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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4월 2일 고난주일(1급) 자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03



2017년 4월 2일 고난 주일(1급) 자색


『이에 저들이 돌을 집어 예수를 치고저 하거늘 예수 몸을 감추시며 성전에서 나오시니라』(복음)


버림 받은 가련한 걸인(그림 바른편)이 떠나가시는 그리스도(아직도 그 그림자가 보이고 있다)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는 오늘 제대위에 보로 가리운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들을 상징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영적과 무죄함을 업신 여기는 자들을 무섭게 비판하는 말씀을 하신다. 『너희가 듣지 아니하는 연고는 천주의 사람이 아님이니라』

 
예수께서는 갈바리아 산상에서 잔악한 백성으로부터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실지 미리 알으시고(초입경),『저들이 이렇게 내가 젊었을때부터 나와 싸워 왔던가?』라고 회상하시면서 영원하신 천주 성부께 호소하신다. 그렇지만 그들을 위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조찰케하여 생활하신 천주를 섬기게 하도록』당신의 거룩한 피를 흘리실 것이다.(서간경)



초입경(성영 42․1,2)
천주여 나를 심판하사 거룩하지 못한 무리중에서 나의 사건을 잘 분별하여 주시고 또한 나를 악하고 괴악한 사람에게서 건져주소서. 천주여 대저 너는 나의 용맹이시니이다.(성영 42․3) 네 광명과 네 진지를 내리소서. 저들이 곧 나를 네 성산과 천막에로 이끌어 들이리이다. 천주여 나를...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네 백성을 인자하게 굽어보사 그들로 하여금 네 은혜를 힘입어 영육에 호위를 받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헤브리아서 9․11-15)
형제들아 그리스도는 장래의 은혜의 대제관으로 오사 지성소에 들어가심은 손으로 만든 것 즉 이 세상의 장막으로 말미암지 않으시고 오직 더 크고 더 완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하시고  염소와 송아지의 피를 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피로써 한번 하사 영원한 구원을 얻으셨느니라. 대저 염소와 송아지의 피와 암소의 탄재(炭災)를 뿌려도 더러운 육신을 조찰케 하거든 하물며 성신을 인하여 그 하자 없으신 몸을 천주께 제헌한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조찰케하여 생활하신 천주를 섬기게 함이랴. 고로 저는 신약의 중재자시니 이전 결약밑에 범한 죄를 죽음으로써 구속하사 간선자들로 하여금 그 허락하신 영원한 유업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 얻게 하시니라.


층계경(성영 142․9,10)
주여 내 원수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시고 또한 네 성의를 준행 하기로 나를 가르치소서.(성영 17․8,49) 주여 너는 분노하는 백성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시는 자시니 나를 거슬여 일어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시고 불의한 사람에게서 나를 구원 하시리이다.


연경(성영 128․1-4)
나 젊었을때부터 저들이 가끔 내게 대적하였도다. 이스라엘로 하여금 나 젊었을 때부터 저들이 가끔 내게 대적하였도다 하고 말하게 하라. 그러나 저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악인들이 내 등을 괴롭히고 또 오랫동안 악을 행하였으나 주 그들의 고개를 부스러뜨렸도다.


복음(성요왕 8․46-59)
유시에 예수 유데아인의 무리더러 이르시되「너희중에 누가 나더러 죄있다고 증거를 대겠느냐. 나 너희게 진리를 말하거늘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천주의 사람은 천주의 말씀을 듣느니 너희가 드지 아니하는 연고는 천주의 사람이 아님이니라.」이에 유데아인들이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우리가 너더러 사마리아인이요 부마하였다 한 말이 어찌 잘한 말이 아니리요.」예수 대답하시되,「나는 부마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 성부를 존경하거늘 너희는 나를 능욕하는도다.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되 구하여 주시고 판단하여 주실자 있느니라. 나 진실히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누 만일 내말을 준행하면 영원히 죽음을 당하지 않으리라.」이에 유데아인들이 이르되「이제야 너 부마한 줄을 알겠도다. 아바람도 죽고 선지자도 죽었거늘 너 이르되, 누 만일 내 말을 준행하면 영원히 죽음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니, 너 어찌 우리 조상 아바람보다 더 높으냐. 저도 죽고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로써 누라 하는뇨.」예수 대답하시되「나 만일 나를 현양하면 나의 현양함이 헛것이어니와 나를 현양하시는 자는 내 성부시니 너희는 저를 일컬어 너희 천주라 하면서도 저를 아지 못하되, 나는 저를 아느니 나 만일 저를 아지 못하노라 말하면, 너희와 같이 거짓말하는자 될터이나 그러나 나 저를 알고 또 그 말씀을 준행하노라. 너희 조상 아바람이 나의 날을 보려고 간절히 원하다가 보고 이에 기뻐하였느니라.」이에 유데아인들이 예수께 가로되「아직 오십세가 못되었거늘 아바람을 보았느냐.」예수 이르시되「나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아바람이 나기 전에 나 있노라」하시니 이에 저들이 돌을 집어가지고 예수를 치고 저 하거늘 예수 몸을 감추시며 성전에서 나오시니라.


*신 경*


제헌경(성영 118․17)
주여 나 온전한 마음으로 너를 믿으리니 네 종에게 갚으소서. 나 살아서 네 법을 지키오리니 주여 네 말씀대로 나를 생활케 하소서.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이 예물로 인하여 우리 악행의 사슬을 풀으사 하여금 네 자비의 선물을 얻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고린토전서 11․24,25)
주 가라사대 이는 너희를 위하여 바칠바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말미암는 새로운 언약이니 너희는 이를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기로 행하라 하시니라.


영성체 후 축문
주 우리 천주여 우리를 도우시며 네 비사로 기르신자를 항구한 원조로 호휘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