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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5월 6일 부활 후 제5주일 (2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3



2018년 5월 6일 부활 후 제5주일 (2급) 백


너희가 만일 내 이름을 의지하여 성부께 무엇을 구하면 너희게 주시리라... 구하라, 곧 받을 것이매 하여금 너희 즐거움이 충만케 하라' (복음)
삼천기도에 뒤따르는 청원기도의 주일이다. 우리들은 성부의 강복의 들 가운데, 아니 우리 영혼 안에 심은 봄 씨앗 위에 내리시기를 간구할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간청할 것이니,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성부께 전달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데 필요한 것만 구하여야 한다. '나 성부께로 가니' 하는 말씀은 예수께서 지적하여 주신 이 길의 도표이다. 서간경은 만일 우리가 이 도표를 무시한다면 위험한 에움길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만일 사람들이 '행하는 자'가 되지 않고, 다만 '듣는 자'가 된다면, 종교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조찰하고 하자 없는 종교' 라는 것은 우리 신앙 생활에 있어서는 자신을 '순결'하게 보존한다는 길을 뜻하고, 우리의 사회적 생활에 있어서는 '환난 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대한 영신적 및 육신적 자선사업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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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경(이사이아48.20)
남이 듣도록 기쁜 소리를 발하며 알렐루야. 세상의 끝까지 보할지니 주 당신 백성을 구원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성영65.1,2) 온 땅은 천주께 용약하고 저의 이름에 성영을 읊으며, 저를 영화롭게 찬양할지어다. 영광이 부와 자와 ...



축문
천주여 만가지 선이 다 네게서 오나니, 네게 간구하는 우리들로 하여금 네 감도하심으로써 바른 것을 알아 네 다스리심으로써 행케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서간경(야고버서1.22-27)
사랑하온 자들아 너희는 말씀을 듣는 자 뿐 아니라 또한 준행하는 자 될지니,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속음이니라. 대저 말씀을 듣기만 하고 준행치 아니하는 자는 제 얼굴을 거울에 비치어봄 같으니 보았으되 떠나가면 제 모양이 어떠한지 곧 잊어버림이로다. 그러나 자유의 완전한 법을 똑똑히 들여다 보고 그를 보존하여 묻고 잊어버리는 자 되지 않고 오히려 그를 실행하는자 될진대, 그 사람은 자기 행실로 복되리로다. 또한 누 만일 스스로 신앙이 있는줄 생각하여 제 혀를 제어하지 않고 제 마음을 속이면 그 사람의 종교는 무익하리로다. 천주이신 성부 대전에 조찰하고 하자없는 종교는 이러하니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심방하고 자기를 이 세속에서 깨끗하게 보존함이니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그리스도 부활하사 당신 피로 구속하신 우리를 비추셨도다.
알렐루야(성요왕16.28) 내가 성부께로 조차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성부께로 돌아가노라. 알렐루야.


복음(성요왕16.23-30)
유시에 예수 그 문도들더러 일러 가라사대 '나 진실히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내 이름을 의지하여 성부께 무엇을 구하면 너희게 주시리라. 너희가 지금까지 내 이름을 의지하여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니, 구하라 곧 받을 것이매, 하여금 너희 즐거움이 충만케 하라. 나 이 사정을 비유로써 너희게 말하였거니와 때가 오매 나 이미 비유로써 너희게 말하지 않을 것이요, 오직 너희게 성부를 들어 밝히 말하리라. 저때에 너희가 내 이름을 의지하여 구하려니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성부께 전구하리라. 너희게 말하지 않음은 대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며 또 내가 천주께로 조차 나온줄을 너희가 믿는고로 성부 너희를 친히 사랑하심이니라. 내가 성부께로 조차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성부께로 돌아가노라.' 그 제자들이 예수께 이르되 '지금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도 쓰지 아니 하시니 당신이 전지하시고 또 누가 당신께 물어보기를 기다리지 않으시는 줄을 우리등이 이제야 아오니 이로 인하여 당신이 천주께로 조차 나오신 줄을 믿나이다' (신경 외움)


제헌경(성영65.9,20)
백성들아 주 우리 주 천주를 찬미하며 저를 찬송하는 소리를 들을지니 대저 저는 내 영혼을 생활케 하시고, 내 발이 흔들리지 않게 하셨도다. 주 내 기구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또한 당신 자비를 내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찬송함을 받으실지어다. 알렐루야.


묵념축문
주여 신자들의 기구와 제사를 받으사 우리로 하여금 사랑스러운 정성의 봉사로 인하여 천상 영광에 도달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영성체경(성영95.2)
주께 노래를 부르고 알렐루야 주께 노래를 부르고 저의 이름을 찬송하며 날마다 저의 구원을 드러낼지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성체후축문
주여 천상 식상의 능력으로 만족케 하신 우리로 하여금 옳은 것을 사모케 하시며 또한 사모하는 바를 얻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