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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령의 날 (11월 2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02



연령의 날 (11월 2일)


 

형제들아, 우리는 너희가, 자는 자(죽은 자) 들에게 대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비탄하지 아니하기 위하여 너희가 이를 모르는 것을 원치 않노라.”(텟살로니카 전 ;13)


마찬가지로 오늘날 교회는 종도들이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표현한 희망과도 같습니다. 죽은 자에 관한 진리는 천주님의 공의와 그분의 선하심의 결합을 감탄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또한 가장 딱딱한 마음이 저항 할 수 없는 자비로운 자애심을 고무시키며, 동시에 슬퍼하는 자들에게 가장 커다란 위안을 줍니다. 신앙이 연옥의 존재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영혼들은 속죄되지 않은 죄로 그곳 연옥에 있게 됨을 알고, 우리가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도 신앙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신학이 우리에게 확신시켜줌은 저들이 연옥에서 어느 정도 빨리 빠져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힘에 달려있음을 보여줍니다.


연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 기간은 각 특정 판단에서 선언된 판결에 따라 다릅니다. 비록 천주님의 자비로 인하여 지옥을 면하게 되었더라도 유죄가 더 입증된 영혼이나 가톨릭 공동체에서 배제된 사람들, 교회의 지지를 받지 못한 이들의 경우에는 수세기 동안 연장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끝, 이는 시간의 끝도 될 것인데 그 일시적인 속죄의 장소를 영원히 닫게 될 것입니다.


대사(大赦)를 실천함으로써 교회는 축적된 무한한 보물을 자비로운 처분에 놓고, 시대에 따라,  성인들의 엄청난 보속으로 인해, 치명자들의 공로를 덧붙이고, 성모님의 공로와 일치시키며, 우리 주님의 수난에서 오는 무한한 여분 안에 있게 됩니다. 성모님 자신의 직접적인 권능에 의해 산 자들에게 부여하는 처벌에 대한 이러한 사면이지만, 그러나 성모님은 거의 항상 지지의 방법으로 죽은 자에게 적용하는 것을 승인하고 허용합니다. 즉, 이런 방법으로, 우리가 보았듯이, 신자 개인은 그것을 받아들이시는 천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이를 위해서 자기 자신의 보속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교리는 죽은 자에게 양도된 사면이란 아직도 신전지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위해 헛된 것이 아니고 안전장치나 또는 덕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수아레스(Suarez)의 교리입니다.


자, 모든 형태의 사면은 계속해서 우리의 방식으로 오고 있습니다. 고통 받는 불쌍한 영혼을 향해 우리의 보물을 이용하고 실천하도록 해 주십시오.
   
http://www.militia-immaculatae.asia/english/info940.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