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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7월 30일 성신강림 후 제8주일 (2급) 녹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06


2017년 7월 30일 성신강림 후 제8주일 (2급) 녹색 



「어떤 부자사람이 마름을 두었더니 이 마름이 마치 그 재물을 허비한 줄로 주인에게 고한바 된지라. 이에 저를 불러 이르되 '너를 대하여 들리는 말이 웬일이냐? 너 보살피는 일을 셈 바치라… 이후로는 마름 노릇을 못하리라'」(복음)

 

우리는 천주의 자녀로서 성부의 '재물'(복음)에 손을 대고 있다. 영세의 효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모두) 천주께 성부여! 라고 부르게 된다. 이 이상 우리는 '육신에게 빛진 자'가 되어 우리 생명을 끊지 말고 「천주의 의자..그리스도의 공동 상속자가 되어 우리의 생명을 연장할 것이다」(서간경)

 

구속사업을 함께 함에 있어 성부께서는 우리를 인간적 사물과 천주성총을 관계하는'마름'으로 임명하지만 훗날에는'심판'대에 서야 할 것을 환기시킨다.

 

이 복음 이야기의  뜻은 이러하다. 천주의 자녀가 되도록 물질적 보물을 사용하며, 영신적 및 육신적인 자선사업에 너의 재능을 발휘하라. 네가 도와서 구해준 사람들은 너를 구해내기 위하여 힘쓸 것이다.



초입경(성영 47:10~11)

천주여 우리가 네 성전 가운데서 네 자비를 받았나이다. 천주여 네 이름 같이 네 영광도 세상끝까지 이르고 네 오른 손에는 의덕이 가득하나이다. (성영 47:2) 주는 크시니 천주의 도시와 저의 성산에서 지극한 찬미를 받으심이 마땅하시도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주여 비오니 옳은 것을 항상 생각하며 행할 은혜를 인자로이 우리에게 베푸소서. 대저 너 없이는 우리가 존재치도 못하오리니 우리로 하여금 오직 네 성의를 준행하기로 살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서간경(로마서 8:12-17)

형제들아, 우리는 육정에 대하여 육정을 따라 살 의무가 있는 자 아니니 대저 너희가 육정을 따라 살면 죽을지나 영신으로서 육정의 행실을 누르면 이에 살리라 대저 천주의 성신으로써 인도를 받는자는 누구나 천주의 아들임이로다. 대저 너희는 무서움을 품는 종의 정신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천주의 의자의 정신을 받았으니 그로써 우리는 아빠 곧 성부라 부르는도다. 대저 성신이 친히 우리가 천주의 아들임을 우리 영신에 증거하시느니라. 이미 아들이면 상속자인지라. 과연 천주의 상속자며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로다.

 


층계경(성영 30:3)

너는 내게 나를 구하시는 보호자시요 의탁소가 되시는 천주되소서. 천주여 나 네게 바랐으나 주여 영원토록 부끄럼움을 당하지 않으리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성영 47:2). 주는 크시니 천주의 도시와 저의 성산에서 지극히 찬미를 받으심이 마땅하시도다. 알렐루야.


복음(성루까 16,1-9)

유시에 예수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 사람이 마름을 두었더니 이 마름이 마치 그 재물을 허비한 줄로 주인에게 고한바 된지라.이에 저를 불러 이르되 너를 대하여 들리는 말이 웬일이냐. 너 보살피는 일을 셈바치라대저 이후는 마름 노릇을 하지 못하리라 하니 마름이 속으로 이르되 내 주인이 마름을 떼니 나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 하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 하니 부끄러운지라. 나 어떻게할 바를 아노니 씨 내 소임이 떨어지거든 저들로 하여금 나를 제집에 대접께 하리라. 하고 이에 주인에게 빚진 자들을 하나씩 불러 그 첬째더러 물으되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뇨. 저 이르되 기름 백통이로다. 저에게 이르되 네 문서를 가지고 바삐 앉아 오십 통으로 쓰라 하고 그 다음에 다른 이더라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뇨. 저 이르되 밀 백섬이로다. 저에게 이르되 네 문서를 가지고 팔십섬으로 쓰라 하는지라. 주인이 그 불의한 마름의 지혜롭게 행한것을 탐미하였으니 대저 이 세속의 아들이 빛의 아들보다 그 생애 사정에 더 지혜로움이니라. 나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는 악한 재물로써 벗을 삼아 하여금 너희가 핍진할 때에 저들이 너희를 영원한 집에 영접케 하라(신경외움)

 

제헌경(성영 17:28,32)

주여 너 겸손한 백성을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들의 눈을 낮추시니 주여 너 외에 누 천주시니이까.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너 인자로이 우리에게 내리신 이 예물을 우리가 다시 네게봉헌하오니 이것을 받으시고 이 것룩한 비사로써 네 성총의 능력을 인하여 현세에서 우리의 생활을 거룩케 하시며 또한 우리를 영복에 인도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체경(성영 33:9) 

주의 달으심을 맜보아 알지니 저에게 바라는 자는 복되니라.

 

영성체 후 축문

주여 이 천상 비사로써 우리 영혼 육신을 새롭게 하사 하여금 우리가 거룩한 예식으로 공경하는 성사의 효과를 항상 깨닫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