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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르네 H. 그라시다 주교(René Henry Gracida 1923년생)의 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2-06


르네 H. 그라시다 주교(René Henry Gracida)의 인터뷰
 

젊은 시절 독일에서 나치와 싸웠으며, 바오로 6세에게 서품 받은 주교이자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가까운 벗이었던 르네 H. 그라시다 주교(92세)는 마이클 보리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공의회 이후의 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거리낌 없이 분명하게 말했다.


 “그것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거짓 정신이라는 바이러스였습니다. 저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일부 개혁에 대해 매우 열광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있다가 저는 제가 속았다는 것과 진보주의자들에 의해 오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주요 우려사항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라시다 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교회 생활 분야에 있어서 전례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례는 단순히 천주님을 경배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을 형성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오늘날까지 전례에 나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 비록 예전에는 집전했고, 가끔은 그것이 가치 있었습니다만 — 지금은 현대의 새미사를 집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통 전례에 따른 모든 미사는 매우 영성적이고, 지극한 흠숭이 드러나며,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를 매우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경고를 했다. “우리가 전례를 파괴하는 것은 신앙인들을 보호해주는 것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중에 그라시다 주교는 자신이 뒤늦게 깨달았다고 회고하며, 이런 말을 하였다. “제가 전례에 주먹질을 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출처] 바오로 6세에게 서품 받은 주교의 고백 "나는 전례에 주먹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