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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모기사회 간행물 7. 무신론자의 죽음 (볼테르의 죽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27


  성모기사회 간행물7.

《무신론자의 죽음 (볼테르의 죽음)》


“성모기사회”, 1936년 2월 (170) (폴란드어에서 번역)
 

18세기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볼테르는 가톨릭교회의 적 가운데 가장 커다란 적이었다. 그의 저작과 영향력으로 인해 프랑스를 망가뜨렸는데, 그는 18세기 말엽 유명하고도 부끄러운 프랑스 혁명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가톨릭교회를 파괴하는 것은 그가 스스로 설정해 놓은 생애의 목적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힘닿는 데까지 가톨릭교회의 멸망을 위해 비웃음, 냉소 특히 중상비방으로 싸웠다.


- “내가 - 어떤 때에 그가 말했다 - 12명이 그리스도 왕국을 가져오는데 충분하다는 것을 가톨릭인들이 지금도 계속 반복하는 것을 듣는다는 것은 피곤한 것이지만, 가톨릭교회를 파괴하는 데에는 1명이면 족하다는 것을 내가 증명할 것이다.”


그 말을 듣고 있던 사람 중 1명이 말하길, “가톨릭 종교를 파괴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 했지만, 볼테르는 자만심으로 말하길, “곧 보게 될 거야.” 하였다.


그가 살아가면서 죽음을 조롱했으며 자주 반복하여 말하길: “죽음은 끔찍한 것이 아니고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끔찍한 거야. 마지막 의식이라는 이 야만성.”


어떤 때에는 그가 직접 이 방법을 분명히 하였다: “저들 신자들은 개처럼 죽은 어느 사람에 대해 말하는데, 사실, 개는 매우 행복한 거야. 왜냐하면 사람이 때때로 마지막 겪는 고통의 순간에 의한 속임수 없이 죽게 되니까.”


볼테르는 사탄의 작업을 중지한 적이 없다: 가톨릭교회에 대해 혹독하게 매질하였으며, 글를 쓰고 인용하였다. ‘나는 내가 죽는 날까지 악으로 남을꺼야.“ 라고 자신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 그가 이러한 악에 찬 발언을 진정으로 실천하면서 죽었는지 우리가 그의 죽음을 한번 보자.
  


그가 갑자기 병에 들었을 때(1778년 5월 11일) 그 순간부터 죽었을 때(5월 30일)까지 항상 그의 침대 옆에는 지독한 자린고비인 형제들인 ‘프리메이슨’들은 볼테르가 실제로 개처럼 죽는지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 볼테르는 다시 애를 먹이기 시작했고, 24시간 내내 발작을 일으켰다. 드물게 의식을 찾은 경우에는 사람을 알아보기도 하고 도움이 안 되는 의사들에게는 저주를 퍼부었으며, 자신의 고통에 저주하였고 자신의 명성에 대해 웃을 수 없게 됨을 불평하였다. 5월 30일, 마지막 희망이 사라졌다. 의사는 볼테르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으니, 그는 고통과 탄식으로 울며 이르길, “나를 죽음에서 빼내다오. 나를 구해줘.”
- 그것은 불가능해, 너는 죽게 돼. - 의사가 말했다.


고통이 닥쳤다. 마지막 시간에 두 명의 사제가 부름을 받고 왔다. 외양상 볼테르에게서 가톨릭 장례식이 빼앗긴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볼테르는 의식이 없었고 헛소리를 했다. 두 사제는 볼레르가 의식을 조금 회복하게 되면 다시 부르라고 하면서 가버렸다.


잠시 시간이 지나 의식이 돌아왔을 때는 이미 늦었다. 자신의 과거 죄를 언급하는 순간 볼테르는 극단적인 절망에 빠져서 현재로의 시간에 돌아오면서 비명을 지르며 외쳤다: “내게서 불러나라. 네가, (너 사탄이) 날 이와 같은 상태로 만들었구나. 물러나.”


때때로 볼테르는 침대 위에서 고성을 지르고 울부짖으며 천주님의 이름을 저주하며 뒹굴었다. 공포에 떨면서 숨을 죽인 소리로 반복하였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이러면서 짓이겨진 벌레처럼, 못 박힌 몸이 걸쳐있는 것처럼 미끄러져 내렸다. 그러나 천주님의 자비는 끝이 없었다. 천주님은 그에게 용서의 희망을 주셨다: 볼테르는 당장 사제를 부르라고 외쳤다. 그러나 헛된 것이었으니, ‘친구’이자 ‘형제’인 프리메이슨들은 그의 괴로운 신음소리에 미동도하지 않았다. 절망이 다시 돌아왔다.


그는 외쳤다 - 어떤 손이 나를 잡고 천주님 신판에 밀어 넣어. - 그리고 나서 벽을 보고 공포에 절어 말했다. - 악마가 저기 있다. 나 잡으려해. 나는 악마를 볼 수 있어. 지옥이 보여. 나를 숨겨줘. -


마지막에는 절망감과 타는 목마름으로 방에 있는 주전자를 잡고 입에 대지만 물이 없었다. 순간 대변이 쏟아지고 피가 입과 코에서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울부짖었다.


- 만약 사탄이 죽는다면, 그는 다른 방법으로 끝내지 않을꺼야. - 소수의 회두한 목격자는 그 후에 말했다. 죽은 무신론자를 담당한 의사는 말하길: “내가 바라건대 볼테르의 책으로 인해 미혹된 모든 사람들이 볼테르의 죽음을 목격하길 원해. 이런 죽음의 모습을 보고 견디는 것은 불가능해.”


그와 같은 삶은 그와 같은 죽음을 초래한다. 볼테르는 천주님 없이 살았고 천주님 없이 죽었다. 일개의 인간이 가톨릭교회를 충분히 파괴할 수 있다고 한 그 가톨릭교회는 오늘날 아직도 계속 건재하고 있으니, 왜냐하면 그리스도이신 주님께서는 모든 지옥의 힘조차도 이를 결코 이길 수 없으리라 하셨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무신론자들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결국 언젠가 무신론자들도 죽게 된다. 저들이 볼테르의 죽음처럼 되지 않도록 하자.
  

“성모기사회”, 1936년 2월 (170) (폴란드어에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