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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4월 16일 예수부활 (1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03



2017년 4월 16일 부활주일(1급) 백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나자레노를 찾으나 부활하사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오직 가서 그 문제들에게 예수 너희를 앞서 가셨다는 것을 고하라」(복음)


참 그렇다. 그리스도를 찾는 우리들은 지금 주를 찾았다는 것을 고백한다. 우리들 앞에 놓인 우리들의 과업은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 승리를 곧 만민이「한 마음」을 가졌다고 말해주는 것이다.(영성체 후 축문)


왜냐하면 성탄첨례가 천주께서 마리아를 통하여 사람의 생명으로 탄생하심을 보여주는 가장 사랑에 넘치는 첨례라 한다면, 이 부활주일은 예수께서 무덤에서 태어나심으로써 사람이 천주의 생명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됨을 보여주는 가장 위대한 첨례 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천주성에 대한 우리의 신덕은 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에 확고해졌고, 우리의 망덕은 그리스도가「상생의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기」(축문) 때문에 활기있게 되었다. 「천주 오시매…땅이 떨다가 잠잠하여지더라」 (제헌경) 함이 왜 이상한 일일 것인가?


부활절 영성체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부활날은「새것」을 위하여「낡은 생활을 일소하려고」 노력한다. 만약에 성체가, 성실치 못한 의지와 진실치 못한 마음의 「누룩」으로 인해서 썩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천주의 양식의「성실성과 진실성」으로써 양육될 수 있을 것인가?(서간경)




초입경(성영138·18,5,6)

나 부활하였으나 너와 한가지로 있노라. 알렐루야. 너 내 위에 손을 덮으셨도다. 알렐루야. 네 자식이 기묘하게 되었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영 138·1,2)

주여 너 나를 시험하시고 나를 알으시며 나 앉고 서는 것을 알으셨도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천주여 너 오늘 네 외아들이 죽음을 이기심을 인하여 우리에게 상생의 문을 다시 열으신지라. 네 감도로써 묵조하신바 우리 원을 네 성총으로써 열절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고린도전서 5·7,8)

형제들아 너희는 새 반죽이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너희는 누룩없는 반죽이니 대저 우리 파스카이신 그리스도 희생이 되셨도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잔치할지나 묵은 누룩과 악의와 악행의 누룩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성실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면보로 할지니라.


층계경(성영 117·24,1)

이 날은 주 내신 날이니 용약하고 기뻐할지어다. 주께 찬미를 드릴지니 대저 저는 인자하시고 저의 자비는 영원하시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고린토전서 5·7)

우리 파스카이신 그리스도는 희생이 되셨도다.


부속가

교우들아 파스카 희생에게 찬미가를 드릴지어다. 고양은 양을 구속하시고 무죄한 그리스도는 죄인을 성부와 화해시키셨도다. 죽음과 생명이 서로 기묘한 싸움을 하고 죽으셨던 그리스도 생활하사 왕하시는도다. 마리아여 길에서 보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실지어다. 생활하신 그리스도의 무덤을 보고 부활하신 저의 영광과 수건과 염포와 이위 천신을 보았노라. 나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부활하셨으니 너희보다 먼저 갈릴레아로 가시리로다. 그리스도 참으로 죽은자 가운데로 조차 부활하신 줄을 우리가 아는도다. 너는 개선하신 왕이시니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 아멘. 알렐루야.


복음(성말구 16·1-7)

유시에 마리아 막달레나와 야고버의 모친 마리아와 및 살로메가 향액을 사 가지고 가서 예수께 바르고저 할새, 파공날 다음 첫날 새벽부터 무덤에 이르니 해가 이미 돋았더라. 서로 이르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문에서 돌을 굴려줄꼬」하다가 바라보니 돌을 이미 굴렸는데 대단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 백의 입은 소년이 그 우편에 앉음을 보고 놀라니 소년이 부인에게 가로되,「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나자레노를 찾으나 부활하사 여기 계시지 아니 하니, 보라 그 장사하였던 곳이 여기니라. 오직 가서 그 문제들과 및 베드루에게 고하되, 예수 너희를 앞서 갈릴레아로 가시니 전에 너희게 말씀하심과 같이 거기서 예수를 뵈오리라하라.」


* 신경 *


제헌경(성영 75·9,10)

천주 심판하시려고 오시매 땅이 떨다가 잠잠하였도다. 알렐루야.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봉헌한 제물과 한가지로 네 백성의 기구를 받으사 파스카 비사로 시작된 바로써 네 작용을 인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신약이 되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고린도전서 5·7,8)

우리 파스카 그리스도 희생이 되셨도다. 알렐루야. 성실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면보로 잔치할지어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축문

주여 네 사랑의 정신을 우리에게 부어 주사 네 파스카성사로 보양한 자들로 하여금 네 인자하심으로 합심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