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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르셀 르페브르 다큐멘터리 영화 및 New Site - 한국어·中文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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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브르 대주교 다큐멘터리 영화(한국어판, 中文版)


한국어판,中文版《르페브르 대주교 다큐멘터리》영화가 Home>커뮤니티>SSPX 동영상 란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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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년시절   2. 프랑스신학교    3. 가봉    4. 모르텡

5. 다카르  6. 교황사절    7. 공의회     8. 성비오10세회    9. 주교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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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의 그리스도교가, 2천년의 천주교회 역사가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진리가 선포되어야  할때, 결단코 나는 나를 내세운 적이 없습니다. 사실, 교회 당국자들과 마찰을 빚는 것은 언제나 힘든 일입니다. 그들과 좋은 관계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다만, 말하건데, 2천 년의 그리스도교가, 2천 년의 교회 역사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므로 내 입장은 교회 당국자들보다 탄탄한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와 함께 태어난 한 살배기 교회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나의 경우엔 2천 년의 교회가 나를 받쳐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교회 내의 최고위 당국자들에게 반대한다는 것은, 또 사제로서 모든 의향과 목적을 수행함에 있어 정직 처분을 받는다는 것은, 한 주교에게 있어 심각한 사안인 것은 물론, 매우 어려운 처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극도로 중대한 사유가 아니라면 그 주교가 그런 상황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단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의 입장, 여러분의 입장을 대변하는 바가 그 극도로 중대한 이유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가톨릭 신앙을 지켜내는 것' 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정확히 내가 30년, 전에 하던 일과 꼭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로 인해 나는 거룩한 직무를 행할 수 없게 됐으니,아마 이제 파문당하고, 교회로부터 추방당해 일개 배교자 신세가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내가 30여 년 간 해오던 일 역시, 성무 정직 처분을 받아야 될 게 아닙니까? 그런데  내 생각에는, 반대로 만일 내가 신학생으로 훈련 받던 당시, 현재 새로운 신학교들의 신학생들처럼 훈련 받았다면, 난 확실히 파문당했을 것입니다. 또 내가 당시에 오늘날 가톨릭 학교에서 가르치는 요리문답을 가르쳤다면, 난 분명 이단, 열교인으로 불렸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당시에 내가 새 미사를 드렸다면, 영락 없이 나는 이단이라는 의심을 받고 교회 밖으로 쫓겨날 신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것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은 교회 안에 무언가 변해 버린 것이 있음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  르페브르 다큐멘터리 영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