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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의 수요일(성회례)과 대재, 명절 그리고 신앙서적 구입에 대하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2

 


재의 수요일(성회례)과 대재, 명절 그리고 책 구입 

 

부탁의 말씀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사에 참례할 때는 미사 30분 전에 성당에 도착하여 묵주기도 시작으로 다 함께 미사를 준비합시다. 특히, 주일미사는 많은 교우들의 참례로 인하여 자리가 부족하니 가급적이면 일찍 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부님이 미사 후 곧바로 일본으로 떠나시기 때문에 평일이나 토요일 또는 주일 아침 일찍 고해성사가 이루어지도록 부탁드립니다. 

 

1. 재의 수요일(성회례)

금년 재의 수일은 2월 14일입니다. 이날은 파공첨례날이지만 미사가 없는 관계로 성교공과 책에 있는 성회례첨례 기도문을 바치거나 기도서가 없는 분들은 묵주 15단이나 주모경 33번 등 1시간 정도 기도로써 대신할 수 있습니다. 이 날은 대재(소재를 포함)를 지키는 날이기도 합니다. 현재 대재는 재의 수요일과 성 금요일만 해당됩니다. 

 

1) 대재: 하루에 오직 한 끼 식사만을 합니다. 소재를 포함하기 때문에 물론 육식(및 육수)을 금합니다. 해당 연령은 20세부터 60세까지입니다.  

 

2) 소재: 소재는 고기와 고기국물을 먹는 것을 금합니다. 우유, 계란, 생선, 짐승의 기름으로 예비한 음식은 금하지 않습니다. 일 년 중 모든 금요일에는 반드시 소재를 지킵니다. 해당 연령은 7세부터 죽을 때까지입니다. 

 

2. 명절

 대소재가 주일이나 파공첨례날에 해당되면 그 대소재는 없어집니다. 상당한 연고가 있어서 대소재를 지키기 어려우면 신부님으로부터 관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음력정월초하루(설날)에 대소재가 겹친다면 이를 관면하셨습니다. 따라서 금년 설날(2월 16일)은 금요일이지만 소재의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순절 기간이니 각 신자분들의 의향에 따라 스스로 소재를 지키면 됩니다.. 다만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허용된 차례(제사)를 지내는 것은 안됩니다.


 참조: 한국 가톨릭 지도서에서 발췌. 

 

3. 기도서 및 신앙서적 구입에 대하여

성당에서 토요일과 주일날 미사가 끝난 후에 신앙에 관한 책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문의는  책 담당자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그 외의 날에 다른 분으로부터 불만족스런 구입을 하셨다면 책 담당자를 통하여 환불이나 새 책으로 교환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