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모형이 있는 구약시대의 여성들

비록 우리가 성경에서 읽은 글이 그림자, 연약한 이미지, 지나가는 구세주의 모친 모습 이상으로 해당되는 유명한 여걸은 아무도 없지만 여전히 천주님의 자비는 우리로 하여금 성모님의 특징 중 일부를 인정하도록 허용해주었습니다. 성경의 유명한 여성들의 베일 아래서, 그들의 위대함에서 사람들은 복되신 동정녀의 절대적 위대성에 대한 개념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범은 그 불완전한 이미지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초월합니다. 교부들의 표현에 따라 마리아에게서 천주 전능의 기적을 나타냅니다. 구세주의 어머니의 탁월함과 모든 여성에 대한 성모님의 탁월성에 대한 정당한 생각을 형성하기 위해, 그 다음에 성모님의 인물에 관한 것인데, 특정한 것에서부터 일반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논의해야 만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낮고 제한적이며, 위대하고도 숭고하며 모든 것이 무한한 것을 이해합니다. 구약시대의 저명한 여성들이 살았던 그 당시에 이 모든 위대한 여성들의 자질들이 나사렛(Nazareth) 성모님에게서 훨씬 더 더 탁월하게 어떻게 발견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성모님의 첫 번째 이미지는 사라(Sarah)였습니다. 사라는 출산이 가능한 가임기간을 지났습니다. 천주님이 그녀에게 주신 약속에 따라, 사라는 경이로운 신비에 의해 임신을 할 수 있었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아들인 이삭(Issac)을 낳았습니다. 마리아는 성신의 초인간적인 작용으로 인해서 잉태되었습니다. 성모님은 동정성이 깨지는 것 없이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이삭이 사라에게 큰 기쁨의 상징이듯이 성모님은 나라의 소망이 된, 세상에 약속된 메시아(Messiah)를 낳았습니다. 성모님은 자신을 위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뿐만 아니라 구세주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할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위안과 사람들을 실제로 사탄의 속박으로부터 구원할 사람을 낳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되신 성모님을 교회의 가르침처럼 "기쁨의 근원"이라고 부릅니다.

라헬(Rachel)은 또한 마리아의 이미지였습니다. 성경이 보기 드문 아름다움의 여성으로 묘사하는 라헬(Rachel)은 라반(Laban)의 딸이었습니다. 야곱(Jacob)은 그녀를 보자마자 부드러운 애정으로 라헬을 사랑했습니다. 야곱은 그녀를 무한한 평온함으로 사랑했고, 배우자로서 라헬(Rachel)을 얻으려면 길고 고통스러운 예속을 견뎌 왔고, 항상 다른 아내들보다 그녀에게 현저한 편애를 보여주었습니다. 라헬(Rachel)이 누이 리아(Lia)를 훨씬 뛰어 넘은 그 아름다움은 마리아의 위대한 영혼의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 라헬(Rachel)보다 더 귀중하고 고귀한 웅변의 이미지였습니다. 영혼이 몸보다 더 고상하고 귀중하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성모님을 찬미가에서 가로되, "너는 참으로 가장 아름다운 오, 내 사랑, 그리고 너 안에 하자가 없도다."라는 제대로 적용한 복되신 성모님의 이런 접근할 수 없는 영적 아름다움 때문에, 성모님은 사실 천주님께 사랑을 받았고, 야곱(Jacob)은 모든 여성들보다 라헬을 선호했음과 같이 천주님으로 하여금 다른 모든 피조물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마리아가 모든 창조물 중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사랑 받았고 천주님의 편애대상이었기 때문에 천신은 그 조촐한 태중 안에서 말씀(The Word)의 성육신화에 대한 동의를 요구하면서 성모님을 "성총이 가득한 마리아"로 경의를 표했습니다.

모세(Moses)와 아론(Aaron)의 누이인 마리아(Mary)는 예언의 영을 천주님께 받아 들였고, 교부들에 따르면, 반드시 동정성의 상태에서 살아왔어야합니다. 그녀는 홍해를 통해 이스라엘의 여성들을 인도했으며, 먼저 감사의 찬송을 했습니다. "천주님은 영광스럽게 찬미받기 합당하시기 때문에 주님께 노래합시다. 출애굽기에 설명 된 대로 말과 기수가 바다에 수장되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언의 영과 순결의 상태와 주님의 찬양을 부르는 열의로 복되신 동정녀의 놀라운 모상입니다. 사실, 예언의 정신으로 충만한 마리아는 순결하고 깨끗한 동정녀의 무죄, 충실한 인도자, 모든 동정녀의 여왕으로, 처음에는 엄숙한 더 나은 구원의 하례를 받았습니다. 천주님의 어머니가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성 암브로스(St. Ambrose)와 성 베드로 크리솔로구스(St. Peter Chrysologus)에 따르면 “나의 영혼은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도다.”라는 찬미가에 의하여 마리아는 천주님께 제일 먼저 감사를 드린 사람이고, 성모님의 태중 안에서 천주님의 말씀을 이루 표현할 수 없는 성육신이라는 수단에 의하여 인간은 아담의 원죄에 의하여 불행에 빠졌던 악마의 발톱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게끔 했습니다.

천주이신 구속자의 거룩한 두 여인은 데보라(Debbora)와 야헬(Jahel)의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이 두 여인들은 승리를 이끌고 시사라(Sisara)를 죽음에 데려다 주었고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자유를 가져다주었는데 이 이스라엘의 적들은 압제자들이었습니다. 천주성신에 의하여 계몽된 데보라(Debbora)는 사람들을 통치하였고, 정의를 시행했습니다. 시사라(Sisara)에 맞서도록 바락(Barac)을 고무시키면서 그녀는 그에게 승리를 예언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에게 적의 장군의 죽음이 여성의 손에 이미 예정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이 야헬(Jahel)인데  타보 산(Mt. Thabor)에서 바락(Barac)으로 그가 도망갈 때 그녀가 시사라(Sisara)에게 장막으로 들어가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망치 한 방으로 머리에 못을 박음으로써 그를 비틀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백성들을 지배하라는 예언의 권위 때문에, 그리고 나라가 그녀를 낳았던 사랑 때문에 성경에서 데보라(Debbora)는 이스라엘의 어머니로 부릅니다.

야헬(Jahel)은 여인들 가운데 축복받은 사람으로 선언되었습니다. 그녀는 시사라를 비틀었고 그래서 압제로부터 신음하던 이스라엘을 구원했기 때문입니다. 지옥의 힘을 홀로 정복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으로서 인간의 적에 대하여 승리를 거둔 동정녀 마리아의 승리 속에서 이 두 여걸들은 마리아를 예표합니다. 만약에 데보라(Debbora)가 이와 같은 죄목 하에 여성들 가운데 복된 여자로 불리운다면 역시 그들은 참된 충실한 이들의 모친 천주성자를 이 땅에 낳음으로써 모든 여성들 가운데 참으로 복된 천주님의 모친을 예표(豫表)합니다.

교회의 교부들과 박사들, 특히 성 암브로스(St. Ambrose), 성 보나벤추라(St. Bonaventure) 및 성 베르나르(St. Bernard)는 현명하고도 신중한 아비게일(Abigail)을 마리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신들을 연구하는 박사인 성 보나벤추라(St. Bonaventure)의 바로 이런 말씀을 인용하는 것보다 더 잘할 수는 없습니다. 분노와 분개로 가득 찬 다윗(David) 왕은 미친 나발(Nabal)에게 복수를 갈망하다가 아비가일(Abigail)을 만났는데 그녀가 다윗 왕을 진정시켰다고 참으로 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주장하기를 이스라엘 천주님의 주님이 되는 자는 복되도다. 그는 너에게 이 날을 보내어 나를 만날 것이다. 그대의 말은 복되도다. 나에게 피를 가져오는 자는 복되도다. 어리석은 나발에게는 성 보나벤추라(St. Bonaventure)께서 말씀하시기를 성신이 미쳤다고 부르는 죄인들을 나타냅니다. “어리석은 자들의 수는 참으로 무한하도다.” 죄인들에게 주님께서 경고하는 것은 나발에 대하여 화가 난 다윗 왕에서 그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비가일(Abigail)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모습인데 그녀는 천주님의 분노를 달래며 기도와 죄인에 대한 용서를 비는 분노로써 얻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인들의 피난처라는 제목 하에 성모님께 호소할 좋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사무엘의 어머니 안나 아래에서 자랐습니다. 사무엘은 마침내 서원과 기도로 마침내 어머니가 되었고, 아들이 젖을 떼자마자 성전에 보내어 천주님께 헌납했습니다. 그분은 이후에 대제사가 되었습니다. 안나(Anna)는 마리아를 대표합니다. 그녀의 기도와 덕행은 순결한 태중에 성부의 영원한 말씀인 메시아 (Messiah)를 기도하고, 구약의 모든 것의 한숨과 맹세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주님, 그리고 영원한 제사장. 게다가 안나는, 너무 오랫동안 불임을 겪은 후 결실을 맺고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마리아의 모상인 안나처럼 초자연적으로 결실을 맺은 어머니이자 동정녀인 불가사의한 전례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안나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St. Augustine)에 따르면 기쁨과 찬양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것에 부분적으로 감사의 찬송과 부분적으로 예언이며, 감사함으로 가득 찬 나사렛(Nazareth)의 겸손한 동정녀를 상징하며 그녀의 감사함으로 가득한 가운데 천주님께 기쁨을 표하고 그녀가 그에게서 얻은 유익을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겸손의 정신과 모든 영광을 천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안나와 마리아의 찬송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아름답고 승리자인 유딧(Judith)도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를 가장 분명하게 묘사합니다. 성서의 표현에 따르면, "천주께서 그녀의 아름다움을 증가시켜 유딧은 모든 남성의 눈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워 보이게 하셨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홀로페르네스(Holophernes)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것과 그녀를 단지 보는 것으로 만으로도 감탄하면서 황홀했습니다. 외모, 아름다움, 말의 의미에서 지구상에는 없는 또 다른 여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주권에 의해 유딧(Judith)는 앗시리아(Assyrian) 진영에 자유롭게 접근하여 홀로페르네스(Holophernes)의 머리를 끊고 베툴리아(Bethulia) 성을 포위 공격으로부터 구출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나부코도노소(Nabuchodonosor)의 분노에서 구출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그녀가 돌아올 때 그녀를 축복하여 이르길, “너는 예루살렘의 영광이요, 네가 이스라엘의 기쁨이니 네가 우리 백성의 명예이다.... 주의 손이 너를 강하게 하였으므로 너는 영원히 축복을 받을 것이다” 

유딧(Judith)의 외면의 아름다움을 성 보나벤추라(St. Bonaventure)는 주목하고, 우리 동정녀 마리아의 내부적인 아름다움을 잘 표현합니다. 사실 그는 말하기를, 마리아가 자신의 삶의 영광과 자신의 영혼의 아름다움, 그녀에게서 떨어지는 말의 지혜에 동등한 여자가 이 세상에 없었거나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웅변적인 입술. 모든 미덕의 훌륭함으로 마리아는 천주님을 기쁘게 생각했으며 우리 주님의 어머니로 선택되었습니다. 거룩한 사자(使者​​)인 대천신 가브리엘의 말에 따르면, 성모님은 은총의 기적으로 예수를 잉태하였으며, 뱀에 의해 표상된 악마의 거만한 머리를, 마귀의 머리를 부쉈습니다. 성모님은 천주님의 원수의 무자비한 속박에서 인류를 구원함으로써 천주님의 약속을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축복받은 천신에 의해 다음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성모님의 사촌인 엘리자베스(Elizabeth)는 성모님의 축복을 찬미하였고 찬미가(Canticle)에서 성모님 자신은 모든 세대가 성모님의 축복을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성모님을 축복하기 위해 성모님을 칭찬하고 성모님을 자신의 영광으로서, 모든 충실한 사람들의 기쁨으로서 찬미하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딧(Judith)에게 외쳤던 모든 것을 마리아에게 적용하고 성모님을 "예루살렘의 영광, 이스라엘의 기쁨, 우리 민족의 명예"을 아름답게 부릅니다.

천국의 존엄한 여왕을 예언하는 영예를 얻은 고대 구약 시대의 언약을 설명한 여인들 중에는 또한 에스더 (Esther)가 생각납니다. 에스더(Esther)는 그 때 당시에 미인들 가운데 최고봉으로서 성경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의 모든 은총 가운데 가장 풍성한 여인이었습니다. Assuerus 왕의 사랑과 은총과 존경심을 얻었는데 그 왕은 에스더에게 여왕이라고 선언했고, 에스더를 아내로 삼았고 왕족의 왕관을 씌워주었습니다. 그녀가 백성들을 연민으로 대하는 것에 감동을 받아 아만(Aman)의 음모에 의해 죽게 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에스더는 그녀의 남편인 왕의 앞에서 유대인들의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했습니다.

에스더(Esther)의 진실된 말을 알아차리고 교만하고 불의한 장관의 올가미가 모르드개(Mardochai)와 유대의 백성을 파괴하기 위하여 놓여있다는 것을 안 Assuerus 왕은 포고문을 내렸습니다. 이 포고문은 하만(Aman)이 모르드개(Mardochai)를 위해 그가 예정했던 교수대에서 죽어야한다고 했습니다. 모르드개(Mardochai)를 위해 우리의 아름답고 천국의 여왕이신 마리아는 에스더와 다르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복되신 동정녀"- 성 보나 보나벤추라께서 (Bonaventure)은 말합니다. 탁월한 덕행을 지닌 복되신 성모님은 대천신이 성모님께 확신시켰을 당시, 그때 대천신은 성육신의 놀라운 신비를 알려주었습니다. 천주님 앞에서 은총을 발견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영원한 왕이신 천주님으로부터 에스더처럼 영광의 왕관을 얻고 천국의 여왕이라고 부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태중의 축복의 열매인 예수님 또한 인간의 구원이신 천주님을 얻었습니다. 인류 앞에서 원죄 때문에 영원한 죽음으로 마땅히 죽게 될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천주님의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성모님은 질투와 배신의 인간의 적인 악마인 하만의 부끄러움과 전복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성 안젤름(St. Anselm)의 말씀을 차용한 교회 박사인 성 보나벤추라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어떻게 나의 천주님과 주님의 모친이신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 나의 고마움을 충분하게 확인시킬 수 있을까요? 성모님의 은총이 풍부하심은 지독한 노예 상태인 나로부터 이러한 구제는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했으며 그러한 천주님의 은총의 열매는 내가 잃었던 것을 회복시켜 주었고 귀양살이에서 나의 고향으로 되돌려 보내주었으며 지독한 불행으로부터 영원한 행복으로 옮겨주셨습니다.“

고대 법률의 이 여걸들은 지금까지도 그들이 성취한 것과 부유하고 화려하게 보인 덕행과 특권에 의해 가장 저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이 천주님, 딸, 어머니, 배우자로 영원히 선택한 그 창조물의 모든 적합성을 여자와 천사의 모든 적합함으로 결합시키는 그 숭고하고 천하무적의 여 주인공의 그림자, 약한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그러면 우리는 성모님에 대한 적절한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어떤 모상을 선택해야 합니까? 고대의 유명한 화가는 자신의 은혜의 이상에 부합하는 것을 찾지 못했고 그리스의 가장 공정한 여성들에게 수천 줄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모아 하나의 조화로운 전체 속에 조화시켜 놀라운 아름다움의 얼굴을 만들어 형성했습니다. 우리는 축복 받고 깨끗한 어머니에 대한 어떤 생각을 형성하기 위해 똑같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복되신 동정녀가 자신의 인격체 안에서 연합하고 구약 성서의 저명한 여걸들 각각에서 아름답고 숭고한 모든 것을 가장 주권적으로 되돌려줍니다. 각각의 희귀한 속성에서 이 영광스러운 그룹을 초월합니다.

 

마리아에 관해서, 우리는 성모님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게 초월하시므로, 성모님과 비견될만한 가치가있는 피조물을 발견 할 수 없습니다. 성 보나벤추라는 교회박사이기 때문에 큰 소리로 외칩니다. "오, 마리아여, 모든 여자를 능가하여 모든 형태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당신은 천신들의 성스러운 탁월함을 능가합니다.“
 
1859 년 Monseigneur Gentilucci의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