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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적의 메달에 관하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14







기적의 메달은 성 교회의 준성사 중의 하나이다. 이는 영적현실에 대한 물질적

상징이다. 이 메달이 제정된 이후, 기적의 메달은 천주님의 성총을 인류에게,

심지어 기적의 형태로서 가져오는 강력한 원천으로 알려져 있다.



 .

기적의 메달은 무엇인가?

Go What is a Miraculous Medal?


기적의 메달은 하나의 준성사로서 은총을 받고자 하는 영혼의 처분 수단이다. 준성사의 두 가지 주요한 효과는 죄에 대해 아파하는 마음으로 소죄를 정화하는 것이며 유혹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있다.


준성사는 행운을 부르는 부적이나 천국으로 들어가는 공짜표가 아니다. 오히려 지상과 천국 사이의 연계를 시키는 것으로서 우리와 성모님의 중재를 위한 천주님의 사랑의 영적현실에 대한 물질적 현시(顯示)이다. 어머니 사진을 넣어두는 금합처럼, 기적의 메달은 우리로 하여금 성모님을 생각나게 하고,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를 도와달라고 성모님께 요청하는 것이다.


천주님은 우리가 영적현실을 생각하게끔 물질적 준성사를 사용하길 원하시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으로 준성사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은총을 주신다.


기적메달의 의미는 무엇인가?


 메달 앞면에는 성모님이 지구를 상징하는 지구의(地球儀) 위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뱀을 으깨는 모습으로 서있다.(창세기 3:15) 성모님의 손에서 나오는 광선은 성자 예수와 함께 성모님의 중재를 요청하는 이들에게 붓는 은총을 나타낸다. 1830 숫자는 성 카타리나 라부레가 환시를 본 년도를 의미한다.


 메달 뒷면에는 예수성심과 하자 없는 성모성심은 우리를 위한 그분들의 불타는 사랑의 상징이다. 성심은 가시관으로 둘러싸여있다. 선지자 시메온의 예언(루까 2장)대로 하자 없는 성모성심은 성모님의 슬픔을 보여주면서 칼로 찔려있다. 십자가는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된 구원의 표시이며 지상에 댄 기둥에 의탁되고 있다. 글자 M은 마리아를  십자가와 M을 섞어놓은 것은 구속 사업을 도와주는 성모님의 역할을 보여준다. 12개의 별은 아마 종도들을 나타내며 이는 모든 교회를 상징하면서 예수님과 마리아주변에 서있다.(묵시록12:1)


 카타리나 라부레는 프랑스 북부의 어느 농가에서 1806년 태어났다. 1829년 병원 간호사로서 주로 일을 하는 단체인 ‘자비의 수녀회’ 수도원에 들어갔다. 어느 날 그녀가 동료들이 성당에서 저녁 묵상을 하고 있었을 때, 지구의(地球儀)에 서 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는데 그 여인의 손가락에는 보석이 박힌 반지로부터 지구의로 밝은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분이 성모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복되신 동정녀께서 말씀하시길, “이 광선들은 은총을 간구하는 이들에게 내가 내려주는 은총을 상징한다. 광선이 나오지 않는 보석들은 간청하기를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은총이다.” 그리고서 카타리나는 황금 글씨로 성모님 주변에 쓰인 글자를 봤는데, “오, 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의지하는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라고 쓰여있다. 카타리나가 듣기를, “이 모양으로 메달을 만들어라. 이 메달을 착용하는 모든 사람은 큰 은총을 받을 것이다; 목에 걸어야 한다. 신뢰를 가지고 이것을 착용하는 사람은 풍성한 은총이 있을 것이다.”


 카타리나는 이 메달이 영적인 지시계로 묘사했으며, 최초 몇 개의 메달이 그녀의 지시대로 제작되었으니 왜냐하면 자신은 드러내지 않고 비밀리 있고 싶어 하였기 때문이다. 설령 그 메달이 전 세계에 즉각적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카타리나 수녀의 정체는 환시자를 찾아내려는 끊임없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46년 동안 대중으로부터 성공적으로 숨겨졌다. 많은 기적들이 이 메달을 착용하고 기도를 했던, 특히 회두한 이들과 절망적인 질환을 앓던 사람들에 의해 보고되었으니, 그리하여 이 메달은 “기적의 메달”이라고 불리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간 내내, 카타리나는 알려지지 않은 모호한 간호사로서 병원에 남아서 일하였다. 그녀는 1876년 선종하였다. 
 

메달에 관련된 기적에 관한 이야기들


 알폰스 라티스본은 가톨릭에 강렬한 증오심을 갖고 있던 법률가이자 은행가인 불가지론자(不可知論者)였다. 어느 모임에서 그의 옛 친구가 대담하게도 그에게 기적의 메달을 착용하고 기도를 암송하라고 하면서 변함없는지 알고자 한다고 하였다. 라티스본은 그 도전을 받아들였고 마음속으로 “생각 없이 노래하는 오페라에서 나오는 노래일 것이며, 그러면서 노래에 대해 자기 자신의 고뇌를 느끼는 노래와 같은”것이겠지 하면서 기도를 시작하였다.


 그는 십자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이것은 그를 쉬지 못하게 그를 괴롭혔다. 교회 안에서 건축물을 바라보면서 성모님의 환시를 봤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성모님을 직접 바라볼 수 없었지만 겨우 가까스로 성모님의 손을 바라봤는데, 그 모습은 “천주님의 모든 자비의 비밀을 표현“한 것이었다. 그는 즉시 가톨릭의 진리를 확신하여 성세를 받았고 사제가 되어 전교자로서 온 생애를 바쳤다.
 

 클라우드 뉴만은 가난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는데 미시시피에서 살았다. 그는 1942년 살인혐의로 감옥에 갔다. 어느 날 감방 동료와 다투는 동안 누군가가 기적의 메달을 던졌다. 클라우드가 이것을 집었는데, 그날 밤 손목을 치는 것이 있어 깨어났으니, 거기에는 아름다운 여인이 서 있었다. 그분은 “네가 나를 너의 어머니로 맞이하고 싶다면, 나는 너를 내 아들로 삼아 가톨릭교회에 사제로 보내고 싶구나.” 하였다.


그는 깨어나 교도소 당국에 사제를 불러달라고 외쳤으며 사제가 오면 그에게 종교적인 가르침을 받겠다고 하였다. 사제는 가톨릭 교리를 그에게 가르치면서, 이렇게 일자무식인 사람이 알 수없는 어느 사람으로부터 이처럼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놀랐다.


그는 세계 2차 대전 동안 그가 진흙탕에 있으면서 그간 이루지 못했던 비밀사제서원을 성모님께 드렸던 것이 생각났다. 클라우드는 죽도록 천주님과 일치하길 바라면서 그를 증오했던 다른 죄수들의 회개를 위해 죽음을 바쳤으니, 그에게 닥친 변화로 인해 그를 알고 있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의 사형집행을 기념하기 위해 다른 죄수들과 함께할 파티를 요청했으며, “행복이 가득 찬”상태로 형장에 갔다.


 우리에게 기적의 메달을 전한 환시자인 카타리나 라부레는 그녀의 놀라운 환시에 대해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만든 채, 심지어 교황 그레고리 16세와의 사적인 인터뷰를 거부하면서 온 생애동안 환자들을 돌봤다. 죽은 지 거의 60년이 지난 1933년 당시에 그녀의 묘가 열렸을 때, 그녀의 시신은 전혀 부패되지 않은 상태로 완벽하게 보존되고 있었다. 그 당시에도 그녀의 눈동자는 푸른빛이었으며 팔과 다리도 유연했고 마치 그냥 잠든 것처럼 보였다. 시신은 그 날 그 상태로 보존되어 있어서 파리의 루 드백 ‘자비의 수녀회’성당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