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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신교측의 억지주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02





개신교측의 억지주장


개신교 측에서 가톨릭을 비방하면서 공격할 때 흔히 하는 말이 어느 로마 황제가 A.D 4세기 이후 여러 이교(異敎)들 신앙과 융합하여 만든 것이 가톨릭이라고 말을 하곤 한다. 그렇다면 그 황제의 모친 성 헬레나는 가톨릭 신자였는데, 아들이 자기 어머니보다 앞서서 (이미 존재했던) 가톨릭을 만들었다고?.... 이러한 저들의 개신교 주장은 거기에 관련된 구체적인 문헌이나 증언 자료, 즉 예증은 찾아 볼 수 없다. 물론 거기에 관련된 관련 자료나 역사적 문헌의 실체를 공개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가톨릭이 초대교회의 교황, 성인들 그리고 교부로부터 존재했다는 증거는 있어도, 개신교 측의 주장대로 가톨릭이 거짓된 교회이며, 자기들의 개신교는 역사 속에서 불가견적(不可見的)으로 존재해왔다는 증거는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개신교 측에서 내세우는 것은 오로지 허구 그 자체일 뿐이다.


개신교가 정통 그리스도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言語道斷) 그 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개신교(프로테스탄트)가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 물어 보라. 그것은 증거를 댈 수 없는 억지 주장이다. 구체적 역사 자료 문헌을 통해 가톨릭을 부정할 수 있는 그 어떤 자료도 존재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말하는 바이다. 가톨릭 일부의 부패를 빌미로 생겨나서, 기존의 전통교리와 가르침을 왜곡하여 가르치고, 고귀한 미사성제를 파괴한 개신교는 그 말대로 반항하는 자일뿐이다.


개신교는 자기들의 부패와 신앙 추락을 회복할 목적으로 곧잘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초대교회의 미사와 성사 그리고 가르침은 가톨릭의 보물이지 개신교의 것이 아니었다. 저들에게 과연 미사성제와 성사(聖事)가 있는가? 개신교는 루터가 먼 훗날 1517년에 가톨릭 일부의 부패를 빌미로 생긴 것일뿐이다.


저들의 주장과는 정 반대로 서기 107년에 안티오케이아 주교 성 이냐시오가 스미르나 교회에 보내는 서간 중에서 가톨릭교회라는 말이 처음 등장한다. 성인께서는 편지에서 주교의 권위를 논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다음은 그 서간을 라틴어 원문 그대로 옮긴 것이다.


Ubi Episcopus, ibi est communitas, ut ibi Jesus Christus, ibi est Ecclesia Catholica.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에 가톨릭교회가 존재하듯, 주교가 있는 그 곳에 교회 공동체가 존재한다.)


이 글귀를 가지고 개신교 측이 내리는 해석을 보면 개신교 측의 책들 중에서 대부분의 책들이 초대 교부의 관련 문헌에서 위의 가톨릭교회라는 문구를 어떻게 해석하는 줄 아는가? 분명히 라틴어로 Ecclesia Catholica는 엄연히 가톨릭교회를 뜻하는 데도 단어의 뜻을 멋대로 해석하는 저들은 어떤 책에서는 보편 교회가 있었다고 해석하거나, 아예 이 글귀를 빼버린 책도 있다. 이것이 그들 개신교(프로테스탄트)의 논리이다. 억지를 부리다가 역사적 사실들 앞에서 자신들을 변호할 여지가 없어져 버리면, 입을 닫고 귀를 막고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또한 개신교에서는 가톨릭의 미사를 가지고 (우상숭배 또는 이교도의 유산 등) 여러 말을 많이 하는 모양인데, 그들의 형제인 성공회나 동방 정교회의 예배는 어떻게 생각할 생각인지 궁금하다. 성공회나 정교회의 예배는 가톨릭의 미사와 거의 비슷하고, 그 전례 또한 가톨릭에서 파생되어 간 것이 많은 것을 알고나 있는지...... 저들이 진리를 왜곡시키면 거짓이 참이 되는 줄 알지만 진리는 진리 그대로 있으니, 끝내는 자기 부정의 모순에 빠지는 우를 범하게 된다는 걸 모르는 까닭이다.


다음의 이야기가 개신교 측의 억지임을 밝혀 주는 증거가 될 것이다.


미사성제가 종도 전래(傳來)의 교리라는 사실을 가장 명확히 증명하는 문헌을 공개하겠다. 이것은 바로 교회 예절 전문으로서 이것은 교회의 모든 예식에 공식으로 사용하는 기도문이므로 한 번 확정되어 포고되면 절대로 바꾸지 못하는 것이다. 이 전문 중 중요한 것은 성 야고보가 직접 지은 <예루살렘 전문>, 성 마르코가 지은 <알렉산드리아 전문>과 성 베드로가 직접 지은 <로마 전문>이 있다. 이 밖에도 종도들이 직접 지은 전문과 그 직계 제자들이 지은 전문을 가톨릭교회는 소중히 보관하여 오고 있다. 여기에 대해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전혀 아는 바가 없을 것이다. 그들로서는 듣도 보도 못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의 자료와 증거를 아무리 열심히 제시해 주어도 그들은 미사는 필요 없다는 식으로 앵무새처럼 그저 반복할 뿐이다. 그것은 불행하게도 그들은 프로테스탄트(반항자)인지라, 무엇이든 가톨릭과 관계되는 것을 부정하고 반항하는 것이 자신들의 근본 신앙인 것을 너무도 충실히 지키는 나머지, 그 결과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제일 먼저 받아들이고 복음을 전한 종도들마저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대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한 가지, 그들이 늘 하는 말 중에서 안 빠지고 등장하는 것이 성경은 오직 <킹 제임스 판 성서>만이 주님의 계시를 받은 유일한 번역본이라는 주장이다. 사실부터 이야기하면 <킹 제임스 성서>는 16세기에 영국에서 편찬된 것으로 많은 오류로 인하여 가톨릭에서 정식으로 인정하는 성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킹 제임스  판>이 가톨릭교회에서 인정하는 성서의 번역 원본, 즉 <불가타역(성 제로니모가 서기 398년에 히브리어 성서를 라틴어로 번역, 편찬한 성서)>에서 일탈한 성서이기 때문이다. 영어로 된 참된 가톨릭 성서는 불가타 역을 바탕으로 한 두에 랭스 성경이다.


루터는 <야고보서>와 <마카베오서>를  가치 없는 글들이라 주장하여 성서에서 빼 버렸다. 그런데 지금 개신교에서 보는 성서는 전부 가톨릭에서 가져간 것이다. 루터가 그토록 가치 없다고 공박하며 빼 버린 <야고보서>를 어째서 지금 개신교 성경에는 다시 포함시킨 것인지 그들은 여전히 대답하지 않는다. 맨 처음 개신교를 만들어낸 루터의 성서를 왜 현재의 개신교는 쓰지 않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아무 해명도 없다. 개신교가 엉터리 교리들로 하여금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은 분명 큰 대죄이다. 이것을 명심하라.


교리에 대해 모르는 상태로 개신교에 다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그 책임이 덜하겠지만, 그러나 어느 곳이 참된 교회인지 알려고 하는 노력은 신자의 의무이며, 특히나 개신교의 엉터리 교리를 알고서도 이것을 진리인 양, 그리고 가톨릭의 참 진리를 막으려는 자는 주님으로부터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잘못된 개신교 신학(자), 그로부터 잘못 배운 목사들, 그리고 저 목사들의 신변잡기와 농담과 목사 주관이 주류를 이루는 설교를 그저 따르면서 웃고 아멘하는 신자들은 다음 말씀을 상고(相考)하라.  

 

"내가 살 길과 죽을 길을 너희 앞에 내어 놓을 터이니 너희는 그 중 하나를 택하여라."(예레미야 21: 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이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성부의 뜻을 봉행하는 자 천국에 들어가리니, 저 날에 많은 이가 내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들이 네 이름을 의지하여 후래 사정을 미리 말하지 아니하였사오며, 네 이름을 의지하여 마귀를 쫓아내지 아니하였사오며, 네 이름을 의지하여 많은 영적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나 그 때에 저들에게 밝히 이르되 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하리라. 이러므로, 무릇 나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와 같으리니" (마테오7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