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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황님의 환경 회칙 문제점/Pope’s encyclical Laudato Si’(2015. 6. 1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18



교황님의 환경에 관한 회칙은 무엇이 문제인가요?(2015. 6. 18)


질문 지난 2015년에 있었던 강론(강론 90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 말라, 7월 11일자)에서 신부님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후변화에 관한 환경회칙을 매우 간략히 비판하셨는데, 그 당시에 교황님은 인간이 주도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전투라는 과학과 종교 사이의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선 보였습니다. 문화적 혁명을 요청하는 것인데....


1) 여기에 뭐가 잘못된 것이 있는지요?
2) 그리고 교회의 생태계와 기후변화에 대한 본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답변 기후변화가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진정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된 문제점은 기후 변화와 같은 쟁점의 목적은 세속적인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성 교회의 진짜 목적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이어가는 것이고, 주님의 사명이란 세속적인 목적에 두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저들의 죄로부터 그의 백성을 구하러” 오셨습니다.(마테오1:21)


어느 날, 형과 갈등이 있는 한 사람이 자신을 도와달라고 예수께 왔습니다. “스승이여, 내 형에게 명하사, 하여금 나와 한가지로 산업(유산)을 나누게 하여 주소서.” 예수 저에게 가라사대,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 산업 나누어 주는 재판관으로 세웠느뇨?”(루까12:13—14) 그와는 반대로 주님은 사람을 나누려 오신 것이 아니라, 일치시키려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관심사는 (설령 오직 하나의 관심사였더라도) 세속적인 것이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그 세속적인 것 때문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계속해서 탐욕, 돈에 대한 욕심(설령 그것이 합법적이고 합법적인 유산일지라도)을 경고하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오늘날 보게 되는) 교회 위기의 바로 그 핵심을 건드리게 됩니다. 교회는 하늘나라의 그 왕국을 설파합니다. 교회의 첫 번째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참된 신앙으로서 천주님에 대한 지식, 성신의 자비로 인한 천주님에 대한 사랑, 성화(聖化)의 은총으로부터 나오는 참된 흠숭과 모든 덕행, 그리고 교회가 사람들에게 주는 가장 위대한 영적인 보물, 사실은 천주 자신, 특히 천국을 진정으로 미리 맛보는 성체 안에 계신 천주님.... 이러한 영적인 보물을 모든 이들에게 주고자 합니다.


예수성심의 사랑에서 오는 풍성함으로 교회는 세상의 많은 불행을 보살피는데, 왜냐하면 교회가 어머니의 마음에서 오는 연민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들을 돌봅니다. (예: 가난한 자들의 작은 수녀회, 마더 데레사 수녀회...) 교회는 환자를 돌봅니다. (많은 돌봄 수녀회가 있는데, 특히 전교지역에 있으며 가난에서 오는 모든 불행을 무료로 간호해주고, ‘수녀’라 불리는 여러 나라의 간호사들이 있습니다) 교회는 무지한 자들을 돌봅니다.  (많은 교육단체가 있으니, 대학에서 가르치는 예수회....중세시대는 최초의 대학이 교회대학이었고...많은 살레시오 학교, 그리스도 수사 형제회, 자비의 수녀회, 도미니칸 학교 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제공하는... 많은 불행한 자들을 돕는 단체가 있습니다. (회개하는 창녀들을 돕는 수녀회도 있으며, 대단한 인내와 헌신으로 기형(奇形)인 아기를 돌보는 수녀회도 있습니다. 왜 이런 모든 것을 하나요? “온 영신과 온 마음과 온 정신과 모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천주를 사랑하기 위하여” 라는 제 1계명을 하고나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1계명과 분리될 수 없는 제 2계명, “너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도 있는 것입니다.(마테오22:37-39, 마두12:30,31 등)


비오 12세 교황 아래에서의 상황을 보게 되면, 교회의 이러한 선업들은 수많은 학교, 고아원, 전교회, 그 밖의 다른 선업으로써 진정으로 경탄할 만한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교회의 첫 번째 목적을 무시하는 반면에, (오히려) 교회의 두 번째 목적을 더 찬양하는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인간에게 자선을 주는 커다란 조직체로 생각한 반면에,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는 교회의 초자연적인 목적을 잊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때로 저들은 영적인 요구는 어느 정도 교회의 자선에 있어서 장애가 되기까지 한다고 생각하여서 보속, 참 신앙의 필요성 그리고 회두에 관하여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로 하여금 교회의 도덕적 수준을 낮추길 원했습니다. 이런 사람들 중 일부는 1차적이고도 으뜸의 목적인 천주님을 섬기고 사람들을 천주께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기 위하여 성직의 길로 들어갔습니다. 


성인들에 대해 연구해보면, 많은 사례에 있어서 왜 성인들이 참으로 많은 선업을 돌보기 위해 단체를 설립한 그 이유는 바로 이들 가엾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돈 보스코는 무엇보다도 먼저 위험에 처한 버려진 젊은이들의 영혼을 위해 연민을 갖고 있었기에, 자기 학교로 그들을 모았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가르치길, 이웃을 위한 자비는 저들이 천주님 안에 있기를 바라는 “UT IN DEO SIT – that he may be in God!”(IIª-IIae q. 25 a. 1) 그 속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가 이웃의 영혼이 구원되길 원하여 그의 이웃이 천주님을 찾는... 이는 천주님과 사람의 중재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비체인 몸인 그분이 친히 설립하신 유일한 참 종교인 가톨릭교회를 찾는 데에서만 오직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그는 진정으로 자기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참 종교로 개종하는 것과 이를 충직하게 실천하는 것은 이웃을 향한 진정한 자비 안에 제일 먼저 놓여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모든 종류의 인간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생활을 내어 준 이들 사제, 수사, 수녀들의 모든 헌신의 뿌리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가난한 사람들은 흔히 그런 대접을 진정으로 받을만한 자격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돈 보스코 성인이 환대를 해준 첫 번째 소년은 돈 보스코가 밤에 마음껏 쓰라고 준 담요를 가지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으뜸으로 헌신을 받을 분이며, 우리가 이웃 안에서 주님을 섬길 때,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없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을 우리 시야에서 사라지게 할 때는 교회는 필요 없는 겁니다. 사람들은 청빈, 정결, 그리고 순명을 실천하여 모든 세속적인 사물을 포기하기 보다는 사회사업가로서 보상받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세속적인 ‘사회사업’을 살펴보면, 그 사업들이 많은 부도덕적인 것으로 인해 비틀거리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장애 아동들을 세속적으로 돌보면서 대부분의 소녀들은 체계적으로 임신되고, 사회사업가들에 의해 흔히 오용되고 있습니다!  피임은 주로 가난한 이들에게 인구 감소용으로 주어지며, 낙태가 또한 그들에게 강요됩니다. 그들을 돕는척하는 세속적인 단체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최근 몇 년 전에 미국 정부는 피임을 밀어붙이기 위한 “RH Bill” 법안을 받아드리라고 필리핀 정부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통제하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태계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바라볼 때, 여러분은 많은 이들, 심지어 교황이 환경회칙을 준비하는 이들을 도와달라는 이들 가운데는 낙태, 피임, 그 밖의 현대 시대에 일어나는 비도덕적인 일을 옹호하는 자들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들은 영혼 구원문제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영혼 구령을 얻도록 회두의 필요성을 그들에게 전하기보다는 세속적인 일 때문에 그 사람들과 연대함으로써, 환경회칙은 가톨릭 신앙을 옆길로, 그리고 잘못된 길로 빠지게 몰아가며 결국은 천주님보다는 저들로 하여금 피조물(생태계, 대지의 어머니인 지구)를 섬기게 만듭니다.


제가 생각건대 현대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악이란 도덕적인 악입니다. 낙태, 비자연적인 악(동성애 등), 피임, 그리고 좀 더 높은 영적 차원에서는 마치 천주님이 모든 만물, 모든 물질의 주인이 아닌 것처럼, ‘세속적’이 되길 원하는 모든 나라와 여러 단체에서 주장하는 (천주님을 거부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진리를 전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설파하고, 보속과 회개를 전함으로써 죄악으로부터 영혼을 치료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주된 사명이지 세속적이고 세상일에 빠져서 이를 등한시하면 안 됩니다.
 

이 질문의 두 번째 부분에 대해서: 생태계에 관한 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창조의 교리에 모든 것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만약 천주님이 창조주이시면, 천주님의 사업을 존중해야 하고 이를 파괴해서는 안 되며, 오염시켜서도 안 되고 남용해서도 안 되며 특히 탐욕으로 인한 모든 악행을 금합니다. 그래서 청결함이 덕행입니다. (모든 곳에 쓰레기를 투기해선 안 되고... 몇몇 나라에서는 모든 곳에 버려진 쓰레기더미를 보게 되는데...슬픈 일입니다) 농부를 위해서 밭에서 적절한 작업이 필요한데 (과다 비료를 씀으로써 땅을 태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기농’ 같은 자연을 보호해야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좋고 공정한 것입니다. 자연의 자연스런 평형을 존중하는 재활용 같은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훌륭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교회의 주된 목적이 아닙니다. ‘부차적’인 목적도 아닙니다. 분별력의 덕행만큼과 같은 것을 제외하고서는 말이죠. 분별력의 덕행이란 이성의 빛에 따라서, 그리고 탐욕의 정열에 따르지 않고 생명의 삶을 살게 명령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생태계에 대해 불리는 죄는 탐욕의 죄가 될 때, 분별력이란 덕행을 거스르거나 형제애를 거스르는 죄가 될 때만이 죄가 됩니다. (주변에 모든 쓰레기를 남기는 것은 분명한 이기심이요, 우리 대신 청소를 해야 하는 이웃에 대한 존중심의 결여입니다)
 
Sincerely yours in Jesus and Mary,
Father François Laisney



Pope’s encyclical Laudato Si’(2015. 6. 18)


Q  In 2015, you very shortly criticized Pope’s encyclical Laudato Si’(2015. 6. 18) in your sermon. The pope lays out the argument for a new partnership between science and religion to combat human-driven climate change. He calls for a cultural revolution.....


1) What’s wrong in it?
2) What’s the Catholic Church's original teaching on ecology and climate change?

  

A: I am not going to argue on whether or not there is a climate change – this is not the real problem. The main problem is that such goal is an earthly goal. But the very purpose of the Church is to continue the mission of our Lord, which is NOT for an earthly goal: He came “to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Mat. 1:21)


One day, there came to Jesus a person who asked Him to be help him in his conflict with his brother: “Master, tell my brother to divide the inheritance with me!” And our Lord answered him: “Man, who established me divisor above you?” (Lk. 12:13-14) On the one hand, He did not come to divide people, but rather to unite them; but also, the concern of that man was an earthly concern – even if it was a just one – and our Lord did not come for that. Our Lord continues and warns against avarice, love of money (even legitimate one, as a legitimate inheritance).


 We touch here perhaps the very core of the crisis of the Church. The Church preaches the Kingdom of Heaven; her first purpose is the salvation of souls; she wants to give to all men these SPIRITUAL treasures, the knowledge of God by the true Faith, the love of God by the charity of the Holy Ghost, the true worship and all virtues that flow from sanctifying grace; and the greatest spiritual treasure that the Church gives to men is in fact God Himself, especially in the Holy Eucharist, true foretaste of Heaven.

 
Now, out of the abundance of the charity of the Heart of Christ, the Church also takes care of a lot of earthly miseries, because she has the compassionate heart of a mother: she takes care of the poor (e.g. the Little Sisters of the Poor, the Sisters of Charity, and even Mother Theresa’s sisters,…), she takes care of the sick (there were many orders of nursing sisters, especially in the missions, nursing for free all kinds of miseries, to the point that in some countries nurses are called “sisters”), she takes care of the ignorant (many teaching orders, from the great ones such as the Jesuit teaching in universities, the first universities were Church universities in the middle Ages, to the many Salesian schools, Christian Brothers, Sisters of Mercy, Dominican schools, etc., etc., etc.) and there are many other kinds of miseries that the Church addressed (e.g. there were orders of nuns even to take care of penitent prostitutes!, or to take care of deformed babies with admirable patience and dedication…). Why all this? Because after the First Commandment which was “to love the Lord thy God with thy whole heart, with thy whole soul, with thy whole mind and with thy whole strength”, there was the second commandment which was inseparable from the firs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Mt. 22:37-39, MK 12:30.31, etc.)

 
If one looks at the situation under Pope Pius XII, these good works of the Church were truly developed to an admirable point, with her innumerable schools, orphanages, missions, and other good works.

 
Now there were men who admired the secondary purpose of the church, while neglecting the first one; they considered the Church as a great organisation for beneficence to MEN, while tending to forget the supernatural goal to lead them to Heaven; sometimes they even considered that the spiritual requirements were somehow an obstacle to her beneficence, and wanted her to lower her moral standards, and not to preach about penance, necessity of the true Faith and conversion. Some of these people even entered the clergy in order to serve MEN, and not first and foremost in order to serve God and lead men TO GOD.


 Now if one studies the Saints, one is struck to see that in many instances, the very reason why these Saints founded orders to take care of so many good works was in order to SAVE the souls of those poor people: Dom Bosco had pity first and foremost of the danger for the souls of the abandoned youth, so he gathered them in his schools; etc. St Thomas Aquinas teaches that charity for the neighbour consists in wanting “UT IN DEO SIT – that he may be in God!” (IIª-IIae q. 25 a. 1)


In other words, one does not truly love his neighbour unless he wants the SALVATION of his neighbour, that his neighbour finds God, which can only happen in finding our Lord Jesus Christ, th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in the one true Church which He founded: the Catholic Church, His very Mystical Body. Thus conversion to the true religion, and the faithful practice of it, must always have the first place in true charity towards the neighbour: it is at the root of all the dedication of those religious who gave their lives for all these kinds of human miseries: it is very hard to serve the poor, and they often do not really deserve it (for example, the first boy to whom St John Bosco offered hospitality… run away stealing the blanket Don Bosco has put at his disposal for the night), but our Lord Jesus Christ does deserve the utmost dedication, and when we serve HIM in them, then the service of the poor becomes somehow limitless. But when He is no longer in sight, then there is no need of the Church for that: people prefer to be salaried as social workers, with no life commitment, rather than give up all earthly things by the practice of poverty, chastity and obedience.

But when you look at secular “social works”, you find them crippled by a lot of immorality: for instance, in the secular care of disabled children… most girls are systematically sterilized and often abused by the social workers themselves! Contraceptives are given at large to poor populations, and abortion is pushed upon them … by those very secular organisations that pretend to help them! Just in the last few years the US government was conditioning financial helps to the Philippines on their acceptance of an “RH Bill” pushing for contraception.


Now when you look at the people who are pushing for these ecological goals, you find that many – even among those whom the Pope asked to help him prepare Laudato Si – also are in favour of abortion, contraception, and other modern immoralities! And they have no care for the salvation of souls.


By allying with people like that for an earthly purpose, rather than preaching to them the need of their conversion to obtain the salvation of their soul, Laudato Si drives the Catholic Faith on a side track, on a wrong track, ultimately tending them to serve the creatures (ecology, Mother Earth), rather than the Creator.


I think in the modern world, the greatest evils are moral evils: abortion, all kind of antinatural vices, contraception, and at a more spiritual level, the rejection of God by whole countries and all kinds of organisations who want to be “secular” as if God was not the Master of All, materialism, etc. This is the mission of the Church to preach the truth, to preach our Lord Jesus Christ, to heal souls from the evil of sin by preaching penance and conversion: this is the MAIN mission of the Church, and should not be forgotten behind earthly and secular goals.


At the second part of this question: what is the traditional teaching concerning ecology?


It all relates to the Dogma of Creation: if God is the Creator, we ought to RESPECT the work of God, and not to destroy it, not to pollute it, not to abuse it, especially by greed and all kinds of vices. Thus cleanliness is a virtue (not throwing trash everywhere: in some countries, it is very sad to see the amount of trash … almost everywhere!), proper work in the fields for farmers (not burning out their lands by excessive fertilizers, but rather respect nature – kind of “bio” agriculture), all these things are good and fair. Recycling, choosing that which respects the natural equilibrium of nature, etc. all this is good and fine. But that is not the main goal of the Church; not even the “side” goal, except in as much as it belongs to the VIRTUE OF PRUDENCE, which commands to live a life according to the light of reason, and not according to the passions of greed.

 
But we do not “worship” the earth; the so-called sins against ecology are sins ONLY in as much as they are sins of greed, or sins against the virtue of prudence, or sins against fraternal charity (leaving all trash around is sheer selfishness, and no respect for the neighbour that has to clean it up behind us!)


Sincerely yours in Jesus and Mary,
Father François Lai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