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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성심께 성비오10세회의 사제회를 봉헌하는 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9-02

 

 






예수성심께 성비오10세회의 사제회를 봉헌하는 경(2012)

GO  Consecration of the Priestly Society of St. Pius X to the Sacred Heart of Jesus



오, 예수성심이여, 우리는 당신께서 성비오10세회와 모든 종도사업을 주관하는 사랑의 왕이심을 엄숙히 선포하나이다. 오, 사랑의 왕이시여! 우리는 무릎을 꿇고 당신께서 우리를 다스려 주실 것을 간구하나이다.

 

오! 주 예수여, 진실로, 당신성심으로써 우리 마음의 중심과 왕, 모든 우리활동의 초점과 영감이 되소서. 이들은 오직  당신의 통치가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이 세상에) 수립되는 것을 목표하도록 하소서.


이러므로 오, 예수성심이여,당신께서 파레 -르 - 모니알(Paray-le-Monial)에서 약속하신 특별한 성총을 각별히 자신을 위해 긴급하고도 겸손하게 요청하는 총장의 벗과 왕이 되소서. 그가 자비로운 당신성심의 유순한 도구와 열매로 당신의 사랑과 영을 발하는  깨친 교사, 지혜로운 판관, 매우 훌륭한 아비가 되게 하소서. 이후부터는, 그가 아닌 오 예수께서 직접  당신 사제들을 완전한 정의의 길로 인도하시도록, 그의 마음안에 당신성심의 감미로움과 모든 불을 놓으소서.


또한, 당신의 소중한 양떼들의 구원과 이익을  맡겨, 당신의 가장 귀한 보배로 부요케 한 사제들의 벗과 왕이 되소서. 오! 예수 성심이여, 그들이 신자들의 빛과 소금 그리고 생활하는 표양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깊은 내면생활로써, 여전히 우리 밖에 있는 자들에게 신성한 생명이 흘러넘치는 원천이 되게 하소서,

 

종도들의 모후이자, 성직자들의 모후인 마리아를 통하여, 우리 모두를 당신의 진리와 정신 안에서 또 다른 그리스도, 신자들의 다독이고 교화하는 횃불, 결코  보수를 바라거나 평범치 않는, 열렬한 사제가 되게 하소서. 당신께서 성녀 말가리타 마리아에게 엄숙히 약속하셨듯이 당신의 영광을 위해, 가톨릭 신자의 항구함을 위해, 믿지 않은 자들의 구원을 위해, 우리를 성화하소서, 우리 모두에게 우리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초자연적인 이해는 물론 사제직의 특별한 성총과 천주의 위엄에 대한 분명한 개념을 내려 주소서.

 

 당신의 사제들에게, 하자 없으신 성모성심과 통고의 성심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선물 중 가장 숭고한 선물인 미사성제(미사의 거룩한 희생)에 날마다 더욱더 감사하는 성총과, 그리고 당신의 성부이자 우리 아버지이신 천주의 영광을 위해, 당신께서 요청하시는 거룩한 봉헌의 거룩한 사제로서, 제대에서 거룩한 미사를 봉헌하는 성총을 특별히 내려주소서.


그들의 마음을 오직 하나의 관심, 사제다운 거룩함으로 가득 채우소서. 우리 모두에게 가톨릭 사제직의 재건을 위해 활력과 확신을 가지고 일하는 성총,  특히 성소를 일으키고, 그들을 형성하는 성총을 주소서. 한편 우리자신들 안에 당신의 사제직과 희생적인 정신을 보존케 하소서.  이것을 잃었거나 불신앙적으로 살아온 이들에게는 이 정신을 되살아나게 하소서.
 

이런 목적으로 우리는 성비오10세회 사제회 회칙을  준수하며, 특히, 공동생활과 공동기도 규범을 엄히 지킬 것을 약속하나이다.


끝으로, 오! 주 예수여.  목자이자 사제로서의 우리 약점, 불충과 냉담을 기억치 마시고, 용서하시며, 더불어 우리의 양이 지은 죄도 기억치 마시고 용서하시며, 특히 우리의 열정과 성화의 부족으로 그들이 지은 죄를 기억치 마시고 용서하소서. 동시에 우리를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소중히 간직해 온 상속으로 받아주소서. 오 착하신 예수여!


"오, 예수성심이여, 당신의 사제들을 용서하소서, 당신의 백성을 용서하소서(Cor Jesu, parce sacerdotibus tuis, parce populo tuo)!"


우리에게 종도 성 토마스 보다  더한, 당신 늑방의 신성한 상처에 우리의 손뿐만 아니라 사제의 영혼까지 갖다 놓도록 명하소서.  영원을 위하여, 우리가 거기에 우리의 거할 장소를  제때 수립하게 하소서.


오! 예수성심이여, 당신의 왕국이 마리아를 통하여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