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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1월 28일 칠순주일 (2급) 자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03

 

 2018년 1월 28일 칠순주일 (2급) 자색

 

『그대들은 어찌하여 종일 한가로이 여기 섰느뇨?…그대들도 내 포도밭으로 가라』(복음)
 
우리들은 그리스도께 속하는 경기 선수로서 경주에 불림을 받았다.(서간경)
 
우리들은 그리스도와 같이 있는 일군으로서 포도밭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다.(복음) 이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상을 얻기 위한 숙명적인 경주이다. 그리스도 자신의 심판에 따라 단『한 사람만의 상금』곧 그리스도를 받는다. 그러나 기억하라. 그리스도께서는『모세』통치하에서 이스라엘이 행한바와 같이 우리가 이『경주』에서 뒤지지만 않는다면 우리안에서 달리신다는 것을!(서간경)
 
천주께서 인생『초기』에 우리에게 오신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그대는 어찌하여…종일 한가로이…여기 서 있느뇨?』를 반복하여 말씀하신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에게는『품삯』을 받게 될『저물때』가 가까이 다가 온다. 그런데 이『품삯』은 우리 일 자체가 훌륭하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시상자인 천주의 인자하심 때문에 내려주시는 것이다.(복음)
 


초입경(성영 17․5-7)
죽음의 탄식이 나를 둘러싸고 지옥의 고통이 나를 에워싸매 나 환난중에 주께 부르짖은즉 저 그 성전에서 나의 소리를 들으셨도다.(성영 17․2,3) 나의 용맹이신 주여 나 너를 사랑하리니 대저 주는 나의 굳셈이시오 나의 의탁이시오 또한 나를 구원하시는자시로다. 영광이 부와 자와...

(영복경은 이 주일부터 성목요일까지는 첨롓날외에는 외우지 아니하느니라)


축문
주여 비오니 네 백성의 기구를 너그러이 들어 허락하사 자기 죄에 합당한 고통을 받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네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인자한 구원을 얻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고린토전서 9․24-27,10․1-5)
형제들아 경주하는 자들이 경기장에 다다를지라도 상을 받는 자는 하나뿐인줄을 너희는 모르느뇨. 너희도 얻도록 달릴지어다. 무릇 승부를 다투는 자는 만사에 몸을 삼가나니 저들은 썩을 화관을 얻으려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 하는 화관을 얻으려 하는도다. 그러므로 나는 달음박질하되 목적 없는 것처럼 하지 아니하며 나는 싸움하되 공중을 때리는 것처럼 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 육신을 벌하고 복종시키나니 이는 내가 남에게 강론한 후에 내 자신이 버림을 당할까 두림이로다. 형제들아 대저 나는 너희 무식함을 원치 아니하나니 우리 조상들은 다 구름아래 있었고 다 바다를 건넜고 다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로써 세를 받았고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었고 다 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으나(저들을 따라오는 신령한 바위에서 마셨으니 그 바위는 그리스도시니라) 저들중 대부분은 천주의 뜻에 합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층계경(성영 9․10,11,19,20)
환난중에 적당한 때에 도와주시는 자시로다. 너를 아는자들로 하여금 네게 바라게 하실지니 주여 대저 너는 너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도다. 대저 가난한 자가 끝까지 잊어 버린바 되지 않으리니 가난한 자의 인내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으리로다. 주여 일어나사 아무도 이기지 말게 하소서.

 

연경(성영 129․1-4)

주여 나 깊고 그윽한 곳에서 네게 부르짖나이다. 내 소리를 굽어들어소서. 네 귀를 기울이사 네 종의 기구를 들으소서. 주여 너 만일 죄악을 살피시면 주여 뉘 능히 당하리이까. 주여 자비하심이 네 마음에 있으며, 또 네 훈명을 인하여 너를 기다렸나이다.


복음(성마두 20․1-16)
유시에 예수 그 문제들에게 이 비유를 이르시되,「천국은 마치 집주인이 이른 아침에 나가서 자기 포도밭에 품군을 사보냄과 같으니 품군과 한가지로 하루에 은전 한돈씩 주기로 언약하여 저들을 그 포도밭에로 보내고, 또 세시에 나가서 저자에 한가로이 섰는 자들을 보고 이르되 그대도 내 포도밭에로 가라 상당하게 값을 주리라 한데 그 사람들이 가고 다시 여섯시와 아홉시에 나가서 또한 이같이 하고 또 열한시에 나가서 서 있는 자들을 만나 이르되 그대들은 어찌하여 종일 한가로이 여기 섰는뇨. 저들이 이르되 우리를 사가는이가 없으이니다. 가로되, 그대들도 내 포도밭에로 가라 하고 이미 저물때에 포도밭 주인이 그 감역하는 자에게 이르되, 품군을 불러 그 품값을 주되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에게까지 하라 하더라. 열한시에 온 자들이 나아와 각각 한돈씩을 받는지라, 먼저 온 자들이 나아와 보고 저희는 더 많이 받을줄로 여겼더니 또한 각각 한돈씩 받는지라, 받으며 집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이 나중에 온 자들은 한시를 일하였거늘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겪은 우리와 일체로 하나이까. 주인이 그 하나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벗아 나 그대에게 비리를 하지 않았노니 그대가 나와 한가지로 한돈에 언약치 아니하였더냐. 그대의 것이나 가지고 가라, 이나중 온 자를 그대와 같이 주고저 하노니 내 것을 나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어찌 가치않으랴. 어찌 나의 착한 것을 그대 눈에 악하게 보느냐 하였으니 이와같이 말째가 첫째되고 첫째가 말째되리니 대개 불린자는 많은나 간선자는 적음이니라 하시니라.


*신 경*


제헌경(성영 91․2)
지극히 높으신자여 주를 찬송하여 네 이름에 노래를 드림이 좋으니이다.


묵념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 제물과 기구를 받으사 이 천상 비사로써 우리를 조찰케 하시고 또한 우리를 너그러이 들어 허락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성영 30․17,18)
네 얼굴이 네 종위에 비치게 하시며 네 자비로 나를 구하소서. 주여 나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나 네게 부르짖었나이다.


영성체 후 축문
주여 믿는 네 백성을 네 예물로 굳세게 하사 저들로 하여금 이 예물을 누림으로써 다시 사모하고 사모함으로써 끝없이 누리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