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로사리오 십자군

제목 성모기사회 간행물 3, 4 <이단들을 파괴하셨도다> <내 모친의 선하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07



  성모기사회 간행물 3.

《그대 홀로 온 세상의 이단들을 파괴하셨도다.》


“성모기사회, 1933년, 10월. 10(142) (폴란드어에서 번역)


왜? 모든 이단들은 아직도 건재하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에게 기도 중인 거룩한 교회는 해악을 일으킨, 특히 무엇보다도 모든 이단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파괴했다는 것인가?


나폴레옹이 전쟁 중일 때, 한쪽 방향에서 갑자가 나타난 적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을 때, 그가 대답하갈, “적은 졌어.” 그러나 전쟁은 완전히 끝난 것도, 심지어 승리가 보이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가 안 것은 적이 나타난 그 이후에는 적에게 있어서 승리의 희망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그 일이 아직 끝난 것도 아니고 오히려 희망이 없을 때 “이 사람(사물)은 이미 졌고, 피로해졌어.” 라는 소리를 들을 때와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이런 비슷한 의미에서 성모님에 대해 이렇게 전할 수 있다: “그대 홀로 이 땅의 모든 이단들을 파괴하셨도다.”

얼마나 놀라운 말인가!


성모님이 파괴하시는 것은 이단자들이 아니라 이단이니, 저들을 이단으로부터 해방시켜 그 사랑이 저들에게 향하는 것 같이 성모님은 이단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들 안에 있는 잘못된 견해나 믿음을 파괴하는 것이다.


겨우 줄어들거나 약해진 것이 아니라 파괴된, 완전히 제거되어 파괴된, 그리하여 이단의 흔적이 전혀 남지 않은 것을 말한다.   

진정으로?? 그렇다. 이단 모두가 예외 없이 모두가.

어디서?? 온 세상에서!

어느 한곳이나 다른 나라에서 지구상의 어느 한쪽에서가 아니라 세상 모든 나라에서.

오직 (이단) 파괴만이 있다. 더 이상 할 것이 없으니 성모님은 그것을 친히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강력한 말을 기쁘게 기억하자:“그대 홀로 온 세상의 모든 이단들을 파괴하셨도다.”

어떻게 성모님이 그것 하실까?


영혼 안에서 성모님을 통하여 행하시는 천주섭리와 성모님의 활동은 아름답다. 성모님은 내적 영감이나 또는 주변을 통하여 영혼 안에 들어가신다. 성모님이 영혼 안에 이미 들어가셨을 때, 또는 살짝 영혼의 문에 들어가실 때 열릴 것이다. 성모님은 들어가시면서 죄와 흠결을 씻고 덕행으로 아름답게 하며 열정적인 사랑으로 인도하신다. 
  

우리는 이웃, 가족, 친구를 사랑하지만 가엾은 영혼들이 이단의 올가미나 신앙의 결핍, 종교분열에서 해당되도록 우리 마음속에 한 장소를 비워놓고 있는가? 저들에게 우리 마음을 열어 저들의 마음이 성모님께 인도되도록 하자. 그러면 성모님은 천주께서 저들에게 다가가시는 진정한 행복을 가질 것이다. 저들이 성모님께 뭔가를 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자. 구독지나 다른 기부를 , 또는 성모님을 위해 뭐든지 하자. 성모님을 결코 잊지 않으시리라. 우리 또한 공로가 될 것이다.


“성모기사회”, 1933년 10월 10일 (142) (폴란드어에서 번역됨)



  성모기사회 간행물 4.

《 내 모친의 선하심》 


“성모기사회”, 1933년 1월 1일 (133) (폴란드어에서 번역)


나는 잘 도와달라고 우리 주 예수께 요청할 용기가 없었다. 요청할 것이 너무나 많다. 내가 잘못이었고, 벌 받아 마땅하다는 생각뿐임은.... 있을만한 요청의 결과에 있어 모든 자신감이 줄었다.

그러나 아이의 자연스런 주장은 나를 성모님께 방향을 틀게 한다. 성모님은 나의 모친이다. 성모님은 분명히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신다.

그래서 용기가 가득차서 성모님께 요청 드린다. 그리고 어머니는 내 말을 기울이실 것이라고 확신한다.


-어머니- 나는 내 마음 바닥에서 울었다 - 내가 얼마나 이 은총이 필요한가를 당신은 아십니다. 당신은 나의 어머니시기에, 제가 당신에게 갑니다. 이것을 감히 예수께 감히 요청 못합니다. 나의 죄는 마땅한 벌을 감당해야하나, 당신은 나의 최고의 어머니에게 분명히 연민을 가지실 것이다.


그래서 몇 칠 간 아기가 가지는 사랑과 신뢰로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불렀다. 풍요로운 원천처럼 신뢰는 내 영혼에 기름을 붓는다. 내 외침을 들으시리라 기대한다.


그러나 반복되는 청원에 대해 유일한 답변은 말 없으신 성모님이었다.
그러나 더 간청한다. 멈출 수 없었다. 실망스런 사랑의 목소리가 아무리 널리 퍼졌더라도...


그래서 만약 당신께서 나를 떠나신다면, 내가 이 땅에서 도움을 찾아봐야하고, 누구에게 가야되나?.... 나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그래서 당신을 전적으로 사랑한다. 만약 당신이 나의 어머니가 아니라면, 나의 귀부인이요 여왕이 아니라면 이 부탁을 요청하지 않았을 것이니, 왜냐하면 난 그럴 자녀기 못되기 때문이다.
나를 향한 어머니.... 당신이 당신의 자녀인 제게서 떠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신뢰할까?... 사랑스런 어머니를??...


어느 날 견딜 수 없는 기대감이 지나갔다. 지나가고 또 지나갔으니, 점점 뜨거운 청원이 내 입술로부터 빠져 나갔다: “어머니를 향하여!”


그리고 다시 나는 실망했다. 성모님은 내 요청을 거의 듣지 않으시는 것 같았다.


나의 불타는 본성에 있어서 이것은 큰 겸손이다. 극복할 수가 없었다. 실망감의 비통함이 마음을 사로잡고 성모님에 대한 밀착의 끈이 서서히 찢어지고 있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 - 나는 운다. - 누구에게 가야하나?


어머니... 내 마음 바닥에서는 불평이 나왔다. 예수께서 하시듯이 당신은 내 공로만을 보아서는 안 된다. 주님은 심판자이시지만, 그러나 당신은... 우리에게 어머니이시다! 성인들은 당신에 대해 참으로 놀랍게 글을 썼고, 당신의 자비는 회두하고자 하는 큰 죄인에게 조차 향하도다. 당신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나에게 당신의 자비는 공정한가? 선하신 어머니여, 당신의 자비에 대해 의심한 사람은 바로 나뿐인데....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나는 울었지만 왜 그랬는지를 나는 모른다. 아마도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상처를 받았기에.... 또는 아마도 성모님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나는 모른다.


그러나 또한 이러한 고통 받는 아기의 외침은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았다.


의심이 나를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무겁고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느꼈다. 나는 심지어 신뢰감의 불꽃을 누르고 성모님을 완전히 사랑하고자 했다. -나의 노력은 아무것도 아냐 - 내 강력한 외침은 헛된 것이야!

저 은총에 대해 성모님께 간청한 것은 불행이었다. 성모님은 분명히 나를 위한 어머니는 아니다. 나는 결코....안할 것이라는...번개처럼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거의....거의 나는 이런 악마의 제안에 솔깃했다. 거기서 나는 나를 위한 행복의 별을 보았다.
 

분명히 이것은 신성모독이다... 라는 생각이 그 순간 스쳐지나갔다.


나는 놀랐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설령 내 마음이 저 경험으로 인해 고통이 있더라도 그와 같은 참으로 무서운 신성모독 같은 깨어진 의지가 남은 것으로부터 빠져나왔다.


나의 영성은 약해졌다. 어떤 노력도 자유로울 수 없음에 그런 막중한 무게로 일그러진다. 난 아무것도 아니다. 방금 전 내가 요청했던 것에 대해 몇 가지만 신경 쓸 뿐이다. 어떤 무기력만이 내 영성을 쥐고 흔든다.


그러면 사랑하는 어머니는 나를 돌아보시고 열이 나는 이마에 손을 대시니, 어머니의 사랑과 감미로움으로 키스하신다. 내 안에 살아계시면 영향을 주시고, 신뢰감의 불꽃은 복되신 모친을 향하며 점점 더 그 불길은 타오른다. 그와 동시에 성모님께 대한 나의 잘못은 기억으로 떠오른다. 나의 얼굴은 부끄러움으로 빨개지고 그러므로 나는 방탕한 아들로서 어머니를 향한다. 내 몸을 어머니 품에 던지고 신경질 낸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오! 어머니의 품 안은 그 얼마나 감미로운가, 성모님의 손은 얼마나 관대하신지! 기대한 것 이상으로 나는 받았다. 내가 요청한 것을 비록 받지는 안했지만, 그러나 차례가 되어 내 영성의 강점이 강화되고 겸손은 굳세어졌으며, 사랑은 강화되었다. 초기에 내가 요청한 것은 지금 시시해보였고 기도의 효과는 점점 더 간청의 힘보다도 겸손한 자신감에 의존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게도, 내 어머니의 사랑의 복지는 가득 차다. 성모님은 나에게 화내지 않으시고 내가 찡그려도 실망시키지 않으셨다. 예, 성모님은 점점 더 날 사랑하시고 오히려 나는 성모님께 사랑에 빠진다.


오, 마리아.. 얼마나 좋으신 어머니이신가?


 “성모기사회” 1933년 1월 1일 (133) (폴란드어에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