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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티 없으신 마리아, 우리의 이상(理想 )- 제 5부 1장 성모기사회 1단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30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우리의 이상(理想)


제 5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성모기사회는 살아가면서 무엇보다도 이상을 추구한다. 반면에 성모님께 대한 자신을 완전히 봉헌하는 것을 포함하는데 그리하여 마리아를 통해 자기 자신의 회두와 성화를 추구한다. 한편으로는 다른 이들을 열심히 설득하여 그를 성모님께 봉헌하도록 한다. 기사로 하여금 이러한 탁월한 은총의 유일한 중재자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자기 이웃의 회두와 성화를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 영감을 넣어주는 종도직을 수행한다. 이런 이상이 여러 단계에서 실천된다. 막시밀리안 신부는 성모기사회에서 세 개의 등급으로 구분한다. 성모기사회의 첫 단계는 자기 자신의 환경과 이에 대한 분별력에 따라 각 개인이 성모님께 자신을 드리고 개별적으로 기사회의 목적을 열심히 깨달는 것이다. 성모기사회의 두 번째 단계는 기사들은 특별한 법령과 프로그램에 의해 자기 자신들을 결합시키는 것이다. 기사들은 군대와 일치하여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선언된 목적에 도달하고자 한다. 성모기사회의 세 번째 단계는 성모님께 대한 무한한 신심에 있다. 그래서 성모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시는 대로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다. 우리는 전적으로 성모님께 속하며 성모님 또한 우리에게 전적으로 속하신다.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그분의 보호 아래 살아가고 일한다. 이런 방법으로 첫 단계는 개인행동에 있어 제약이 되고 두 번째 단계는 공적으로나 사회적 종도직 행사에 제약이 있으며 반면에 세 번째 단계는 영웅적 행위로 모든 제약과 목적을 뛰어넘는다. (Letter, May 25, 1920.)

 

제1장 종도직의 개척자 - 성모기사회(M.I) 1단계


성모기사회 기초는 기사 자신의 개인으로 이루어지는데, 그가 개인적으로, 개별적으로 자기 자신을 온전히 성모님께 봉헌하고 자신이 처한 상태에 따라, 주어진 환경이나 사정에 따라 승리를 얻기 위하여 모든 유효하고 합법적인 수단을 사용한다. 설립자이신 성인은 각 개인을 열정과 신중함으로 이끌어 각 개인의 신심과 활동으로 이끈다. 이 방법에서는 성모기사에 있어서 제약이 설정된 것은 없다. 모든 이들은 성모님의 기사가 되어야 하며 가능한 한 최소한으로 천주의 모치께 봉헌할 의향을 가지며 또한 영혼구령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 콜베 신부님은 사람들이 어떠하다는 것을 아신다. 사람들의 약점을 잘 알고 있으나, 그러면서도 천주모친의 변화의 힘을 아신다. 일단 사람이 성모님 보호하에 있고 자신을 신실하게 봉헌하면 성모님은 틀림없이 그를 성화의 수준으로 이끄신다. 성모기사 자체가 영성생활의 학교다. 성모님의 영향에 대해 저항감을 가지지 않는 사람은 이러한 이상으로 가득차서 고취되고 이것이 그이 영혼을 형성하며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성모기사회의 본질, 목적, 수단과 계획을 각인시키는  삶으로 가지게 한다.

 

추측하건대 이 단계는 가장 낮은 단계인 입문과정이요, 말하자면 많은 것이 요구되지 않는 제한적인 이상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비록 막시밀리안 신부가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에 말하고 실제적으로 그에게서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의 기사도 (기적의 메달을 착용하고 성모기사회의 기도를 열심히 하며 그리고 죄 안에 머물지 않은 것) 요구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님은 기사가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능을 가지고 모든 가능한 한 허용될 수 있는 수단을 통해 ‘주님의 빔을 위한 열정’으로 소진되어 실생활에서 발전되길 원한다.  그러므로 성모기사회 종도직 첫 단계는 각 개인의 ‘열정과 신중한 분별’에 있는 것이라는 것은 독창적이라 할 것이다. 

 

진정한 열정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열정은 사람으로 하여금 대의명문을 위해 일하도록 촉구한다. 그러나 일상적인 일이 아니라 오히려 영혼에서 힘과 열정과 불을 가지고 일한다. 열정은 그 자체가 단념하지 않는 굳굳한 의지이며 첫 번째 장애에서 약해지지 않고 희생과 부상을 피하지 않는다.

 

초자연적인 분별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가장 탁월한 수단을 선택하는 실제적이고도 이성적인 것으로서, 그리하여 최고의 방법으로 가장 확실하고 신속하게 목적에 이르게 한다. 분별은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생각을 요구한다. 신중한 사람은 일상생활을 모든 여건과 사건, 의무를 가지고 구체적인 눈으로 들여다보고 다른 이들을 성모님께 이끄는 총체적인 봉헌을 하면서 삶의 최고의 수단을 선택한다.


그러므로 성모기사회 첫 단계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아니하고 사방에 깔린 적진에 홀로 침투라는 개척자이자 굳건한 군인으로서 자신의 임무를 보게 된다. 적으로 둘러싸여있을 뿐만 아니라 적진 한 가운데 살아가면서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로 살아간다. 설령 그가 특출난 것을 하지 아니하여도,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이 타인들에게 금방 분명히 드러나게 되고 그는 저들의 원리에 인도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과는 다른 특별한 삶을 이끌어간다. 이런 것이 저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이런 방식으로 많은 이들이 신앙에 다가오게 한다. 다른 사람들, 아마도 그들 대부분은 저들의 뚜렷한 마음의 평화가 뒤엉켜있음 느끼고 화가 난다. 이런 기사는 저들에게 있어서 두통거리이다. 왜냐하면 자기들의 양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하짢은 존재이요, 조롱받고 침묵으로 떨어지거나 상황이 악화된다. 기사는 이 모든 것을 받아드린다. 그리고 그가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약하고 그리하여 특히 성모님께 일치되어 살아가야하며, 은총의 근원과 함께 평소보다 더 자신을 양육하며 세상과 떨어져 살아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현재의 위험 속에서 멸망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분별력이 그로 하여금 무엇을 일하게 촉진시키는지를 분명이 보여준다. 이처럼 개척자가 할 수 있는 것은 20세기로부터 나온 유명한 사례로써 증명된다. 처음에는 성인 그 자신이 오로지 굳센 군인은 아니었다. 성 루이 마리 그리뇽 드 몽포르 같은 영웅적인 인물이나 최근의 가경자인 에델 퀸(Edel Quinn)처럼 성모기사회의 각 기사, 각 개인이 얻을 수 있는 영웅주의를 입증한 분들이다. 예수와 미리아의 종도인 성비오10세회 사제회를 설립하신 르페브르 대주교를 감히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이분은 마리아로부터 현대주의에 대항하는 힘과 은총을 받아 거의 혼자 힘으로 싸우고 그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셨다. 

 

성모기사회(M.I.) 첫 단계에 있는 개척자가 어떻게 싸워야하는가? 위에서 언급한 일반적인 수단 외에, 그의 가장 중요한 종도직이 좋은 사례이다. 모든 기사는 자기 주변, 친족, 친구, 동료, 거주 지역을 전교영역으로 생각하여 그들 모두를 성모님께로 오도록 해야 한다.(RN 5 (1926), p. 194.)

무관심과 악함이 전반적으로 퍼져있기 때문에 낙심하지는 않은지? 성모님을 통한 천주님의 성총은 더 강해질 지고...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 가정을 먼저 성모님께 오도록 해야 한다. 기도, 좋은 모범, 친절, 참으로 성모기사가 가지는 온화함과 포근함 그리고 선함으로써 싸워야 한다. (Letter to a reader, September 12, 1924.)

 

한 전교자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똑똑한 힌두교인 어느 날 자기 집에 오더니 가톨릭 신자가 되길 원했다. 이에 놀란 사제는 그에게 무엇이 그런 결정을 하게 하였냐고 물었다. 그 남자는 대답하길, 자신은 가톨릭 전교자의 독신을 예전에는 믿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주의 깊게 관찰해보니 이에 대한 확신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런 힘을 전하는 것이라면 가톨릭 신앙은 참 종교임에 틀림없다고 확신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말해주는 것이 있으니, 사람들은 실생활에서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Conference, February 13, 1938.)

 

우리 생활을 통하여 성모기사회가 퍼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 바오로 성인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그리스도에 속한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닮아라.” 내가 행동하는 대로 행동한다. 우리 모두 각자는 바오로 성인처럼 똑같이 행하고 주장해야 한다. 완전하라[코린토 전 110, 14:20]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모방할 수 있고 그러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우리가 말로 아니라 영적으로 처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