입니다. 그러한 물질적인 사물은 우리의 영적인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천주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셔서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죄인이 누워있는 곳에서 치료제를 놓았습니다. 주님은 이들 이교도들에게 별을 보냈습니다. 현자(삼왕)들은 크리스마스 별이 다른 별들과 매우 다른 것을 눈치 챘습니다. 행성을 포함한 다른 별들은 고정된 규칙적인 경로를 따르지만, 크리스마스 별은 같은 법칙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나중에 우리는 "동쪽에서 본 별이 그들 앞에 가서, 그 아기가 있는 곳까지 가서 그 위에서 있었다” (마테오 2 : 9) 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떠한 별들도 "멈추어 정체되지" 않습니다: 별은 항상 지구의 순환 운동에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별은 다른 별들과 매우 달랐습니다. 그것은 기적의 별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별에 대해 연구하고 발람(Balaam)의 예언을 발견했습니다. 발람은 거룩한 백성들의 선지자가 아니 었고, 오히려 나쁜 예언자이어서 사람들에게 주술을 던지는 익숙한 마법사이기도합니다. 그리고 그의 주술은 아주 강력하고 상당히 악(evil)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를 떠난 후에 거룩한 백성들이 성지(聖地)에 들어갈 때 모압인들의 왕인 발락(Balac)에 그가 고용되었습니다. 발락은 천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과 히브리인들의 승리에 대해 듣고서는 그 히브리인들에게 저항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에게 강력한 마법을 쓰도록 발람을 고용했습니다. 그러나 천주님이 개입하시어 발람에게 이스라엘의 영광을, 특히 메시아의 오심을 예언하도록 강요했습니다. "나는 그를 볼 것이지만, 지금은 보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를 볼 것이나, 가까이 가지 않을 것이다. 별이 야곱에게서 일어나고 왕홀(王笏, 왕의 패)이 이스라엘에서 솟아나리라"(민 24:17).

삼왕들은 모든 상황에 대해 기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인하여 이해했으니, 말하자면, 한 별이 한 사람에게 순종한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천주님이 되어야 하며, 따라서 그분은 모든 사람의 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 여행은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이스라엘 왕이신 그분이 태어나신 곳은 어디에 있습니까?"(마 2 : 2)라고 묻습니다.

이것은 이들 삼왕들에게는 상당한 시련이었음이 틀림 없었습니다: 그들 이방인들이 참으로 오래 동안 갓 태어나신 왕을 찾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리고 백성들의 왕자(방백)들은 주님을 알지 못하고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별 속에서 알아본 천주님의 증언에 바탕을 둔 그들의 신앙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들이 미카(Micheas)의 예언을 들었을 때,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 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上古)에, 영원에 있느니라."(미카 5 : 2), 그들은 그것을 믿고 그들의 길로 갔습니다. 그런 다음 천주님께서는 저들의 길을 인도하는 우호적인 별을 다시 보게 하시면서 저들에게 큰 위로를 주셨습니다.

“집에 들어가 영해((嬰孩)와 그 모친 마리아를 만나 엎디어 영해께 조배하고... “(마테오 2:11). 주목하세요: 그들이 “집에 들어갔고”.... 그들은 더 이상 크리스마스의 구유에는 없었습니다. 다윗(David)의 아들이 다윗의 읍내에서 태어나게 하신 천주님의 섭리를 본 성 요셉은 다윗의 읍내라는 저 곳에서 사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했고, 그리하여 어느 집을 찾아서... 아마도 집을 빌린 것 같습니다. 그는 마리아와 예수님과 함께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이것은 또한 이집트 생활 이후에  그가 어디로 가야할지 왜 망설이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나사렛이 아니라, 아마도 베들레헴으로 돌아 가야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삼왕과 함께, 우리는 항상 "주님을 찾고, 강해져야 하고 더욱 주님의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성영 104: 4). "야훼를 발견 할 수 있는 동안 야훼를 찾으라. 그가 가까이 있는 중에 그를 부르라"(이사야 55:6) 이렇게 우리가 하도록 합시다. 천주님은 친히 성육신을 통하여 우리 옆에 계시게 합니다. 인간은 영적인 사물에 자기 마음을 끌어올릴 능력을 상실하여, 그래서 천주께서는 인간의 본성을 취하시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몸을 가지시고, 어린 아기라는 사랑스런 존재로서 우리로 하여금 당신께 되돌아 오도록 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 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 없느니라."(요왕 14:6). 그러나 그 길은 이제 우리에게 보이게 되었고, 우리에게 분명해지니, 그것은 바로 “공현절”입니다.

오래 동안 찾은 후에, 삼왕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했을 때, "부복하여 주님을 조배"(마 2:11) 합니다. 이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신앙은 그분이 참 사람일뿐만 아니라, 또한 참 천주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참 사람이신 아기를 발견했고 그분을 경배했으니, 그 아기 안에 계신 천주성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을 경외합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성과 천주성이라는 두 개의 본성을 가지신 하나의 인격이라는 가톨릭 신앙입니다: 그분은 참 천주이자 참 사람이십니다: 영원으로 부터 오신 참 천주이시며, 영원한 성부로 부터 오신 영원한 성자이시고, 때가 되어 사람이 되신..... 동정녀 마리아로 부터 나신 참 아들이십니다.

역시 우리도, 천주님의 집인 교회에 들어갈 때 "그분의 모친과 함께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 교회에서 예수님과 마리아를 발견하고, 그리고 들어와서는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계시는 감실은 반드시 탁월한 장소에 있어야 하며, 우리는 그분을 조배하기 위하여 장궤(무릎꿇기)를 해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들어가면서 감실에 계신 천주님의 참 아들의 진정한 현존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특히 영성체 앞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니, 우리는 영성체 할 적에 그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물을 열어 황금, 유향, 몰약을 선물로 드렸다."(마테오 2:11). 우리는 아기 예수에게 무엇을 드릴 것입니까? 그분은 우리 돈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우리의 마음을 원하시지만, 자비의 황금, 기도의 유향 그리고 보속의 몰약 같은 이러한 자질을 가진 마음을 원합니다.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화답을 꿈에 받은 후에 길을 좇아 그 본국으로 돌아가느니라"(마 2:12). 아기 예수를 보기 전에 천주님께서는 물질적인 수단인 별로써 삼왕에게 지시하셨고, 별이 떨어진 장소를 택했다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그러나 개심한 후에는 천주님은 영적 존재인 천신을 통하여 그들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그들은 "다른 길"을 통해서 되돌아갔습니다. 교회의 교부들은 종종 이 점에 대해 이렇게 논평했습니다: 회심 이후 우리의 생활방식은 이전과 같을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발견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합당한 생활해야만 한다. 우리는 매일 미사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찾습니다. 미사 이후에는 우리가 예전에 보다 훨씬 더 좋은 집으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여, 주님을 삼왕에게 주셨듯이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소서. 우리는 영혼 속에, 심지어는 성체성사에서 매우 실제적인 방식으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립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리고 우리가 차례가 되어 그분을 내 이웃에게 전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역시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나게 합시다. 교회는 성도들의 죽음의 날을 천국에서의 영생으로 태어나는 날인 “탄생의 날, 디에스 나탈리스 - dies natalis” 이라고 부릅니다.  아멘.

Father François Lai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