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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티마 성모께 기도하면 훌륭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마리안 피정 제2일② (2016.10.2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21






파티마 성모께 기도하면  훌륭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제2일②(10.29)


시작에 앞서 우리는 중요한 반론에 대해서 대답해야 합니다. 하나는 ‘신부님, 옛날에 생긴 아름다운 그런 이야기는 재미있긴 하지만 지금의 상태를 본다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2000년 당시에 바티칸에서 공식적인 문서가 왔고, 그것에 따르면 파티마는 끝났다고 합니다. 그 문서는 40쪽 정도 분량으로 이런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파티마에서 성모님이 요구하신 모든 것은 다 완성되었고, 러시아를 하자 없으신 성모께 봉헌한 것도 다 완성되었다. 그리고 파티마 제 3비밀도 다 공개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티마의 사건은 이미 끝난 과거의 것”이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파티마는 단지 ‘순례지’ 이며 ‘관광지’일 뿐이다. 파티마는 20세기의 이야기요.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으니 다른 것을 해야 한다. 21세기의  천주교의 공식적인 신앙생활은 파티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파티마는 세계에 있는 여러 순례지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20세기 있었던 많은 성모운동이 지금은 다 없어졌습니다. 공식적으로 3년 전, 푸른 군대도 해체됐습니다.


예를 들면, 상징적인 것이지만 파티마에 있었던 푸른 군대의 본부는 지금은 호텔이 되었습니다. 또한 레지오 마리애도, 그리고 성모기사회도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또한 지난번 폴란드의 수도원의 니에프카르노 (Niepokalanów) 신부님을  방문했는데 그곳의 수사님이 말씀하길 “7년 동안 수사나 사제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폴란드의 기차 속에서 만난 성모 기사회의 수사님은 말씀하길 “로마에서 실질적인 박해로 성모기사회의 출판수를  점점 줄이고 있기 때문에 10년 후에는 다 끝날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모 운동들은 또 다른 재미있는 운동에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카리스마(성령) 운동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순례를 가고자 하는 사람은 ‘파티마보다는 메쥬고리로 가겠다.’라는 즉,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게끔 하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주교회의 상태는 성모신심이 없으면 없어질수록  너무 나빠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생겼습니까? 1960년대에 “에큐메니즘을 하라.”는 명령이 나왔습니다. 에큐메니즘은 천주교와 다른 종교, 특히 개신교와의 사이에서 다른 태도로써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닌 사람을 천주교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참된 유일한 진리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각각 믿는 것을 존중하고 대화하며 인정하는 것이 에큐메니즘이라고 합니다.


카스퍼 추기경에 따르면 이것은 “보편성의 일치”라고 합니다. “보편적인 것에서는 일치하지만 특히 사랑 속에서 일치하고 그러나 믿는 것은 자유롭게 믿을 수 있다.” 이것이 에큐메니즘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따르면 ‘천주교로 개종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믿는 것은 좋은 것이며, 개신교인이라면 좋은 개신교 신자가 되라.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데올로기 안에서는 성모신심은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모신심은 에큐메니즘에 반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항상 회개하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모 기사회는 천주교의 원수들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단체입니다. 싸운다는 것은 그들을 천주교로  이끌어 성모님의 자녀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대적인 단어들이 많습니다. 성모 기사회,  레지오 마리에, 푸른 군대 등, 이 세상의 전투교회에 있는 성모님의 군대가 마리아 운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천주교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때문에 에큐메니즘이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 운동은 다 없어져야 했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동안에 ‘신앙생활이란 무엇인가’의 개념이 다 바뀌었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프리메이슨의 계명과 이상을 자기의 것으로 했습니다. 천주교회가 프리메이슨화 됐다는 것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원리를 자기의 것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세계의 질서(NWO)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옛날부터 있었던 천주교 세계와 반대되는 것입니다. 천주교의 세계관은 수직적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유한한 시간, 생명은 미소한 것이지만 끝난 후에는  천주까지 가야 한다. 영원까지 가야 한다는 세계관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작은 생애는 순례기간이요, 우리는 천당까지 가야하고 지옥으로 가면 안 된다는 순례입니다. 그런 생각으로써 모든 질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천주교 세계, 크리시텐듬(Christendom) 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교 세계, 천주교 세계에서는 사람들이 천주의 계명을 지키고 천당까지 가고, 지옥을 피한다는 것으로써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반대하는 것은 신세계 질서입니다. 이것은 천주교 세계관처럼 수직적인 것이 아니라 수평적인 것으로 이 땅만 생각하는 세계관입니다. ‘천주계명 대신에 인권을 생각하여 우리가 사망한 후에 무엇을 하던지 상관없다. 이것은 종교들이 각각 알아서 생각하면 되고 공식적인 사회생활에서는 상관없다. 인간의 마지막 목적은 이 땅에서 아름다운 낙원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차 바티칸 공의회 후 50년 동안 우리는 지옥 또는 영원(천당)이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사회생활을 잘해야 한다. 그리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줘야 한다.’ 등등 사회복지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이 발현하시고, 말씀하신 것은 그런 인간적인 생각만 하는 것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파티마의 말씀은 영원구령, 천당, 그리고 지옥, 연옥 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제 2차 바티칸 공의회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면 그 속에는 성모님이 계실 자리는 없습니다. 천주교가 ‘아, 성모님 나가십시오. 당신께서 여기 계실 자리가 없습니다. 여기 문 열어 있습니다. 나가십시오....’ 그래서 지금 천주교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바오로 6세부터 베네딕트16세까지 천주교에 위기가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작은 단체에서  다시 파티마에서 성모님이 하신 말씀을 고려해서 천주의 자비와 천주의 성총을 생각하는 사람도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단체는 누구냐 하면 전통 지키는 사람들이고 숫자는 별로 없고 무시할 수밖에 없지만 그런 소수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예를 들겠습니다. 1992년 성모 파티마 발현 제 75주년 기념 해였습니다. 그때 저는 가봉 선교사로 있었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성사는 받을 수 없었지만, 1992년은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큰 선물을 성모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저는 잘 기억합니다. 우리는 그 해를 파티마의 해라고 지정했습니다. 많은 강론과 많은 성모행렬 그리고 많은 기도모임도 있었습니다.  제가 세운 성모 기사회의 젊은 자매님들은 파티마를 주제로 연극을 했습니다. 그 연극을 보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매들이 많이 연극을  했습니다. 그전에는 성소들이 없었습니다. 1992년, 첫 성소가 있었습니다. 이 성소는 지금은 성비오10세회 수녀회의 수녀가 됐습니다. 이것은 예외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봉에서 그런 성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극에서 성모님 역할을 하는 자매가 2명 있었고 그녀들도 수녀님이 됐습니다. 그 해에 교리를 받는 아이들이 700명에서 1,500명으로 2배로 됐습니다. 1991년, 크리스마스 저녁의 자정미사는 800명 정도 참석했습니다. 1992년은 3,500명 왔습니다. 그때 저는 가봉 사람들과 같이 파티마로 순례를 갔습니다. 파티마에서 순례자 1명이 개종 했습니다. 그녀는 옛날에는 사회주의자였고 가정의 어둠이었습니다. 그녀는 사회주의자였기 때문에 그녀는 많은 사람을 죽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가족을 다 천주교로 이끌었습니다. 그때 그녀가 옛날에 미신에 관한 여러 가지를 다 태워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태우지 못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나쁜 일이 생길까봐 두려워서 “신부님이 하십시오.” 그렇게 부탁했습니다. 그 자리에 성당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옛날에 선교사들이 했는가의 이야기입니다.


옛날에는 마술을 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개종 한다면 교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됐습니다. 이런 변화는 어느 누구도 똑같이 말합니다. 파티마의 기적이라고, 그 후에 나는 중앙 유럽으로 보냄을 받았습니다. 거기에서도 성모님 덕분에 많은 기적들을 봤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비잔틴 천주교회의 사람들의 예를 들겠습니다. 1991년, 철의 장막이 걷히기 전까지는 정부가 로마와 일치하고 있었던 비잔틴 천주교회는 정부가 폐쇄했습니다. 1991년, 해방되었을 때 비로소 그들은 인정받았습니다. 그때부터 행복한 종교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공산주의와 싸우며 남아 있었던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보냄을 받았고, 그 대신 유럽에서 새로운 신학을 받은 사람이 왔습니다. 그렇게 새롭게 온 사람들은 “이제부터는 싸움이 아니라 에큐메니즘을 받아들이도록 하고 이교도와 열교도와 같이 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로마와 일치하고 있던 비잔틴 천주교 신자들이 남아 있던 이유는 열교인 비잔틴 신자들을 로마의 천주교로 이끌기 위하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큐메니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순명했습니다. 그러나 에큐메니즘 받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현대주의, 에큐메니즘의 물결이 밀려오는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사제들의 도움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파티마의 성모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성모님은 “러시아가 개종한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러시아의 정교회가 열교 상태로부터 돌아와 로마와 함께 하고, 참된 천주교로 돌아오는 것으로 항상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티마를 순례했습니다. 그들이 파티마를 순례할 때 우리도 똑같이 파티마를 순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천주교 사람들은 로마 천주교에서도 에큐메니즘을 받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 요셋팟 수도회를 세웠습니다. 파티마 성모님 덕분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하자 없으신 성모 신학교를 세웠습니다. 그들은 지금은  25명 이상의 사제를 가지고 있고 30,000명 이상의 신자들이 있습니다. 박해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폴란드 사람들의 친구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어와 폴란드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그들이 이야기 할 때는 항상 폴란드 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 나쁜 말은 “전통주의자, 전통을 지키는 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들이 천주교 전통을 알 수 있었습니까? 누구도 말합니다. 파티마 성모님 덕분이라고, 발틱 나라를 봅시다. 저는 개신교의 목사님들을 위하여 피정과 강론을 했습니다.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의 루터파 주교님, 목사님 등 19명을 위하여 피정을 지도 했습니다. 제가 초대 받을 때 “목사님,  죄송하지만 저는 전통적인 것만 말씀드릴 수 있고 에큐메니즘인 것은 말 할 수 없습니다. 이해하십시오.” 그 목사님은 “우리는 에큐메니즘과 상관없다고 왜냐하면 일치가 없는데 일치라는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나는 목사님들에게 성 이냐시오에 대해 피정회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대로, 프로그램에 따라 하셔야 합니다.” “그럼요,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들은 미사도 참석했습니다. 


미사를 보고 ‘아 그렇구나!’ 그렇게 봤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는 13세기에 다 천주교였기 때문에 교회들이 다 천주교 성당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들이 제 강론을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루터파 주교님들은요, 제가 하는 말을 컴퓨터에 타이핑하고 다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1일 저녁에 나는 “우리는 같이 묵주기도 합시다.” 라고 했습니다. 목사님들에게 아름다운 묵주를 드리는데 그들은 처음에는 내가  뱀을 주는 것처럼 무서워 하면서 받았습니다. 한 목사님은 거부하고 안 받았습니다. “신부님, 우리는 목사입니다. 우리 명예 때문에 받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은 말씀하길 “신부님, 죄송하지만 천주교는 항상 성모님만 이야기하고 예수님 이야기는 하나도 안합니다.” 그래서 “목사님! 묵주기도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목사님이 항상 하시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천지를 조성하신 전능천주 성부를 믿으며 라고 기도하잖아요.” “물론입니다.” “하늘에 계신 그렇게 기도하잖아요.” “그럼요.”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아니, 아닙니다.” “ 그러면 목사님, 성경은 읽어 보시잖아요.” “그럼요.”  “성 루까 복음 1장 27절을 보면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자여, 네게 하례하나이다. 하잖아요. 그리고  성 루까 1장 42절에 무엇이 있습니까. 여인 중에 너 총복을 받으시며 네 복중에 아들 또한 총복을 받아 계시도소이다. 가 있잖아요. 그러면 성모경의 전부는 성서에서 나온 것이니 끝은 기도하실 수 있잖아요.” 목사님은 “알겠다.”고 하며 묵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1일에 묵주 기도를 할 때는 저 혼자 했습니다. 목사님들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에 목사님들이 좀 대답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루 지나면 지날수록 응답이 강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날은 제가 하는 소리보다 목사님들의 대답이 더 크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루하루 ‘성모님이 누구이신가? 성모님이 무엇을 하셨는가’를 설명했기 때문에 그들이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열심히 묵주기도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피정 마지막 날에 특히 성모님 덕분에 제가 잘 설명했기 때문에 목사님들은 다 같이 “알았다. 우리가 믿고 있었던 종교는 거짓말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교님들은 피정 후에 로마로 가서 “우리는 개종하고 싶다. 천주교로 받아주십시오” 그렇게 부탁했습니다. 그들은 소리 내지 않고 비밀리에 갔습니다. 왜냐하면 혁명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카스퍼 추기경님를 만났습니다. 주교님은 “안 된다”고, “에큐메니즘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 그냥 개신교로 남아 있어라.” 카스퍼 추기경님은 루터파 주교님이“ 천주교로 개종하는 것은 시대가 아니다. 옛날 것을 지금 하는 것이 아니다.”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 사건을 공식적으로 사람들에게 말하고 카스퍼 추기경님 때문에 루터파의 다른 주교님들은 “그 주교가 배신했다. 신앙을 잃었다”고 박해 받았습니다. 로마 때문에, 에큐메니즘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라트비아에 있었던 개종운동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에스토니아에선 여전히 있습니다. 내가 성모님 덕분에 에스토니아에서 많은 강론과 피정을 할 수 있어서 천주교를 더욱더 사람들이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에스토니아에서 개신교 목사님들의 1/3은 지금 천주교로 개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토니아의 천주교 주교님은 천주교로 오고 싶은 개신교의 목사님, 주교님들을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열매는 없지만 그런 운동이 있는 것은 파티마의 성모님 덕분입니다.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목사님의 딸은 대학생이었습니다. 저에게로 와서 “신부님 저의 딸이 대학생인데 여기 대학이 너무 나쁩니다. 유럽에 있는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실수했네요...대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신교 딸을 어떻게 천주교 학교에서 교육시킬 수 있을까?  그러나 프랑스의 팡주에 있는 도미니코 수녀회가 운영하는 학교가 그 개신교 목사님 딸을 허락했습니다.  그녀에게 천주교 신자가 되야한다는 그런 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공부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학생은 모든 것을 알고 싶었습니다. 특히 성모님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어느 날 수녀님이 그 학생에게  파티마 성모님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1년 후에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아버지 목사님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여학생은 1년 후에 “슈텔린 신부님 더 여기에 남아 있고 싶습니다. 불어도 더 배우고 싶고 여러 가지 배우고 싶습니다.” 1년 후에 그녀는 아버지 목사님에게 " 수녀가 되고 싶습니다."  올해, 2016년 8월 4일 성 도미니크 참례 날에 프랑스 팡주에서 그 학생이 도미니코 수녀로서 착의식을 하는데 내가 갔었습니다.



칼 슈텔린 신부

(성비오10세회  아시아 관구장, 성모기사회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