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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티 없으신 마리아, 우리의 이상(理想 )- 제 5부 3장: 성모기사회 3단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08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우리의 이상(理想)


제 5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제3장 성모님의 도시 - 성모기사회  3단계


성모기사회는 모든 것을 둘러싸는 것이 되어야 한다. 온 세상이 성모님께 속해야 한다. 그래서 그곳에 또한 성모님께 대한 무한한 신심으로 이루어지는, 위대한 이상을 지극한 ‘영웅적인’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사가 있어야 하니, 즉, 모든 것이 이러한 목적을 수행하는 곳인 교회나 수도원 등의 공동체 내부 안에서 봉헌된 생활의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공동체는 성모님의 집, 성모님의 도시, 성모님의 정원인 니에포칼라나우(Niepokalanów)으로 불린다. 이 공동체 안에서 모든 회원들은 성모님의 특성을 훨씬 많이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그 자신이 성모님의 뜻과 어우러져 독점적인 결합 속에서 완전해지도록 해야 하니, 이것은 장상에 대해 완벽한 초자연적인 순명을 통하여 일어난다.


이와 같은 수도원을 성모님의 도시, 니에포칼라나우(Niepokalanów)라 부르는데, 왜냐하면 이것이 완전히 성모님에게 속해 있고 성모님께 남김없이 봉헌되며, 온 영신을 다하여 이 수도원 안에서 기계, 자동차, 학교, 도구, 환자관리, 어려움과 빚을 만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성모님의 물건이자 재산이다! (Article entitled “Cel Niepokalanowa” [“The purpose of N.”], printed in the volume Z życia Niepokalanowa [From the life of N.], Ostern 1934, pp. 5-6.)


이러한 집에서 성모님께 대한 총력을 다한 온전한 봉헌은 한 개인이 자기 자신의 소망, 견해 그리고 취향과 더불어 온전히 사라지는 영웅적인 단계를 얻어야 한다. 남아있는 모든 것이 생의 하나의 목적으로서 천주님과 성모님이요, 천주 사랑에 대한 완벽하고 최선의 방법인 것이다. 여기 자신이 처리할 모든 가능한 한 수단은 마리아 종도직에 대한 다양한 형태를 수행하기 위하여, 성모기사회의 이상이 현실이 되도록 사용되어야 한다. 각 집들은 성화의 학교, 예수와 마리아를 위한 후기 시대의 종도들을 훈련하는 집들이 되어야 하는데, 성 루이 마리 드 몽포르께서 말씀하신, 막시밀리안 콜베신부와 그분의 일에 있어서 위대한 귀감이자 영적인 아버지이신 그 성인께서 하신 말씀이다. 더욱이 그 회원들은 영혼 안에서 세상 역사의 마지막 시대에 천주 모친의 중요성과 역할, 성모님의 위대성과 탁월성에 대하여 심오한 지식을 가져야만 한다. 니에포칼라나우는 학문의 장소가 되어야 하는데, 그곳에서 마리아에 관한 진리들이 연구되어 염려되는 최근 교황들의 주요 신학적 생각에 대한 발언과 영적인 양식과 지침으로서 신자들에게 행한 대화를 점점 더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봉헌된 성모님의 기사는 또한 성모기사회 두 번째 그룹에서 담화, 사목적 방문, 피정 등을 통하여 이러한 열정에 불붙일 기사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성모기사회 1단계의 고립된 군인과 접촉을 유지 할 것이고 최소한 규칙적인 연락은 취할 것이다. 오직 이러한 방법 안에서 성모기사회 불꽃이 세계 전역으로 불탈 것이고 점점 많은 영혼들이 성모님께 다가갈 것이다, 실용적인 특별한 기술이 있는 다른 수사들은 다양한 직업과 기술을 배우며 훈련 받을 것이고 그리하여 삶의 모든 분야에 이르도록 종도직을 퍼뜨릴 것이다. 그래서 ‘폴란드의 성모님 도시’인 니에포칼라나우에(Niepokalanów)는 독창적인 발명품을 만어서 유명한 전문가도 잇고 또한 그들의 수공품에서 완벽성을 봄낸 기술자도 있었으며 심지어 세속 대학이 부러움을 받았다.  


나에포칼라나우(Niepokalanów)의 역사에 대해서 특히 주목할 것은 아주 짧은 기간에 성소의 기적적인 증가다. 막시밀리안 신부는 오직 열정적인 성소, 남녀가 거룩하고자 노력하는데 있어서 교회가 유지되고 신선한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니에포칼라나우는 사제와 수사들의 배양소가 되도록 예정되었는데, 성모님께서 친히 사제, 수도사들이 그곳에 있게끔 하셨고 그리하여 그들이 세상에 들어가서 나중에 세상을 정복해 성모님께 드리게 하기 위해서였다. 마치 자석에 의해 이끌린 쇠붙이처럼, 도구로 사용된 후 피난처를 얻기 위해, 세상의 먼지로부터 자신을 청소하고, 그들을 괴롭힌 세상의 가시로부터 얻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그리고 미래의 전교를 위해 자신들의 영성과 신체적 힘을 얻기 위해 전교 여행을 마친 후 기사들이 다시 되돌아갈 곳이 바로 그곳이다.


평범함이란 성모기사회 세 번째 단계에서는 죽음이 될 것이다. 콜베 신부는 자주 그리고 분명히 강조하길, 니에포칼라나우 회원은 장상의 뜻을 통해 나온 성모기사회가 그에게 요구한 무슨 일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런 준비에는 한계가 없으니, 자기 고향을 떠나기도 하고 가장 먼 거리의 전교여행을 해야만 한다. (Letter to Fr. Koziura, December 9, 1930.)


이 거처의 내부 역동적인 힘은 전 세계 어는 곳이든 성모님을 위해 새로운 집을 열고자 하는 욕망으로 구성되고 유지해야만 하며 또한 새로운 나라나 다른 민족에서 전교 일을 해야만 한다.


내가 보기에는, 모든 국가에는 성모님의 도시가 있어야 하고, 그곳에서 그리고 그곳을 통하여 성모님이 현대의 모든 매스컴을 포함하여 모든 이들을 통치해야 하며 이러한 발명품들은 무엇보다도 성모님을 섬기는 데에 쓰여야한다. 그리고 오직 그때서야 상업이나 오락으로써 사용되어야 한다.(Letter from Mugenzai, August 8, 1935.)


종교적 서원이나 약속(서원을 하지 않은 종도직 생활을 하는 공동체에 있어서)들은 성모기사회의 제3단계에 대한 적절한 기반을 구성한다. 니에포칼라나우는 봉헌된 수도생활의 모범이 되어야하고 마땅히 그래야 한다, 그곳에서 규칙, 신성한 법률, 그리고 수도회 모든 규정들은 매우 엄격하게 준수된다.(Br. Gabriel Siemiński, op. cit., p. 335.)


실제로 세속에서 분리된 삶 속에서, 성모님의 목소리인 장상에 의한 정돈과 방향이 제시된 성화된 영적인 집안에서 우리 자신을 온전하게 성모님께 최고로 그리고 가장 쉽게 드릴 수 있다. 복음적인 권고를 지킴으로써 기사는 육신의 음란함, 눈의 정욕 그리고 생활의 교만함으로부터 자유롭다. 세상에서 그는 항상 세속적인 재물에 걱정해야하고, 자신을 위해 뭔가를 지켜야 하지만, 반면에 수도생활의 청빈은 이러한 염려로부터 온전히 자신을 자유롭게 하며 그럼으로써 그는 전적으로 온전하게 헌신할 수 있게 된다. 청빈은 성인의 특별한 관심사였다. 세속 일에 애착을 갖는 것은 영적생활에 방해물이며 영혼 안에서 무미건조함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애착의 한 사례가 흡연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다오: 내가 죽었을 때조차 흡연하지 않고 독한 술도 마시지 않는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걸 준다면 거부하라. 내가 여러분에게 청하건대 마음에 받아드려라. 그리고 내개 지극히 바라건대 성모님의 도시 중 그 어느 도시도 담배 피우는 곳은 없다. 왜냐하면 담배는 퇴보와 약함의 시작이며 수도생활의 바로 그 기반에 영향을 주고 거룩한 청빈이 서서 있다가 무너지게 한다. (Copia Publica, Investigative Process in Warsaw, folio 277.)


같은 방법으로 바오로 성인의 가르침에 따라(코린토 전 32) 기혼생활은 별거(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과의 사이에서의 별거)가 요구된다. 정결에 대한 우리의 서원으로 우리는 천주께 우리 자신을 독점적으로 드려야 한다. 우리는 자동차(세속) 타는 것을 포기하고 비행기(천국)을 택한다. (Conference, August 30, 1937.)


그러므로 우리는 매우 가깝게 성모님을 닮아가게 된다. 결국 성모님은 영원히 동정이다, 마침내, 거룩한 순명 안에서, 우리는 우리 일상생활의 세세한 부분에서 분명히 그리고 구체적으로 표현된 성모님의 뜻을 찾는다. 우리가 순명할 때, 우리의 전적인 수도생활과 그 원천은 성모님의 가난이 되며 성모님 자신이 된다. 초자연적인 순명은 성모님의 의지가 된다. 정결은 성모님의 동정이 된다. 가난은 세속적인 물건에 대한 성모님의 멸시가 된다. 우리의 영혼은 성모님에 속한 것이다. 성모님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우리의 의지를 통제하며, 그리하여 성모님의 의지만을 사랑하고 성모님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지 안에서 성심의 뜻 안에서 사랑한다. 우리 몸은 성모님에게 속한 것이어서 성모님의 의지 안에서 일이나 수고, 고통에 쓰여 져야 한다.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성모님의 것이다. (Letter to French youth in the French secondary schools, February 28, 1933.)


성 막시밀리안은 프란치스코회였는데, 성모기사회 3단계는 봉헌된 생활에 기반을 두었기에, 신부님은 자연스레 성모 기사회의 집이 그 수도회의 수녀원이나 수도회로 생각하고 그곳에서 성 프란치스코의 이상이 초기의 열정으로 충직하게 실천에 옮겨지고 모든 규전을 준수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리고 역시 수도회는 성모님의 도시를 중시하였다:


니에포칼라나우(Niepokalanów)는 거룩한 신부이신 프란치스코의 리보토르토(Rivotorto)와 비교될 수 있다. 진짜로 거룩한 영성이 그곳을 지배한다.(Acts of the Provincial Chapter, 1930 and 1936.)


막시밀리안 신부는 반복하여 수도회의 법규와 규정에 대해 자주 언급하였으니, 모든 법규의 엄격함에 적용되길 위함이었다. 또한 프란치스코회의 특별한 유산으로서 성모기사회의 대의명분을 살폈으니, 이는 시작 때부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잉태를 방호하였다.


의문이 생긴다: 성모기사회의 제 3단계가 프란치스코회와 꼭 연결되어있는가? 교리법상 존재에 있어서는 그렇다! 기원과 연속성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것같이! 그러나 내 견해로는 성모기사회의 이 독창적인 운동을 프란치스코회에 대해 제한하려 하면 심각한 오류가 심각한 오류가 될 것인 즉, 이 운동이 성모기사회 제 3단계에서 정점을 이룬다. 그러나 이 대의명분 안에서 커다란 저들의 섬김이 그러할 것이다. 성모님 도시에서의 성인의 비전은 프란치스코회의 카리스마를 초월한다. 니에포칼라나우의 기본적인 틀은 공동체 생활 그리고 영혼을 구하려는 마리아 운동의 종도직에 헌신하는 것이라면 모든 수도회, 모든 회합, 모든 종교단체에서 가능하다. 게다가 역사는 모든 장소에서 성모님의 도시를 세우려는 이상(理想)이 원래의 틀 안에서 실현되지 않음을 증명한다. 더욱이, 오늘날의 교회 위기 때문에, 프란치스코회는 대단할 정도로 이 이상에는 불충한 상태로 성장하였다.


이 어려운 시대에 전체적인 성모기사회가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듯이, (그리고 설립자의 말씀에 따라, 이 중요성은 어느 특정한 시대의 외부적인 계획이나 성취에 의거하기보다는 이상과 정신에 더 의존한다) 특히 성모기사회 제 3단계 역시 특별한 역할을 해야만 하는데, 왜냐하면 ‘영웅주의에 이르기까지 확장’되는 마음속의 타는 불길 없이는 기사회의 열정과 강점이 쇠퇴하는 위험에 처해있고 점차적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성모기사회 제3단계는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교회 안의 모든 운동에서 회원들은 복음의 권고로 명령된 서원이나 약속을 준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미 성 막시밀리안 신부의 권고인 성모님께 대한 ‘무조건적인 완전한 봉헌이라는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을 실현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 천주님을 기쁘게 하고 초자연적인 분별력에 순응한다면 (종도직을 이행하는) 수단의 선택에 있어서 기사회에게는 제약이 없기 때문이다. 왜 법령들이, 특정한 수도회의 거룩한 법규와 정관들이 이에 속한 이들을 위해, 성모님을 위하여 영혼구령이라는 적절한 수단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래서 예를 들어, 도미니크 수도회는 성모님의 깃발 아래 교육과 회두를 청하는 회로서 특별한 카리스마를 둘 수 있고, 특히 마리아 신심이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이 도미니크회에 있어서 특별한 보호가 위탁되어있다. 그것이 묵주기도이다. 다시 말해서, 이 특별한 영성과 특별한 종도직을 지닌 단체는 성모님에 의해 전적으로 인도됨이 지향되고, 이 총력봉헌이 봉헌된 이 단체의 영신에 매우 깊이 뿌리를 내리기에 수녀원이나 수도회의 전체적인 분위가가 결정되고 마리아 신심에 의해 스며들고 있다. 이 이상이 수도회 단체의 갱생에 있어서 우세한 정도로 기여한다:


수도회 갱신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좋은 규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런 법규들은 엄격한 성화(聖化)이라는 수단에 의해 시행되게 되어 있다. 수도회 성화에 가장 필요한 것은 초자연적인 은총이다. 성모님은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시고, 영혼을 성모님께 끌어당길수록 점점 더 강해지고 생명력이 있게 된다. 이러한 접근의 가장 완벽한 형태가 참 신심이다. 성모님의 숨결은 오늘날에도조차 놀라운 방법 안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온전하게, 특별한 방법으로 헌신하는 수도회 회원들에게 불어넣는다.


그분의 법령 안에서 르페브르 대주교에 의해 정의(定義)된 수도원은 오늘날 ‘성모님의 도시’에 대한 핵심인 이상적인 성모님의 집이 될 것이다. 이러한 법령은 수사를 (따라서 저들의 수사)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저들은 우리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평화와 안정, 기쁨 속의 강건함, 끊임없는 신뢰라는 초자연적인 사례를 통하여 사제 형제회를 이루는 가장 으뜸적인 천주섭리의 증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저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을 위한 무한한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에 대한 신심을 통하여, 미사의 진정한 희생제사를 통하여, 그리고 제대의 복된 성사의 흠숭지례를 통하여 저들은 이러한 존경심을 전해야한다.”


‘성모님의 기적의 도시’ 안으로 들어가고 이 유례없는 영적인 성공에 기여된 모든 것은 수도원 안에서 제공된 것이다. 니에포칼라나우(Niepokalanów) 안에는 절대적인 중심지는 제대였으며, 그 앞에서 수사들이 성모께 대한 신심뿐만 아니라 매일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일상생활의 최고 정점인 미사의 희생제사를 드렸다. 그 원리 위에서 종도직을 수행하기 위하여 이들 세 가지 기본적인 기둥으로 없이는 살수가 없다.


수도회의 핵심: 종도 사제직, 수사들과 수녀들의 의무, 강렬한 내적생활을 위한 요구사항, 기도에 대한 놀라운 몰입. 제대에서 몇 시간 행해지는 성화와 종도직 그리고 아들의 희생십자가 아래에서 통고하시는 성모님 (복음의 권고이상에 결합된) 이 모든 것들이 성모기사회의 빛 안에서 강화되고 영성화되며 더 완벽해지고 더 순수해진다.


복음의 권고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오늘날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특히 거룩한 순명을 따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안다. 수도회 회원들이 저들이 섬겨야 하고, 그리하여 보다 더 열정적으로 사랑해야하는 성모님의 의지를 아는 것보다 장상들의 감독과 명령을 보다 더 높은 빛 안에서 생각하는 것이, 그리하여 악을 정복하고 영혼을 구하기 위한 훨씬 더 유연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성모 기사인 사제는 기사도 정신이 넘치는 사제가 되고자 해야 하고, 사제직의 의무를 실현하려고 단호한 결심을, 특히 성모님께 의존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 말과 행동을 성모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이 널리 사랑받도록 함으로써, 여왕이신 성모님을 기쁘게 해야 한다. 사제는 자기에게 의탁한 영혼 안에서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을 볼 것이고 저들을 이끌기 위해 소명 받은 그분에게 인도한다. 특히 마리아와 함께, 마리아 안에서, 보다 더 충직하게 사제의 신성한 의무를 실현할 것이고, 그리하여 미사를 더 열성적으로 헌신하고, 성사(聖事)를 관리하며, 성무일도서를 기도하고, 묵상 등등의…공동체 생활을 고양한다. 그것이 성모님이 가지는 하나의 본질, 성모님이 어느 곳이든 통치하시는 것을 위하여 성모님은 “사탄의 머리를 으깨며” “이단과 오류”를 정복하고 유혹을 사라지게 하며, 그리고 “회두의 모든 은총과 내적인 갱생과 성화”를 얻는다. 그래서 흔히 근면한 종도직은 훌륭한 새로운 차원을 얻으니, 왜냐하면 수도회 모든 일원들의 가장 작은 행위, 기도, 고통, 희생 또는 일조차 안에서도 마리아는 기도하고, 희생하며 그리고 일하신다. 그래서 그 ‘성공’은 단지 확실한 것뿐만 아니라, 완벽히 순수하고 거룩한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성소에 대한 씨앗의 배양소로서 니에포칼라나우의 이상에 대한 정도는 성비오10세회의 목적이 교회의 갱생에 관하여 전 교황 특사이자 다카르의 대주교가 교회에서 행한 비전에 의해 입증된 것과 호흡을 이룬다. 새로 부임한 사제는 영원한 최고의 사제의 불타는 성심으로, 상처받은 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철저히 고취되었다! 천주님의 모친보다 그 누가 영원한 최고위 사제(예수)의 이상을 우리 안에 더 낫게 형성시키는 자는 누구인가?


성소에 대한 높은 이상을 다른 수도회의 일원들에게 전하는 것도 동등하게 중요하다. 성모님의 도시에서도 찾을 수 있거니와, 이는 또한 성모님을 통하여 세상의 회두를 위한 놀라운 결정적인 영향과 책임이 프란치스코회에 부여된 것을 보지 않는가? 최근에, 모든 수도원이 어느 날 어떤 이가 자기 수도원에 글을 쓰길, 니에포칼라나우의 어느 의사가 이 유일한 도시에 관하여 무엇을 증명했는가 쓰기를 바라진 않을까?


나에포칼라나우에서 무든 사람들은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의 엄청난 계획에 감동을 받았다. 매 차례 분명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적절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서 최고를 이끌어내는지를 알았다. 그 일과 관련된 세부사항이 이루어졌고 수사들의 커다란 열정이 분명히 모든 수사가 하나의 핵심적인 이상, 마리아를 통하여 천주님을 섬긴다는 그 이상에 의해 스며들었다는 사실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방문객들은 현대적인 기계와 도구 그리고 수사들의 개인용품에서 나오는 가난 사이에서 오는 커다란 대조에 의해 놀랐다. (Dr. Stanisław Wąsowicz, Copia Publica, Investigative Process in Warsaw, folio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