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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소예절 (미사가 없을 때 공소나 집에서 드리는 예절)- 공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7-23

 


공 소 예 절  주일과 파공첨례시 성당에서 전통 미사를 드리지 못할 때에는 공소나 각 집에서 가장이 집안사람들을 거느리고 주일과 각 첨례에 정한 경을 외울 것이요, 경문(經文) 책이 없는 교우들은 대송으로 성로선공(聖路善功)을 할 것이요, 무슨 연고가 있어 성로선공을 못할 경우에는 대송으로 천주경 서른세 번을 외울지라.  





첨례규칙 1  (1962년 이전 성교공과책에서 발췌)

 

주일파공첨례에는 다음장에 있는대로 초행공부, 성아타나시오 신경을 염하고 나서 주년 주일경과 편으로 넘어가 해당한 도문찬미경을 염하고 다시 돌아와 성교대행하기를 구하는 경부터 순서대로 나아가 이완공부로 그친다. 소첨례에는 초행공부를 염하고 주년첨례경과 편에로 넘어가 도문찬미경을 염한 다음 성모를 찬송하는 경으로 그치니라

 

 

1. 초행공부(184P)
  

무시무종하신 전능 천주여, 나 비록 불감한 죄인이오나, 너의 내신바라.  

이제 네 앞에 나아와 너를 찬송하려하오니, 너는 내 천주이시요 임자이시요,  

나를 내시고 구속하신이심을 인함이요, 또 너 홀로 전능하시니, 

나와 모든 사람에게 구령함에 유익한 것을 능히 주실 것이요, 

전선하시니 즐겨주시려 하심을 믿으며, 또 하늘과 땅에서 만물이 마땅히 너를 칭송하며,  

무궁세에 찬양하여도 넉넉지 못할 자임이로소이다.  

나 가련한 죄인은 네게 기구하여 나아오매, 내 죄악의 무수함과 예비가 타당치 못함을 생각하여, 

어찌 황송치 않으리오. 마땅히 너를 만유위에 사랑하고 찬송하여야 하겠거늘, 

도리어 너 지극히 어지신 주께 죄만 지었으니, 진심으로 절통하여하나이다.  

비오니 주는 네 인자하심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사, 구세주 네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로,  

내 모든 죄악을 씻어 조촐케 하시고, 내 마음을 모든 헛되고 해롭고 당찮은 생각에서 건져 주사, 

나로 하여금 정성된 마음과, 성실한 뜻으로 너를 공경하며, 찬송케 하시고,  

네 한량없으신 인자께 엎디어 구하는 바를 얻게 하시되,  

네 지극히 인자하신 뜻과 같이 하소서. 나는 모든 일에 항상 네 성의만 순종하리이다. 

그러나 나 쓸데없는 종이오니. 네 대전에 어찌 어여삐 보심을 가히 얻으리오. 성부여 구하오니, 

네 지극히 총애하시는 그리스도의 낯을 보사, 

나 그 이름을 인하여 네게 간절히 비는 것을 굽어들으소서.  

이제 그 지극히 열절하신 기도함과, 어지신 정과, 거룩하신 원과, 지극하신 사언행위와, 

당신 생명과 고난과, 죽으심의 모든 공적을 다 네게 받들어 드려,  

그 공덕의 극진함으로 나의 부족한 것을 기우려하옵고,  

그 주보하심을 인하여 내 뜻이 네 뜻에 들기를 바라오며, 또 지극히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신 성인과, 특별히 내 주보성인 성녀의 열정과 성실된 마음을 가져, 

너를 섬기며 사랑하며 찬송하기를 원하나이다. 

주여, 내 기도함을 들으사,  

내 모든 죄악과 모병과 네 마음에 합치 않는 모든 것을 없애어 주시고 내게 요긴한 덕을 주사, 

내 본분을 착실히 지키며 너를 타당히 섬기게 하시고, 또 모든 일을 도무지 네 영광을 위하며, 

특별히 내 친척과 내게 은혜 준 자를 위하여 유익하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이 홀로 간절히 원하는 것은,  

곧 이제와 무궁세에 너를 섬기며 네 마음을 즐겁게 하며, 네게 결합함이니, 

너 내 천주이시오, 내 대부이시오, 내 모든 정의 마땅히 향할바로소이다. 아멘. 

 

 

천주경, 성모경, 종도신경, 고죄경 

관유하심을 구하는 경, 사하심을 구하는 경 


  

2. 성 아타나시오 신경(188P) 

 

누구든지 자기를 구하려 하는 자는, 먼저 마땅히 공번(公番)된 신덕도리를 잡을지니,
이 도리를 굳이 온전케 보존치 아니하는 자는, 결단코 영원히 죽으리라.

공번된 신덕도리는 곧 세위에 한 천주이시오, 한 천주에게는 세위 계심을 믿어 흠숭함이니,
위를 혼합치도 말 것이요, 체를 나누지도 말지라. 

대개 성부 위 다르시고, 성자의 위 다르시고 성신의 위 다르시도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천주성이 하나이시오, 영광이 같으시고 위엄이 같이 영원하시도다.
 

성부 그러하신 즉, 성자도 그러하시고, 성신도 그러하시니,
성부 조성함을 받으심이 없고 성자도 조성함을 받으심이 없고 성신도 조성함을 받으심이 없으시며,

성부도 한량(限量)없으시고, 성자도 한량없으시고, 성신도 한량없으시며,
성부도 영원하시고, 성자도 영원하시고, 성신도 영원하시도다.
그러나 영원한 이 셋이 아니요, 오직 영원한 이 하나이시며, 

또 조성함을 받지 않으신 이 셋이 아니며, 한량없으신 이도 셋이 아니요,  

오직 조성함을 받지 않으신 이도 하나이시며, 한량없으신 이도 하나이시로다.
이와 같이 성부도 전능하시고 성자도 전능하시고, 성신도 전능하시나 전능하신 이 셋이 아니요,  

전능하신 이 다만 하나이시며,또 성부도 천주이시오, 성자도 천주이시오, 성신도 천주이시나, 

천주 셋이 아니라, 홀로 천주 하나 이시며, 

또한 성부도 주시오, 성자도 주시오, 성신도 주시나,그러나 주 셋이 아니요, 오직 주 하나이시로다. 

대개 그리스도의 참 도리를 의지하여, 마땅히 위마다 각각 다 천주이시오, 주심을 승복하여  

믿으며, 또한 성교(聖敎)의 도리를 따라 천주 셋이라 주 셋이라 이르지 못할 새니라. 

성부는 도무지 지음을 받으심도 없고, 냄을 받으심도 없고, 낳음을 받으심도 없으시며,
성자는 홀로 성부께 지음을 받으심도 아니요, 냄을 받으심도 아니요,  

다만 낳음을 받아계시며,
성신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지음을 받음도 아니요, 냄을 받음도 아니요, 낳음을 받음도 아니요, 

다만 발함을 받아계시도다.도무지 성부 하나이시오, 세 성부 아니며, 성자 하나이시오, 

세 성자 아니며, 성신 하나이시오, 세 성신이 아니로다.
또한 이 세 위에 선후도 없고 대소도 없으사, 오직 세위 도무지 한가지로 영원하시고 서로 같으시도다.
이러한 즉 위에 이른 바와 같이, 곧 마땅히 세 위에 하나이심과 하나에 세 위심을 믿어 흠숭할지로다.
그러므로 구령하려 하는 자는, 삼위일체의 사정을 이렇게 믿을지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할 진대,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하심을 성실히 믿어야 할지니.  

바른 신덕도리는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천주의 아들이 천주이시오, 사람이심을 믿음이라.
천주이심은 성부의 체에서 무시지시에 나 계심이요, 사람이심은 모친의 체에서 세상에 나 계심이라.
온전한 천주이시오 온전한 사람이시나, 영혼과 육신으로 계시며,
천주성으로는 성부와 같으시고, 인성으로는 성부보다 낮으시며, 비록 천주이시오,  

또 사람이시나, 둘이 아니요, 다만 한 그리스도시로다. 

하나이심은 천주성이 변하여 육신이 됨이 아니라, 오직 인성을 취하여 천주성에 결합하심이요,
참 하나이심은 체의 혼합으로가 아니라, 다만 위의 하나이심으로 됨이로다.
대개 영혼과 육신이 한 사람이 됨과 같이, 천주성과 인성이 한 그리스도이시로다.
저 우리를 구하기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지옥에 내리시고, 사흘 날에 죽은 이 가운데로조차 다시 살으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 천주 성부 우편에 앉으시고,  

저리로 조차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로다. 

이미 오시매 모든 사람이 제 몸과 한 가지로 다시 살아나, 제 행위의 셈을 바치리로다.
선을 행한 자는 상생에 이를 것이요,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로 가리로다.
이것이 공회(公會)의 믿는 도리라. 사람마다 성실하고 굳은 뜻으로 믿지 아니하면,  

자기를 구하지 못하리로다.  


영광경 한
 
 
 3. 도문과 찬미경(혹은 다른 경문)은 각 주일과 첨례에 정한바 있으니 그곳에 맞는 곳을 찾아  외우고 아랫것을 이어 염하라.
 
  

4. 성교(聖敎) 대행하기를 구하는 경(195P) 성 프란체스코 사베리오의 말씀 

  

무시무종하시고 천지 만물을 만드신 천주여 생각하소서. 모든 외교인들의 영혼이 다 네가 내신 바요, 또 네 모상으로 내신 바라. 주여 이제 이 영혼이 지옥에 가득하진지라. 네 아들 예수 저들을 구하기 위하여, 혹독히 죽음을 받으심을 생각하사, 다시 저 외교인들이 네 아들 즉 모든 이의 구속자들, 업신여기는 곳을 버려두지 말으시고, 또한 네 성인들과 네 성교회의 기도함을 들으사, 의노를 거두시고 또 네 인자하심을 기억하시고, 저들의 사망함과 배역함을 잊으사, 저들로 하여금 마침내 너 보내신 오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구속하신 이에게 돌아오게 하소서. 예수께 무궁세에 영광이여. 


 
5. 칠기구(197P) 

 

일은, 교종(아무)를 위하여 주께 비오니, 장수케 하시며 그 덕화가 만방에 미치게 하소서. 

(천주경, 성모경 각 한번) (이 아래 다 이와 같이 하라)

이는, 본회 감목과 모든 탁덕을 위하여 주께 비오니, 신형이 강태케 하시며 덕화가 날로 융성케 하소서.
삼은, 황제와 관장을 위하여 주께 비오니, 사방이 평안하고 오곡이 풍성케 하소서. 

사는, 교에 있는 자를 위하여 주께 비오니, 서로 화목하고 평안하여 규구를 흔근히 지키게 하시고, 교에 나오지 못한 자는 이단을 버리고 정도로 돌아오게 하사, 천주를 받들어 섬기게 하소서.
오는, 교중에 병든 이와 가난한 이와 환란 만난 이를 위하여 주께 비오니, 신덕을 견고케 하시고, 그 재앙이 변하여 이익이 되게 하소서.

육은, 이단자를 위하여 주께 구하오니, 사망을 소멸하고 정도로 돌아오게 하소서.
칠은, 연옥의 모든 영혼을 위하여 주께 구하오니, 이왕 죄의 벌을 관서하사 길이 평안케 하소서.
 
  

6. 예수 성심경(199P) 


사랑의 희생이신 마음이여, 우리를 사랑함으로 상하신이시오,  

인생의 마지막 바람이시오, 금세의 서러운 이의 위로이시로다.  

너 성삼의 영광이시오, 성자 너와 하나이시오,  

성부의 낙이시오, 성신의 안소로소이다.  

 

하례하나이다. 예수의 기이하신 성심이여, 우리 너를 찬미하고 송양하며,  

네게 축원하고 사례하며 우리 마음을 네게 바치며 드리며 맺으오니,  

빌건대 받으시고 차지하여 조촐케 하시고, 비추시고 거룩케 하사,  

영원히 거기 살으시고 주재하소서. 아멘. 

 

(계) 마음이 양선하시고 겸손하신 예수여, 

(응) 우리 마음을 네 마음과 같게 하소서. 

 

빌지어다. 주여 비오니, 네 그리스도의 얼굴과 마음을 보시고,  

그 거룩하신 불로 우리 마음을 살으사, 하여금 오주 네 아들 예수 그리스도 밖에, 

우리에게 맛나고 즐겁고 우리를 당기는 것이 도무지 없게 하소서. 아멘. 


 
7. 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경(200P)
 


천주의 성모, 동정이신 마리아여, 나 비록 너를 섬길 길이 없사오나,  

네 인자하신 어미 마음을 믿고, 오늘날 내 호수천신과, 하늘 모든 신성 앞에서, 

너를 빠 내 어미와 특별한 임자와 주보로 정하오니, 이후로는 충성으로 너와 네 아들을 섬기며, 

영원히 그 의하에 살기로 굳은 뜻을 정하나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모친이여, 네 아들이 십자가에 임종하실 때에,  

지극한 사랑으로 자기는 성부께 맡기시고, 너는 당신 제자에게 부탁하시고,  

그 제자는 네게 맡기신지라. 이 사랑을 인하여 네게 간절히 구하오니,  

나를 네 그느르심에 거두사, 평생에 모든 위험과 어려움과 더욱 죽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아멘. 

 

 

8. 호수천신을 향하여 하는 경(204P) 

 

지극히 높으신 천지 대군의 신사자여,  

나 세상에 듦으로부터 이제까지, 너 나와 한가지로 계셔 잠간도 떠나지 않으사, 

나에게 선을 가르치며 악을 징계하며, 사마(邪魔)를 금지하여 나를 임의로 해치 못하게 하시며,  

나 행하매 너 내 길을 가르치시며, 나 게으르매 부지런함을 면려하시며,  

나 근심하매 내 마음을 위로하시며, 나 선공을 세우매 너 천주께 받들어 드리시며, 

나 죄를 범하매 너 대신하여 사하심을 구하시는지라.  

나 이제 이왕에 여러 번 네 은혜를 잊고, 네 가르치심을 좇지 아니하고,  

네 징계하심을 듣지 아니한 것을 생각하여 깊이 뉘우쳐 아파하고, 마음을 정하고 뜻을 세워, 

이후로는 네 은혜를 감사하고 너 내 앞에 계심을 공경하고,  

네 권고하는 정을 사랑하고, 네 가르치심을 들어 좇아,  

힘써 선을 하고 다시 악을 하지 말아, 다시 네게 근심을 이루지 않으려 하나이다.  

간절히 구하오니 나를 끊어버리지 말으시고,  

너그러이 가르쳐 나로 하여금 선을 행하여,  

천당에 올라 너와 한가지로 영락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9. 성 요셉을 향하여 하는 경(203P) 

 

지극히 거룩하신 요셉이여, 너 오 주 예수를 기르신 아비시오,  

결정하신 동정 성모 마리아의 배필이시오, 세상 사람의 임종 주보이시라.  

간절히 구하오니, 성 요셉이여,  

천주께 구하사 우리로 하여금 예수를 간절히 사랑하며, 성모를 독실히 의지하게 하소서.  

또 구하오니 나를 환란 중에 보우하시고,  

나를 임종 때에, 떠나지 말으소서. 아멘. 



10. 본명 성인을 향하여 하는 경(204P) 

 

천상에서 덕과 의의 충만한 복을 누리는 성인(녀) o o o 여, 

나 비록 죄악이 중하나, 다행이 영세할 때에 네 거룩한 이름을 얻은지라.  

나 이제 너 세상에 계실 때에 행하신 바 선공을 생각하여, 오로진 마음과 진실한 뜻으로,  

힘써 네 덕행을 본받기를 간절히 원하나이다. 

바라오니 너 천주께 내 신력을 더어주시기를 전달하사,  

나로 하여금 사언행위에 항상 네 착한 표양을 따라 사후에  

너와 한가지로 하늘에서 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11. 성모를 찬송하는 경(205) 

 

(장림 수주일 부터 성모 취결례까지 염하라)
구세주를 먹이신 모친이여, 하늘에 오르는 문이시오,  

바다의 별이시라. 비오니 넘어져 일어나려 하는 백성을 붙들어 도우소서. 

너는 천지 만물의 놀람인저, 너를 내신 거룩한 조물주를 낳으시고 낳으시기 전에도 동신이시오, 

후에도 동신이시로소이다. 가별의 입으로 하례하는 복된 소리를 들어 계시니,  

빌건대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5년대사, 한달동안 매일 염하면 보통 조건하에 전대사) 

 

(계) 주의 천신이 마리아께 고하매, 

(응) 이에 성신을 인하여 잉태하시도다.
  

 

11 -1.  축문 


빌지어다. 오주여, 네 성총을 우리 영혼에 태워주사, 

우리로 하여금 이미 천신의 보함으로 네 아들 그리스도의 강잉하심을 알게 하셨으니,  

그 고난과 십자가를 인하여 부활하는 영복에 이르게 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예수성탄부터 성모 취결례까지 계와 응과 축문은 윗것을 바꾸어 이 아래것을  염하라) 

(계) 동신이여, 해산하신 후에도 몸의 순전함을 보존하셨도다. 

(응)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11-2 축문 


빌지어다. 천주여, 너 이미 거룩하신 마리아의 동신으로 잉태함을 인하여,  

상생의 값을 인류에 주신지라.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이미 성모를 인하여,  

네 아들 오 주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근원이신 이를 얻었으니,  

또한 그 전달하시는 공효를 입게 하소서. 아멘.
  

(취결례부터 건립성체까지  이 아랫경을 염하라) 

하늘의 모황이시오, 천신의 주모여 네게 하례하니이다. 

너 뿌리 되시며 문이 되심을 칭송하오니, 참 빛이 네게로 말미암아 세상에 발한 바로다.  

영화로우신 동정이여 모든 이 중에 아름다우시니 즐거움을 누리소서.  

지극히 고우신 이여, 구하오니우리 하례하는 노래를 들으사,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께 빌으소서.(5년대사, 한달동안 매일 염하면 보통 조건하에서 전대사) 

 

(계) 거룩하신 동정녀여, 나 너를 찬송함을 용납하소서. 

(응) 내게 덕능을 주사 네 원수를 대적하게 하소서. 


 

11- 3 축문

 

빌지어다. 인자하신 천주여,  

구하오니 우리의 연약함을 호위하사, 우리로 하여금 천주의 성모를 기억하여 이제 찬송하오니,  

저의 전달하심의 도우심으로 우리를 죄악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시되, 

또한 오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망 부활날부터 성삼주일 전까지 - 3장에 있는 천상의 모후여......와 그 축문을 염하라.) 

(성삼 주일부터 장림 수주일 전까지 이 아랫경을 염하라) 

 

네계 하례하오니 천지 모후여... (21장을 보라)   

 

(계) 천주의 성모는 우리를 위햐여 빌으사, 

(응)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허락하신 바를 얻게 하소서.
  


11- 4 축문 

 

빌지어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네 영화로우신 동정 성모 마리아의 육신과 영혼을 성신의 공으로 예비하사, 

네 아들의 거하심직한 데가 되신지라.  

구하오니 우리 무리 성모를 찬송하기를 즐기는 자로 하여금,  

그 정성되이 전달하심으로 금세의 험악한데와 영원히 죽음을 면케하시되,  

또한 오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12. 이완 공부(220 P)
 
 

지인지자하신 천주여, 간절히 구하오니,  

항상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성인 성녀의 기도와 공로를 생각하사, 

우리 적은 공부를 버리지 말으사, 우리 한 바에 혹 가히 취할 것이 있거든 어여삐보시고,  

부족한 것이 있거든 너그러이 용서하소서. 아멘.
 
우러러 바라오니, 오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사, 모든 흉악에서 구하시고 상생에 인도하소서. 아멘.
천주 우리를 도우사, 길이 한가지로 있어지이다. 아멘.
 
동신이신 성모 마리아, 모태에서 원죄에 무듦이 없으심을 항상 찬송할지어다. 성호경 

 

 

[첨례규칙 2]
 

1. 성신 강림송(27장) 

2. 성 아타나시오 신경(주일에만 188장) 

3. 본 첨례나 주일의 도문과 찬미경 

4. 성교(聖敎) 대행하기를 구하는 경(195장) 

5. 성모를 찬송하는 경(20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