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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11월 19일 성신강림 후 제24주일(2급) 녹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1


2017년 11월 19일 성신강림 후 제24주일(2급) 녹색 삼왕 내조 후 제 6주일 미사경문



'천국은 마치 사람이 겨자씨 하나를 가져 ..모든 씨 중에 제일 작은 것이로되 이미 자라면... 나무가 되어..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나니라'(복음)


이와 같이 지하의 가다꿈바에서 보잘것 없게 시작한 이 교회는 세계 방방 곡곡까지 퍼졌다. 교회는  세속을 벗어나 위로 지향하는 사람을 위한  살아있는 보금자리이다. 다시 말하면 타락한 인간을 천주와 화해시키는 오묘한 '효모'이다.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신, 망, 애라는 '세가지 수단' 안에, 우리가 영세하는 순간부터 우리 인간성의 전체가 '발효'되어질 때까지, 감추어져 있는 일종의 '누룩'이다.


초대 교인들처럼 우리도 '모든이의 모범'이 되어, '마체도니아와 아카야'(서간경)에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공중에 나는 새' 와도 같이 교회의 '가지들'에 와 머물도록 힘쓸 것이다.



초입경(예레미아29.11, 12, 14) - 성신강림 후 제 23주일 경문
주 가라사대 나는 고난의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평화의 생각을 하노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면 나 너희를 들어 허락하여 도처에서 사로잡힌 너희를 구원하리라 하시도다. (성영84.2) 주여 너 네 땅에 강복하시고 사로잡힌 야곱을 구원하셨나이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간절히 비오니 우리 생각을 항상 합당한 일에 붙이게 하사 하여금 말과 행실로 네 성의에 합한 바를 행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서간경(테살로니까 전서1.2-10)

형제들아 우리는 항상 너희 모든 이를 위하여 천주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기구중에 간단함이 없이 너희를 기념하여 우리 아비이신 천주 대전에 너희 신덕의 행실과 수고와 애덕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의탁하는 항심을 생각하노라. 천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는 너희가 간선된 것을 아노니 대저 우리 복음은 너희에게 말로 뿐 아니라 능력과 성신과 또한 많은 풍족함으로 보하여진지라. 우리가 너희 중에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하였는지는 너희가 아는 바로다. 너희는 많은 환난중에 성신의 즐거움으로써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따르는자 되어 마체도니아와 아카야에 있는 모든 신자의 모범이 되었도다. 대저 주의 말씀은 너희로부터 마체도니아와 아카야에 전파되었을 뿐 아니라 또한 도처에 천주께 대한 너희 신앙이 알려졌은즉 우리는 아무것도 말할 필요 없도다. 저들 자신이 우리에게 대하여 즉 우리가 너희중에 어떻게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사신에게서 천주께로 회두하여 생활하고 참된 천주를 섬기고, 오는 분노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즉 죽은자 가운데로조차 부활하신) 저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내려오시기를 기다림을 말하였도다.


층계경(성영4.8,9) - 성신강림 후 제23주일 경문
주여 너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나이다. 우리는 종일 천주안에서 자랑하고 영원히 네 이름에 찬미를 드리리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영129.1,2) 주여 나 깊고 그윽한 곳에서 네게 부르짖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굽어 들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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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마두13.31-35)

유시에 예수 그 무리들에게 이 비유를 베퍼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겨자씨 하나를 가져 그 밭에 심음과 같으니 이는 과연 모든 씨 중에 제일 작은 것이로되 이미 자라면 모든 나물중에 제일 크고 또한 나무 같이 되어 곧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나니라.' 하시고, 또 다른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부인이 누룩을 가져 서말 밀가루 반죽속에 섞어 다 피어 일어나도록 함 같다' 하시니라. 이 모든 사정을 비유로써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비유없이는 말씀하지 아니하사 하여금 선지자로써 이른 바를 맞게 하심이니 일렀으되, '내 입을 열어 비유하여 써 세상 배포할 때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리라 하니라'


신경 외움


제헌경(성영117.16,17)

주의 오른손이 능력을 발하시고 주의 오른손이 나를 높이셨으니 나 죽지않고 살아 주의 행적을 보하리로다.


묵념축문

천주여 비오니 이 제물로 인하여 우리를 조찰케 하시고 새롭게 하시고 다스리시고 보호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영성체경(성말구11.24) - 성신강림 후 제23주일 경문
나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가 기구하여 구하는 바는 무엇이든지 너희가 받을 줄로 믿으라 곧 너희게 되리라.


영성체후축문

주여 우리는 천상 환락을 누리며 비오니 우리를 참으로 생활케 하는 바를 항상 사모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