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로사리오 십자군

제목 티 없으신 마리아, 우리의 이상(理想 )- 제 5부 2장 성모기사회 2단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02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우리의 이상(理想)


제 5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제2장 조화롭게 일치된 행동 - 성모기사회  2 단계

 

일의 일반적 두 가지 형태가 있다: 개인이 하는 일과 공동으로 하는 사회활동이다. 개인의 일에서는 천주께서 그에게 주신 재능에 따라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고 기도 안에서 신뢰와 갈망하는 사랑을 표현할 수 있으나 반복해도 목표를 혼자서 이루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 예수께서 기도에 대해, “내 이름으로 두세 명이 모인 곳에 나도 그들과 함께하노라.”하신 것처럼 흔히 공동으로 하는 많은 일은 개인 활동보다 더 많은 결실을 맺는다.(Conference, November 15, 1919.)

 

이 형태 안에서 성모기사회는 이 방법을 공적인 생활영역으로 들어가게 한다. 이것이 관리자, 법령 그리고 자세히 목표와 수단이 설명된 법령이 있는 협의회, 연맹, 또는 단체가 된다. 막시밀리안 신부는 성모기사회 2단계 그룹이 지역, 그곳에 속한 사람들, 그리고 성모기사회 전체적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이들이 이용하는 수단에 의거하여 조직되길 원했다. 지역에 관해서 말하자면, 신부님은 전 세계에 걸친 운동, 국가에 걸친 운동, 그리고 특정한 영역(대교구, 소교구, 마을)이 관련된 최종 그룹이 있기를 원하셨다. 사람에 관해서는 아동, 청년, 부모 그리고 노년층이 생활의 상태에 맞게 특별한 법령을 가지고 설립되어야 한다 하셨다. 일의 다른 종류에 있어서는 기도하는 그룹, 고통을 겪는 그룹, 여러 직업이 있는 그룹이 있으니, 예를 들어 성모기사회 2단계는 작가, 법률가, 의사, 예술가, 판매원 등으로 구성되길 원하셨다.
 
가톨릭 평신도로 주로 구성된 이 그룹은 성모기사회 이상을 공적인 모든 부분, 사회 모든 분야, 모든 단체로 들어가 이행하도록 예정된다. 이 종도직의 구체적 형태는 가톨릭 문헌을 배부하는 것이다.

오늘날 종교관련 서적 판매는 아직도 매우 약하다. 좋은 문학을 퍼뜨리는 그들의 의무를 인식하는 소수 몇 사람만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가톨릭 도서관, 독서실, 서점, 그리고 대여점이 진짜로 부족하다. 시립 도서관의 보이는 창문에서... (쓰레기 도서를 찾는) 그 안에 있는 젊은이들의 긴 행렬을 보는 것은 가슴이 찢어지는 비통한 일이다. 가까운 미래에 도시에나 마을에 양서와 정기 간행물을 갖춘 무료 도서관이나 독서실이 반드시 있도록 천주여 도와 주소서! 오직 그 단체들이 가톨릭 출판물을 독려하여 모든 곳에 발간되도록, 확신하건대, 그들이 이 세상의 얼굴을 새롭게 할 것이다.(Manuscript Catholic Action.)

 

성모기사회 2단계는 새로운 간행물을 돌보는 간호사가 돨 수 있으니, 이 간행물은 특히 성모님의 이상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훌륭한 편집자기 필요하다: 가톨릭 간행물의 편집자가 얼마나 증요한지! 훌륭한 편집자는 공적인 견해를 조성하고 사회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며 그러므로 그는 또한 천주님 잎에 커다란 책임을 지는 것이다. 훌륭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모든 편집자는 뛰어난 가톨릭 신자생활을 해야 한다. 기사를 쓰기 전에 편집자는 기도를 하여 빛과 힘을 달라고 천주께 간청해야 한다. 어떤 이가 주기를 원한다면, 먼저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줄 수 있다.(Br. Gabriel Siemiński, Nafalachwspomnień, Niepokalanów 1992)


동료들과 편집자들은 성모기사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진정으로 글을 쓰되, 즉, 성모님을 위해 세상을 이기고, 성모님을 통해 영혼들을 구령하고 성화시키기 위해, 한편으로는 사람이나 편당 또는 국가를 상대로 불필요한 공격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1차 목적은 항상 영혼들의 회두와 성화에 있다. 즉, 성모님을 위해 그들을 얻고, 모든 영혼을 사랑하며, 심지어 유대인, 프리메이슨 이단자들을 사랑해야 한다, 편집 일에 함께하는 동료들은 성모기사회 정신으로 기사를 쓸 수 있으니, 그들 스스로가 성모시사회에 속하고 또한 성모님을 위해 살아가야 하고, 그리하여 그들이 현재 일어나는 사건, 사람들과 행동들을 그들의 눈을 통해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치인, 학자, 그리고 경제학자들 역시 성모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글을 서야 하고 그래서 성모님 손 안에서 진정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성모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대로 그들이 쓰도록 합시다.(Letter to Fr. Marian Wójcik, July 12, 1935.)

 

물론, 막시밀리안 신부는 마음속으로 출판에서 일하는 종도직보다 많은 일을 했으니, 그 자체 나쁘지 않다면 신부님이 ‘모든 생각할 수 있는 수단’을 쓰도록 권면하기 때문이다.

 

성모님을 위해 온 세상을 정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인 모든 방법을 써야 한다. 모든 방법, 최신의 모든 발명품, 기계든 작동하는 물건이든 이런 것들이 성모님을 통하여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 영혼의 성화를 위해 쓰여야 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개인의 욕구를 제한해야 하며 전적으로 가난한 생활을 영위하면서 최신 수단을 써야 한다. (RN 16 (1937), p. 354.)

 

모든 발명품들은 먼저 성모님을 섬기도록 해야 하고 그리고 나서 다른 목적으로 쓰여야 한다. 이러한 매체들은 예술, 문학, 연극, 영화, 잡지, 라디오 등이 있다.(Conference, April 23, 1933)

 

막시밀리안 신부는 이들 모든 매스컴이 적의 수중에 떨어진 사실에 격노하였다. 이러한 이유는 선한 사람들의 연약함과 게으름이다.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도 그렇고 이것들은 성모기사회의 사업을 전파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단 가운데 하나다. 이러한 모든 발명품들은 그 자체는 좋은 것이며 따라서 먼저 천주님을 섬기는 데에 일차적으로 쓰여야 하며, 그리고 나서 인간의 목적으로 쓰여야 한다. 오늘날 이것이 유예되었다. 이러 저러한 발명품들은 악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으며, 오직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선이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저 발명품들을 쓴다. 뭔가 잘못된 것이다. 타인이 우리에게 이 발명품을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좋은 목적을 위한 이용에 뒤처지게 한다면 비난해야 마땅한 것이다.(Conference, December 8, 1938.)

 

이 첨단 기술이 가장 짧은 시간에 대중에게 전달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왜 신부님이 이 매스컴을 참으로 많이 주장했는지 이해할만한 것이다. 이 영역에서는 절약해선 안 된다.

 

우리는 막사 안에서 살 수 있지만, 최대한 가능한 한 많은 양을 최신의 기계로 인간의 마음을 형성하는 말을 출력하여 이 문학이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Quoted by J. Stemmler in the almanac RN 1948, p. 23.)

 

오늘날 사람들은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등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러한 매스컴을 통제하는 자가 세상을 통치한다. 두 개의 세계대전 사이에 수백 만 명에 영향을 키친 마리아를 통한 사제들의 갱신은 잡지 “Rycerz Niepokalanej”의 배부라는 기적을 통해서 오직 일어날 수 있었다. 이 잡지는 1922년 설립되었고 처음에는 5천부를 인쇄했으며, 1939년에는 그 구독자가 일백 만 명이 되었다.

 

세상을 떠났던 몇 년간, 성인은 성모기사회의 이러한 형성이 제대로 찬 정도를 알 수 없었다. 단체들이 이곳과 저곳에 세워지고 특히 폴란드와 일본에서 세워졌다. 현대주의자들의 혁명이 있은 후 이 종도적 사명은 공의회의 현대화의 희생물로 떨어졌다. 성모기사회 제2단계에 해당되는 단체들은 문을 닫았거나 완전히 변했다. 성모님을 통한 영혼 회두를 위한 공개적인 활동은 타인 및 그 사람의 종교에 관한 견해와 자유에 대한 절제 없는 존중을 강조하는 새로운 복음운동에 그 길을 양보하였다. (제 6부 3장도 참고하시오)

 

신앙을 지켰던 전 세계의 많은 가톨릭인들은 교회에서 이러한 위기에 반응하였다. 새로운 단체들이 일어서고 젊은이들의 운동, 연구단체, 기도 단체 그리고 제 3회원들이 전통을 지키는 가운데 생겨났다. 그들 가운데 성모기사회 2단계는 집에 있다. 이러한 공개적인 운동 모두는 이 끔찍한 시대에 성모님의 특별한 보호 아래서 제 자리 찾기 운동이라 불린다. 즉, 성모기사회의 위대한 이상으로 이러한 운동이 각각 가지고 있는 본질적이고도 뚜렷한 특징을 이루는 특별한 목적과 목표를 열매 맺기 위함이니, 말하자면 성모님을 통하여 영혼을 구령하는 것이다. 모든 공적인 매스컴을 통제하고 있는 엄청난 힘을 지닌 적들을 앞에 두고 자신들의 보잘것없음과,, 연약함 그리고 절망감에 대한 인식은 이들 단체들을 특별히 천주의 모친께 자신들을 신속하게 봉헌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례가 있다: 가톨릭 청년운동이 오늘날 살아남는 것은 극히 어렵다. 마땅히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 ‘현대 세상의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이러 저러한 움직임 가운데서 그저 상실된다. 운동의 주된 부분을 형성하는 다양한 계획들은 더 이상 많은 젊은이들에게 매력을 주지 못한다. 그리고 참여자들은 흔히 용기와 인내와 열정을 상실한다. 작은 단체는 현대 세상의 골리앗과 대조될 때 너무나 비참하고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자연사 될 때까지 너무 운동이 소모된다. 젊은이들이 나이를 먹어가고 다음 세대에서 오는 그 누구도 그들을 쫓지 않는다. 그러나 갑자가 큰 단체 지도자는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의 성모기사회가 기적적인 성공과 경이로운 효율성이 있음으로 인해 놀란다. 그는 이에 대한 그 이유를 묻는다: 이는 천주의 모친이시오, ‘세상을 통하여 모든 이단을 홀로 정복하는 그분은 ’사탄의 머리를 으깰 것‘이라는 약속을 천주로부터 홀로 받은 분이다 라는 것을.. 그는 깨달기를, 최근의 시대는 분명히 천주께서 모든 것을 성모님의 손에 놓으셨고, 성모님이 통치하는 곳은 빛과 힘과 전쟁이 그리고 최종 승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후에, 청년 운동은 성모기사회의 이상을 적용하여....그 회원들이 성모기사가 되게 하고, 그들의 마음속에 스며드는 평화주의를 정복하여 사라지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영혼구령을 위한 생사의 전쟁 속으로 들어가게 인도한다. 청년운동은 변하지 않는다. 법령이나 목적 그리고 계획도 변하지 않는다. 다만 요소, 정신, 이상을 채택한다. 그것이 성모기사회다! 기적이 일어난다. 여왕께서 친히 영혼들 안에서 일하실 그런 공간을 지금 가지고 계신다. 약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고, 낙담한 자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신다. 그 계획들은 더 이상 어떤 사람들의 어떤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그 계획들은 특히 성모님의 계획이니, 성모님은 성모님의 기사들을 도구로서 사용하신다. 전단지를 나눠주시는 분도 그분이시며, 일에 대해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 목격하게 하시는 분도 성모님이시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은 또한 성모님이시니, 이 사림들은 흔히 천주님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멀어진 사람들이다. 이 지역에서 오늘날 성모기사회는 현 시대의 모습에서 거대한 잠재력이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 기사직은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의 개인적인 작업의 결과인가? 그렇기도 하지만 아니다. 그분이 도구인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본래 기원자는 성모님이다. 왜 성모님은 이 운동이 존재하도록 하셨나? 우리 시대에 실제적인 수단, 이상, 기구, 극단적으로 되어가고 있는 현대의 모습, 즉 우리 시대의 아들에게 맞춘 영성을 주기 위해서이다. 더욱이 성모기사회는 우리 시대의 오류와 왜곡에 답변을 준다. 이론에서가 아니라 (그에 대한 능력 있는 지적인 많은 분들이 있다) 오히려 실천에서이다. 가톨릭 신자는 현대 세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성모님의 기사로서 말이다! 그래서 기사는 자신의 임무를 이해하고, 그걸 믿고 살아가며 그것으로써 양육되어야 한다.

 

전통가톨릭을 지키는 모든 공개적인 운동이 자신들을 성모님의 제 2단계 군대로서 생각하고 그리하여 이 마지막 시대에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성모님의 특별한 역할을 수행할 기회를 드리는 것이 매우 가치 있는 것이다. 마리아를 통하여,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를 위하여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살아남고 승리를 할 수 있다. 성모님이 없으면 우리의 개인적이고 공개적인 행위들은 헛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