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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티 없으신 마리아,우리의 이상(理想)-제 6부 제 1장 성모님의 중요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22





티 없으신 마리아,우리의이상(理想)


제6부 마지막 시대의 성모님 역활


제 1장 성모님의 중요성


위대한 마리아 단체들은 나라 전역에서 개인적 그리고 공적 생활에 영양소를 주었다.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가 설립한 성모기사회(MI)는 대략 1백만에 달하고 특히 폴란드와 일본에서 흥성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파티마 성모의 푸른 군대가 6백만에 달했고 1921년에 설립된 마리아 구단은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명에 달한다.


마리아 관련 수도회나 신심단체들은 성소(聖召)와 전교의 결실을 맺는 데에서 최고의 절정을 이루었다. 1966년 폴란드에서의 밀레니엄 성세를 봉헌한 경우에는 공산주의 정권 아래에서 추기경 민첸스키(Wyszyński)는 자기 나라를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하였다. 마리아에 대한 신심 덕분에 폴란드는 가톨릭 신앙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지구상의 마지막 장소 중 하나다.


2차 바티칸 공의회 기간과 그 이후,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대부분 가톨릭 국가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교회에서의 위기는 거의 모든 교회 단체에서 쇠퇴가 있었고 30년 동안 교회는 태만으로 인해 거의 8만개에 이르는 사제직에 대한 성소가 사라졌고 5만개에 이르는 수도회 성소가 사라졌으며 수천만 명의 신자들이 가톨릭교회를 떠났으며, 그들은 개신교나 다른 종교로 갔거나 혹은 거의 무신론 생활을 하였다. 남아있는 가톨릭 신자들 가운데 오직 5~10%만이 진정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에는 천주님과 본성에 거스르는 죄를 서슴없이 저지른다. (공식적인 숫자로는 대략 5천만 건의 낙태가 전 세계에서 매년 이루어지고 있고, 하늘에 복수를 호소하는 죄인 안락사나 동성애는 말할 것 없다) 이미 어둠에 덮힌 세상으로부터 마지막 빛 – ‘성모님의 태양’—을 몇몇 사람들만이 선택하고, 이제 남은 것이란 모두 죄, 오류 그리고 파괴만이 있는 듯이 보인다. 성경은 이와 같은 시대를 묵시록 시대라 부른다. 그러나 성모님의 빛이 다시 비추는 곳 모든 곳은 어둠이 패배한다.


왜 천주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마리아에게 놀라운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는가?


“마리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이 시작되었고, 마리아를 통하여 완성되어야 한다.” 성 루이 마리 드 몽포르는 이 말씀으로 그리스도 재림 시기에 (마지막 때에) 왜 마리아가 자주 나타나는가를 설명한다. 왜 동정녀 마리아가 그리스도께서 귀환하실 적에 특별한 방법으로 알려져야 하는지 그리고 왜 마리아가 성신을 통하여 드러나야 하는지를 7가지 이유를 내세운다. 그러므로 천주께서는 당신의 걸작품이신 마리아를 드러내시길 원하시고 이 마지막 시대에 마리아가 더 알려지길 원하신다.


- 왜냐하면 성모님은 천주로부터 받으신 은총을 지닌 채, 이 세상에서 자신을 감추시고 먼지보다 더 자신을 낮추어 생각하신 겸손 안에서 계셨기에 종도들과 복음주의자들도 성모님이 알려지지 않기를 찬성하셨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성모님이 천국에서 천주님의 영광의 걸작품이자, 지상에서도 은총의 걸작품으로서, 천주께서는 지상의 생활로서 성모님으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찬미 받으시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성모님이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앞서서 드러내는 새벽이기에, 예수께서 알려지고 인정되기 위해서는 성모님은 반드시 알려지고 인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모님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먼저 오심을 위한 길이기 때문에, 예수 재림 때에도 비록 똑같은 방법은 아니지만 예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성모님은 예수께로 가는 확실한 수단이고, 직접적이고 죄 없는 길 그리고 완벽한 안내이기 때문에, 성화 속에서 빛을 비추고자 하는 영혼들은 천주님을 반드시 찾는 곳은 성모님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마리아를 찾는 이는 생명을 찾는다(잠언8:35) 즉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 어느 누구도 성모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마리아를 만날 수 없다. 그 누구도 마리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성모님을 찾을 수 없다. 왜냐하면 아무도 알려지지 않은 것을 찾거나 바라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리아는 복되신 성 삼위께 대한 깊은 이해와 그 영광을 위하여 예전보다 더 깊이 알려져야 된다.


- 이 마지막 시대에 마리아는 자비와 권능과 은총 안에서 가엾은 죄인들과 방황하는 자들을 가톨릭교회로 돌아오게 하고 환영하기 위해 예전보다 더 많이 비추어져서야 한다. 권능 안에서, 그들을 반대하는 모든 이들을 약속과 협박으로, 위협적으로 유혹하고 으깨기 위하여 일어나는 천주님의 적과 싸우기 위하여서이다. 마지막으로, 성모님은 은총 안에서 주님의 명분을 위해 싸우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용감한 군인과 충직한 종들에게 영간을 주고 지지하기 위해서는 빛을 발해야 한다.


- 마지막으로, 성모님은 악마와 그의 추종자들, 특히 이 마지막 시대에 행해지는 전쟁 대열(아가 6:3절의 찬미가)에서 군대로서 가장 무서운 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사탄은 예전보다 훨씬 영혼들을 파괴하기 위하여 매일 온갖 힘을 다하고 맹공격을 가한다. 사탄은 무자비한 박해를 선동하고 배역의 올가미를 처 놓아 마리아의 충직한 종들과 자녀들이 훨씬 극복하기 어렵게 만든다. (성 루리 마리 드 몽포르,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50 단락)


왜 모든 이들의 (그리스도께 직접 하지 아니하시고) 마리아가 사탄을 정복해야 하는가? 왜냐하면 사탄은 천신들과 사람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천주님보다도 마리아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천주님의 진노, 증오와 권능이 동정녀의 힘보다 더 부족해서가 아니라, 성모님의 속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교만한 사탄은 천주님의 권능보다도 천주께 자신을 낮추는 성모님의 겸손, 천주님의 낮고 겸손한 종에 의해 정복당하고 벌 받는 무한한 고통을 받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욱이, 악령들이 악령에 들린 사람들의 입술을 통하여 마지못해 인정함을 보여주듯이, 천주께서는 마리아에게 악령을 이길 엄청남 권능을 마리아께 주셨고, 그 악령들은 모든 성인들의 기도보다도 영혼을 위해 탄원하시는 성모님의 간원 하나를 두려워하며, 성인들의 다른 모든 고통보다도 성모님의 위협을 더 두려워한다.(Ibid., paragraph 52.)


마지막 시대에서 성모님의 역할은 무엇인가?


마지막 시대는 ‘하늘의 커다란 표징’인 성모님과 용과의 최후의 전쟁으로 구성된다.(묵시록 12장) 이 사실은 온 세상을 통하여 훨씬 더 무신론 경향을 띠고 있는, 그리고 성모님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발현하시는 사실로 이미 알려져 있다. 프리메이슨의 이상과 천주님의 모든 다른 적들의 이상이 이 지상에서 승리를 거두는 동안, 천주모친께 대한 신심이 또한 널리 퍼지고 가톨릭 역사에서 가톨릭 전교 가운데 가장 번성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묵시록은 전쟁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하늘에 커다란 표징이 나타났다. 해를 입고 발 밑에는 달을 밟고 있는 여인의 머리에는 12개의 별이 있는 왕관을 쓰고 있다...(12장 1절) … 그리고 하늘에서는 다른 표징이 있었다. 커다란 붉은 용이었다…(12장 3절)… 그 용은 해산하려는 여인 앞에 서서 해산하기만 하면 그 아들을 잡아먹으려고 하였다.(12장 4절)... 용이 지상에 내려쳐짐을 당하매, 용은 남아를 낳은 여인을 박해하였다 여인에게는 거대한 독수리의 양 날개가 주어지고, 사막으로 날아가며 되며 그곳에서 한 기간과 두 기간과 및 한 기간의 절반 동안 뱀의 눈앞에서 멀리 떨어져...(12:13-14) 용은 그 여인에게 분노를 품고 여인의 후손 중 천주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자들과 더불어 싸우고자 나아간다.(12장 1절)


우리가 이미 언급했듯이, 성 루이 드 몽포르 성인은 이 전쟁을 인류 시작부터 온 세상 역사의 실현이라고 본다:


이것은 주로 반그리스도 통치의 도래 전까지 매일 증가되는 악마의 이러한 마지막 사악한 박해에 언급되는 데, 가장 우선적으로 그리고 잘 알려진 예언과 에덴 동산의 뱀에게 행하신 천주님의 말씀을 이해해야 한다.... “내가 너와 여인 사이에, 너의 종족과 여인의 종족 사이에 원수를 놓으리니, 여인은 너의 머리를 밟고 너는 여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세기3;15)


천주님은 오직, 하나의 적, 그렇지만 화합할 수 없는 적을 세웠다. 이 적은 지속될 것이고 심지어 종말 때까지 증가될 것이다. 그 적은 천주님의 소중한 모친이신 마리아와 악마 사이에, 그리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녀들 및 종들과 루시퍼의 추종자 사이에 놓이게 될 것이다.


성 루이 드 몽포르는 성 이레네우스의 유명한 글을 인용한다:


교만으로 루시퍼가 패배한 것을 마리아는 겸손으로 승리한다. 이브가 불순종으로 망치고 상실한 것을 마리아는 순명으로써 구원된다. 이브는 뱀에 복종함으로써,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망치고 그 자녀들을 뱀에게 전하게 하였다. 천주께 마리아가 완벽히 충실함으로써 마리아는 자신뿐만 아니라 마리아를 따르는 자녀들을 봉헌하여 천주님의 위엄에 드렸다.(Ibid., paragraphs 51-52; 53.)


파티마의 루시아 수녀는 푸엔 신부(Fr. Fuentes, 1957년)와의 대담에서 다음과 같은 말로 마지막 시대를 설명한다:


신부님, 악마는 동정녀 마리아를 거슬러 최후의 전쟁을 위해 자신을 무장시키고 있습니다. 악마는 무엇이 천주님을 가장 괴롭히는 것인지를 알고, 가장 많은 영혼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천주께 봉헌된 영혼들을 이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하고 있으며, 그래서 영혼들이 많이 있는 넓은 들판으로 다가가기 위하여, 보다 훨씬 쉽게 그 신자들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영혼에 다가갑니다... 신부님, 천주의 모친께서는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고는 제게 말씀하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성모님은 지금이 그 경우라는 것을 이해토록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성모님이 말씀하시길, 악마는 천주모친에 대항한 최후의 전쟁을 위하여 준비 중이고, 그러나 그 최후의 전쟁은 마지막 전쟁, 어느 쪽이 승리할 것인가 그리고 어느 쪽이 패배할 것인가가 분명히 드러나는 전쟁이다.


둘째, 천주께서는 구원을 위한 두 개의 마지막 수단을 세상에 지금 주시고 있음을 성모님은 제 사촌과 제게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묵주기도와 마리아의 하자 없는 성심께 대한 봉헌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두 개가 구원의 마지막 수단이라면 다른 것은 없다는 것을 뜻한다.


세째, 이는 천주섭리의 계획들을 지키는 것이고, 만약 천주님이 세상을 벌하려고 하신다면, 회개에 대한 모든 다른 일상적인 수단들은 먼저 종식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이 모든 이러한 방법들을 무시하고 있음을 천주님이 보셨을 때, 구원의 최후 수단을 주셨으니, 즉 이는 천주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모친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이 구원의 최종 수단을 지금 역시 멸시하고 거부한다면, 우리를 용서함이 더 이상 없게 되는 데, 왜냐하면 이 죄는 복음서에서 이르길, 성신을 거스르는 죄를 우리가 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O. J. M. Alonso, C.M.F., La Verdad sobre el Secreto do Fatima, Centro Mariano, Madrid 1976, pp. 103-106)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는 이 마지막 시대에 다른 수단이 없음을 인식 하신다:


만약 성모님이 우리에게서 뭔가를 원하신다면, 우리가 이것을 안전하게 성취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우리는 온 세상을 회두시킬 수 있다. 우리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반복하건대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온 세상을 회두시킬 것이다: 우리는 온 세상을 성모님 발 밑에 놓을 것이다! 우리가 오로지 성모님의 전적이고도 온전한 성모님의 자신이 되자.(1938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