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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의 군주(The Lord of the World)’ - 공포의 예언 (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11



'세상의 군주(The Lord of the World)’ - 공포의 예언 (5)


제 3권: 승리 

 

팔레스타인 나사렛 마을에 있는 먼지투성이의 오두막에서 프랭클린 추기경 – 현재 교황 실베스터 3세(50세) - 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펠센버그(Felsenburgh)의 전기를 읽는다. 그의 마음이 방황할 때, 그는 모든 것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기억한다.

 


로마의 파괴 이후, 추기경 프랭클린과 슈타인만은 추기경단의 유일한 생존자인 추기경 — the Latin Patriarch of Jerusalem(예루살렘의 총대주교) — 의 임종을 방문하고 즉석 교황청 선거(Promal Conclave)를 개최했다.


죽어가는 예루살렘의 총 대주교는 펠센버그(Felsenburgh) 대통령과 프랭클린 추기경은 서로의 정반대이기 때문에 동일하게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에 대한 응답으로, 추기경 프랭클린은 교황 실베스터 3세로 선출되었다. 얼마 후, 라틴 총대주교는 사망하고 추기경 슈타인만 (Steinmann)이 베를린으로 돌아와 대학살(Pogrom) 동안에 즉시 추방당했다.


실베스터 교황은 이후 교회를 개편하여 펠센버그(Felsenburgh) 정부의 전 세계적인 박해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했다. 그는 비밀리에 추기경단을 재건했지만, 그러나 그의 실제 이름과 위치는 추기경들에게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비밀스런 메세지와 라디오로 그들과 대화를 계속한다.


한편, 펠센버그(Felsenburgh)는 세계 국민은 공식적으로 신의 존재를 부인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재판 없이 처형되는 시험법(the Test Act)을 명령했다. 많은 수의 신자들과 불가지론자들이 거부하고 도살되지만, 많은 사람들은 어떤 양심의 가책도 없이 동의한다. 정부는 특히 신의 존재를 부인할 수도 없고 그에게 고백할 수도 없다고 하는 필립(Mr Philipps)을 포함한 필리핀의 불가지론자에 의해 화가 나 있다.


신앙의 마지막 남은 자들이 산산조각 난 후, 메이벌 브랜드(Mabel Brand)는 비밀리에 남편을 떠나 자발적인 안락사 클리닉에 자신을 맡긴다. 그녀를 찾으려는 올리버의 모든 시도는 헛된 것이다. 법으로 요구되는 8일간의 대기 기간이 끝난 후, 메이벌(Mabel)은 가스실 내부로 인도되어 자발적으로 스위치를 켜고 자신을 질식시킨다. 그녀의 생명은 점점 희미해질 때, 메이벌은 "소리와 또는 빛과 닮은 것, 순식간에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는 어떤 것을 그녀의 시야를 가로 질러 흐르는 눈물 사이로 보고 이해했다."


영국 내각 회의가 이어서 열릴 때, 펠센버그(Felsenburgh) 대통령이 도착한다. 그는 그의 비서에 의해 자신의 계획이 중계될 때 조용하다. 정보원인 모스크바의 추기경(Dolgorovski)으로 인하여 대통령은 새로운 교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바로 전직 추기경인 퍼시 프랭클린(Percy Franklin)으로, 로마의 파괴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그와 남은 추기경들은 지금 나사렛에서 비밀회의를 가지고 있다. 대통령은 나사렛이라는 그 도시와 주민들을 없애기 위해 폭탄 공격에 동의할 것을 요구한다. 대통령의 비서는 현재 돌고로브스키(Dolgorovski) 추기경이 자신의 유용성을 넘어오래 살았다고 설명하면서 그가 처형되어 로마 가톨릭교회의 남은 자들을 넘겨받지 못하리라고 설명했다. 올리버 브랜드와 내각은 대통령에게 만장일치로 동의한다.


나사렛에서 교황 실베스터는 돌고르브스키(Dolgorovski) 추기경이 참석하라는 직접적인 지시를 거부했다고 들었다. 교황은  돌고르브스키와 이야기한 사람들에게 듣고 난 후, 돌고르브스키(Dolgorovski)가 변절했고 모든 것을 포기했으며, 나사렛(Nazareth)이 로마처럼 파괴될 것이라고 깨닫는다. 교황 실베스터는 천주님의 개입을 신뢰하면서, 도시의 주민들에게 도망가기를 경고하고는, 미사를 제헌하고서 성체 강복을 한다.


펠센버그(Felsenburgh)가 직접 비행편대(volor-squadron)를 몰고 날아오를 때, 내레이션은 표현하길, "이제 그는 현시대 상속자, 영원한 유배의 후계자, 반역자의 마지막 비참한 왕자, 천주님을 거스르는 피조물, 파래진 태양과 흔들린 지구보다 검고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오고 있으며 그리고 그분이 오셨듯이, 마지막 물질 단계를 거쳐 영의 섬유 얇은 부분까지 지나가고, 그의 뒤에서 동그라미가 소용돌이치며, 유령의 배를 타고 유령의 새들처럼 펄떡인다.... 그는 오고 있었고, 땅은 다시 한 번 나누어진 경의의 고통 안에서 충성스럽게 갈아타며, 줄어들고, 경의를 표하며 비틀거렸다."


비행편대의 폭탄이 나사렛(Nazareth)에 비처럼 내리기 시작할 때, 교황 실베스터(Pope Sylvester)와 추기경들은 제대 위의 현시대(顯示臺-Monstrance)에 노출된 성체 앞에서 침착하게 ‘지존하신 성체’(Tantum Ergo)를 계속해서 노래를 부른다. 문자 그대로 소설의 마지막 말인 Deus ex machina (역자 주: 소설·연극의 줄거리에서 절박한 장면을 해결하는 사건·등장 인물 또는 신의 힘)는 ”이 세상이 지나가고 그 영광이 돌아왔다"고 한다.


* 유투브에서 The Lord of the World 를 검색하면 작품 설명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