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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통전례 미사경본(라틴어, 한글)3 - 교우미사②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2-26



■ MASS OF THE FAITHFUL(교우미사)- The offertory ceremon(제헌미사)②


GO 교우미사①(에서 이어짐) 


THE COMMUNION CEREMONY (제찬봉령祭粲奉領)


Pater noster(천주경) 모두 일어선다.


P. Orémus. Præcéptis salutáribus móniti, et divína institutióne formáti, audémus dícere:
빌지어다. 상생의 명령이 계시며 천주 친히 훈계하시므로 황송하여 감히 이르되,


Pater noster, qui es in cælis: Sanctificétur nomen tuum: Advéniat regnum tuum: Fiat volúntas tua, sicut in cælo, et in terra. Panem nostrum quotidiánum da nobis hódie: Et dimítte nobis débita nostra, sicut et nos dismíttimus debitóribus nostris. Et ne nos indúcas in tentatiónem.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비신 자여, 네 이름의 거룩하심이 나타나며, 네 나라이 임하시며, 네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 또한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 죄를 면하여 주심을, 우리가 우리에게 득죄한 자를 면하여 줌 같이 하시고, 우리를 유감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S. Sed líbera nos a malo.
또한 우리를 흉악에서 구하소서.
P. Amen. 아멘.


성작 수건으로 성반을 닦아 오른 손에 쥐고 기구하여 이르되
P. Líbera nos, quæsumus, Dómine, ab ómnibus malis, prætéritis, præséntibus, et futúris: et intercedénte beáta et gloriósa semper Vírgine Dei Genitríce María, cum beátis Apóstolis tuis Petro et Paulo, atque Andréa, et ómnibus anctis, + da propítius pacem in diébus nostris: ut ope misericórdiæ tuæ adjúti, et a peccáto simus semper líberi, et ab omni perturbatióne secúri.
주여 비오니, 우리를 이전과 지금과 이후 모든 흉악에서 구하시고, 또한 복되시고 영화로우신 평생 동정 천주의 성모 마리아와 종도 성 베드로, 바오로와 성 안드레아와 및 모든 성인의 전달하심을(성반으로 성호를 긋고 성반을 침구함)+ 우리 생애에 평화함을 주사 하여금, 네 인자하심으로 도움을 받아 평생에 죄악을 피케 하시고,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되,


사제는 무릎을 꿇고 성체를 반을 쪼개고 다시 조각으로 나누며 소리를 내어 염한다.
P. Per eúndem Dóminum nostrum Jesum Christum Fílium tuum,
네 아들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사제는 성체를 조각을 나눈다.
P. Qui tecum vivit et regnat in unitáte Spíritus Sancti Deus,

저 너와 성신과 한가지로 천주로서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P. Per ómni sæcula sæculorum.무궁세에 있어지이다.
S. Amen.아멘.


평화의 예식 사제는 성작 위에 성호경을 긋는다.
P. Pax+Dómini sit + semper vobís +cum.

주의 평화함이 항상 너희와 한가지로 있을 지어다.
S. Et cum spíritu tuo.
또한 너와 한가지로 있어지이다.


성체의 작은 부분을 성작에 담으며 이르시되,
P. Hæc commíxtio et consecrátio Córprois et Sánguinis Dómini nostri Jesu Christi, fiat accipiéntibus nobis in vitam ætérnam. Amen
오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거룩히 혼합함이 우리 염하는 자들에게 영생이 되어지이다. 아멘.


사제가 성체와 성혈을 향하여 겸손되이 허리를 굽히고 오른 손으로 가슴을 세 번 치며 이르되,

P.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
천주의 고양, 세상의 죄를 면하여 주시는 자여,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
P.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
천주의 고양, 세상의 죄를 면하여 주시는 자여,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
P.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nobis pacem.
천주의 고양, 세상의 죄를 면하여 주시는 자여, 우리에게 평화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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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사 때는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 대신으로

P. dona eis requiem 저들에게 평안함을 주소서.(가슴을 치지 않는다)

P. dona eis requiem sempiternam 저들에게 길이 평안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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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봉령 전후경


사제는 허리를 굽히고 손을 모아 주를 바라보며 다음 경을 염한다.

P. Dómine Jesu Christe, qui dixísti Apóstolis tuis: Pacem relínquo vobis, pacem meam do vobis: ne respícias peccáta mea, sed fidem Ecclésiæ tuæ; eámque secúndum voluntátem tuam pacificáre et coadunáre dignéris: Qui vivis et regnas Deus per ómnia sæcula sæculórum. Amen.
주 예수 그리스도여, 너 일찍 종도들에게 이르시되, 내 죄를 살피지 말으시고 오직 네 성교회의 신덕을 보사, 네 원하시는 대로 성교회를 평화케 하시며 합일케 하소서. 너 천주시니 세세에 생할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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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사 때에는 위 기도문을 하지 않는다.


장엄미사 때에는 여기서 평화의 인사를 한다 
P. Pax tecum 당신에게 평화가 있어지이다.
S. Et cum spiritu tuo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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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전 기도


P. Dómine Jesu Christe, Fili Dei vivi, qui ex voluntáte Patris, cooperánte Spíritu Sancto, per mortem tuam mundum vivificásti: líbera me per hoc sacrosánctum Corpus et Sánguinem tuum ab ómnibus iniquitátibus meis, et univérsis malis: et fac me tuis semper inhærére mandátis, et a te numquam separári permíttas: Qui cum eódem Deo Patre, et Spíritu Sancto vivis et regnas Deus in sæcula sæculórum. Amen.
생활하신 천주의 성자 오주 예수 그리스도여, 너 성부의 원하심과 성신의 협력하심을 따라 네 죽으심으로써 세상을 생활케 하셨으니, 너 이 성체와 성혈로써 나를 내 모든 죄악과 흉악에서 구하시며, 네 계명을 언제든지 따르게 하사 도무지 너를 떠나지 말게 하소서. 너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신과 한가지로 천주로서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


P. Percéptio Córporis tui, Dómine Jesu Christe, quod ego indígnus súmere præsúmo, non mihi provéniat in judícium et condemnatiónem: sed pro tua pietáte prosit mihi ad tutaméntum mentis et córporis, et ad medélam percipiéndam: Qui vivis et regnas cum Deo Patre in unitáte Spíritus Sancti Deus, per ómnia sæcula sæculórum. Amen.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 부당하오나 네 성체를 감히 영하려하오니, 네 성체를 영함이 심판과 죄악이 되지 말게 하시고, 오직 네 인자하심으로써 내 영혼과 육신의 호위하심과 신약이 되게 하소서, 너 천주 성부와 성신과 한가지로 천주로서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


사제의 영성체

사제가 성체를 영하신후 성반을 벗기실 때 하는 경,사제는 무릎을 꿇고 성체를 잡는다,
P. Panem cæléstem accípiam, et nomen Dómini invocábo.
나 천상의 양식을 받고 주의 이름을 부르짖으리로다.


사제는 세 번 가슴을 치며 소리 내어 이르되, (종을 세 번 친다)
P. Dómine, non sum dignus, ut intres sub tectum meum: sed tantum dic verbo, et sanábitur ánima mea

주여 너 내 집에 들어오시기에 나 합당치 못하오나 오직 한 말씀으로만 이르소서. 내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P. Corpus Dómini nostri Jesu Christi custódiat ánimam meam in vitam ætérnam. Amen.
오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는 내 영혼을 영생에 보존케 하실지어다. 아멘,


사제는 성체를 영한다. 무릎을 꿇고 성작을 벗기며 이르길,
P. Quid retríbuam Dómino pro ómnibus quæ retríbuit mihi? Cálicem salutáris accípiam, et nomen Dómini invocábo. Laudans invocábo Dóminum, et ab inimícis meis salvus ero.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리이까. 나 영생의 잔을 받고 주의 성명을 부르짖으며 주를 찬송하여 부르짖으매. 내 원수에게서 구함을 받으리로다.


성작으로 십자성호를 그으며 이르길,
P. Sanguis Dómini nostri Jesu Christi custódiat ánimam meam in vitam ætérnam. Amen.
오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은  내 영혼을 영생에 보존케 하실지어다. 아멘.


제가 성작을 들어 올리시어 성혈을 마시고 성작을 제대에 내려 놓을 때 복사를 따라 교우들도 고죄경을 한다.


신자들의 영성체


성체를 영하기 전  복사와 신자들은 고죄경을 왼다.

S. Confíteor Deo omnipoténti, beátæ Maríæ semper Vírgini, beáto Michaéli Archángelo, beáto Joanni Baptístæ, sanctis Apóstolis Petro et Paulo, ómnibus Sanctis, et tibi, Pater: quia peccávi nimis cogitatióne, verbo et ópere: He strikes his breast three times mea culpa, mea culpa, mea máxima culpa. Ideo precor beátam Maríam semper Vírginem, beátum Joánnem Baptístam, sanctos Apóstolos Petrum et Paulum, omnes Sanctos, et te, Pater, oráre pro me ad Dóminum Deum nostrum.

콘피데올 데오 옴니뽀뗀띠 / 베아때 마리애 샘벨 빌지니/ 베아도 미카엘리 알칸젤로/ 베아또 요안니 밥띠스떼/ 쌍띠스 아뽀스뚤리스 빼드로 엣 빠울로/ 옴니부스 쌍티스/엣 띠비 빠뗄 / 뀌아 빼까비 니미스 꼬지따시오네 /벨보 엣 오빼레/ (가슴을 치면서) 메아 쿨파 메아 꿀파, 메아 막시마 꿀파/ 이데오 쁠레꼴 베아땀  마리암 셈벨 빌지넴 / 베아뚬 미카엘렘 알칸젤룸/ 베아뚬 요안넴 밥띠스땀/ 쌍또스 아뽀스똘로스 빼뜨롬 엣 빠울룸/ 옴네스 쌍또스 엣 떼 바뗄/ 오라레 쁘로 메 앋 도미눔 데움 노스뜨룸. 

오 주 전능하신 천주와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와 성 미카엘 대천신과 성 요한 세자와 종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와 모든 성인 성녀와 신부께 고하오니 나 과연 생각과 말과 행함에 죄를 심히 많이 얻었나이다. (가슴을 치면서)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이러므로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와 성 미카엘 대천신과 성 요한 세자와 종도 성 베드로 성 바오로와 모든 성인 성녀와 신부께 나를 위하여 오주 천주께 전구하심을 비옵나이다)



P. Misereátur vestri omnípotens Deus, et dimíssis peccátis vestris, perdúcat vos ad vitam ætérnam.

전능하신 천주는 너희를 불쌍히 여기사, 너희 죄를 사하시고 너희를 상생에 나아가게 하소서.
S. Amen.아멘.


P. Indulgéntiam, + absolutiónem et remissiónem peccatórum vestrórum tríbuat vobis omnípotens, et miséricors Dóminus.
성호를 그으며 +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천주는, 너희의 죄과를 용서하시고 +풀으시고 사하소서,
S. Amen. 아멘


P. Ecce Agnus Dei, ecce qui tollit peccáta mundi.
보라, 천주의 고양, 세상의 죄를 면하여 주시는 자시로다. (종을 세 번 친다)
S.  Dómine, non sum dignus, ut intres sub tectum meum: sed tantum dic verbo, et sanábitur ánima mea.
주여, 너 내 집에 들어오시기에 나 합당치 못하오니 오직 한 말씀으로만 이르소서. 내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세 번 가슴을 치며 반복한다)


사제가 교우들에게 성체를 영하여 주며 이르되,
P. Corpus Dómini nostri Jesu Christi custódiat ánimam tuam in vitam æternam. Amen.
오주 예주. 그리스도의 성체는 네 영혼을 영생에 보존케 하실지어다. 아멘.


영성체 후 사제는 여분의 성체를 감실에 넣고 장작을 잡는다. 복사가 성작에 와인을 붓고 사제는 마시며 속으로 말하되,
P. Quod ore sumpsimus, Domine, pura mente capiamus: et de múnere temporáli fiat nobis remédium sempitérnum.
주여 입으로 영한 것은 정결한 마음으로 오셔, 이 잠시 선물로 하여금 우리에게 영원한 신약이 되게 하여지어다.


사제가 제대 좌편인 서간편으로 가고 복사가 포도주와 물을 성작에 부을 때 사제는 손가락을 씻으며 이르되,
P. Corpus tuum, Dómine, quod sumpsi, et Sanguis, quem potávi, adhæreat viscéribus meis: et præsta; ut in me non remáneat scélerum mácula, quem pura et sancta refecérunt sacraménta: Qui vivis et regnas in sæcula sæculorum. Amen.
주여 내가 영하고 마신 네 성체와 성혈이 내 마음에 머물러 계시며, 또한 조찰하고 거룩하신 성사가 나를 보양하였으니, 죄악의 하자가 내 안에 남지 말게 하소서. 너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신과 한가지로 천주로서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사제는 와인과 물을 마시고 성작을 닦는다


The Communion(영성체경)- 당일 미사경문을 보라

사제는 제대오른쪽에서 당일의 영성체경을 한다.


사제는 제대 중앙에서 교우를 향하여(창 미사나 장엄미사 때 모두 일어선다)

P. Dóminus vobíscum.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S. Et cum spíritu tuo.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P. Orémus.빌지어다.

  
The Postcommunions(영성체 후 축문)


당일 미사경문을 보라.


영성체 후 축문 후에

S. Amen, 아멘.


The Dismissal(파견과 복)


사제는 중앙에 돌아와 제대에 친구하고 교우를 향하여,
P. Dóminus vobíscum. 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S. Et cum spíritu tuo.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P. Ite, Missa est. 미사가 끝났으니 평안히 갈지어다.
S. Deo grátias. 천주께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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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복경을 하지 않는 미사에서는
P. Benedicamus Domino 주를 찬송하사이다.
S. Deo Gratias, 천주께 감사하나이다.


연미사 때에는
P. Requiescant in pace. 연령이 평안함에 쉬어지이다.
S. Amen,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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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성삼께 드리는 기도


사제는 제대 앞에 숙이고 속으로 이르기를
P. Pláceat tibi, sancta Trínitas, obséquium servitútis meæ: et præsta; ut sacrifícium, quod óculis tuæ majestátis in indígnus óbtuli, tibi sit acceptábile, mihíque, et ómnibus, pro quibus illud óbtuli, sit, te miseránte, propitiábile. Per Christum Dóminum nostrum. Amen.
천주 성삼이여, 네 종의 행사를 네게 의합케 하시며, 나 부당한 자로서 네 엄위하신 대전에 봉헌한 이 제사를 즐겨 받으사 하여금, 나와 내가 위하여 봉헌한 모든 이에게 네 인자하심으로서 유익하게 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사제는 제대에 친구하고 교우를 향해 강복한다.
강복을 받을 때(모두 무릎을 꿇는다)


P. Benedícat vos omnípotens Deus, Pater, + et Fílius, et Spíritus Sanctus.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은 너희들에게 + 강복하실지어다. .
S. Amen.(아멘)


The Last Gospel(마지막 복음)


모두 일어선다,사제는 제대 오른쪽으로 가서 이르기를,.
P. Dóminus vobíscum. 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S. Et cum spíritu tuo.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P. + Inítium sancti Evangélii secúndum Joánnem. +성 요한 복음의 시작이라,
S. Glória tibi, Dómine. 주여 네게 영광이 있어지어다.


P. In princípio erat Verbum, et Verbum erat apud Deum, et Deus erat Verbum. Hoc erat in princípio apud Deum. Omnia per ipsum facta sunt: et sine ipso factum est nihil, quod factum est: in ipso vita erat, et viat erat lux hóminum: et lux in ténebris lucet, et ténebræ eam non comprehendérunt.
Fuit homo missus a Deo, cui nomen erat Joánnes. Hic venit in testimónium, ut testimónium perhibéret de lúmine, ut omnes créderent per illum. Non erat ille lux, sed ut testimónium perhibéret de lúmine.
Erat lux vera, quæ illúminat omnem hóminem veniéntem in hunc mundum. In mundo erat, et mundus per ipsum factus est, et mundus eum non cognóvit. In própria venit, et sui eum non recepérunt. Quotquot autem recepérunt eum, dedit eis potestátem fílios Dei fíeri, his, qui credunt in nómine ejus: qui non ex sanguínibus, neque ex voluntáte carnis, neque ex voluntáte viri, sed ex Deo nati sunt. Genuflect ET VERBUM CARO FACTUM EST, et habitávit in nobis: et vídimus glóriam ejus, glóriam quasi Unigéniti a Patre, plenum grátiæ et veritátis.


요한복음 1:1-14
비롯음에 말씀이 계시고 말씀이 또 천주께 계시니 말씀이 곧 천주시리라. 이 말씀이 비롯음에 천주께 계신지라, 만물이 다 저로 말미암아 조성함을 받았으니, 조성함을 받은 것이 저 말씀을 말미암지 않고 된 것은 도무지 없느니라. 저 말씀에게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이 곧 사람의 빛이라. 이 빛이 어두운데 비치되 어두움이 그 빛을 용납지 아니 하니라.
천주의 보내신 사람이 있으니 그 이름은 요한이라. 이 사람이 증거하러 와서 써 빛을 증거하여 모든 이로 하여금 자기를 힘입어 믿게 함이니, 저는 빛이 아니요 오직 빛을 증거할 자리라.
말씀이 이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는 빛이라, 세상에 계시고 또 세상이 저로 말미암아 되었으되 세상이 저를 알지 아니하여, 본 땅에 오시되 그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고, 무릇 당신을 영접하며 겸하여 그 이름을 믿는 이에게는 능을 주사 곧 천주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이런 자는 혈기로 조차 남도 아니요, 육욕으로 조차 남도 아니요, 남자의 정욕으로 조차 남도 아니요, 오직 천주로 조차 남이니라.
(꿇어 절하며) 이에 말씀이 강생하여 사람이 되사 우리 사이에 거쳐하신지라, 우리가 그 영광을 보매 곧 성부의 독생 성자의 당연한 영광이요 또 성총과 진리가 충만하시더라.


S. Deo grátias. 천주께 감사하나이다.


 사제가 복사들과 퇴장할 때에 교우들은 일어서고 성가대가 노래를 부른다.


평일미사 후 기도문


이  기도는(성심께 드리는 거의 마지막의 호소)교종 레오13세(A.D. 1810-1903)에 의해 첨가 되었으므로 레오교종 기도문 이라고 부른다. 이 기도문은 평미사때에만 바친다.(어떤 형태의 평미사는 제외되기도 한다.) 교종 레오13세께서 환시를 보신 후부터 미사 후에 레오교종 기도를 바친다.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이 상당히 특이한 사건은 레오13세 교종에게 이 강력한 기도를 만들도록 유도했다. 어느날 미사 후 그는 추기경 회의실에 있었다. 갑자기 그는 바닥에 주저앉았다. 의사를 부르러 갔고 즉시 몇 명의 의사가 왔다. 맥박은 뛰지 않았고 이미 약해진 늙은 몸의 호흡은 더 약해 지는 것 같았다. 갑자기 그는 회복되어 말했다. “짐은 참으로 무서운 광경을 보았도다!” 그는 미래에 일어난 일을 보았다. 모든 나라들 안에서 교회를 거슬러 미쳐 날뛰는 사탄과 잘못 이끄는 권력들을 말이다. 그러나 성 미카엘은 때마침 나타나서 사탄과 그의 무리를 지옥의 심연으로 던져버렸다. 이것이 바로 교종 레오13세가 미사 후에 전 세계에서 암송하라는 기도가 만들어진 원인이다


Ave Maria (성모송) - 세 번 반복


Ave Maria , gratia plena, Dominus tecum benedicta tuin mulieribus, et benedctus fructus ventris tui Jesus            

Sancta Maria, Mater Dei, ora pro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mortis nostrae. Amen.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네게 하례하나이다. 주 너와 한가지로 계시니, 여인 중에 너 총복을 받으시며, 네 복중에 나신 예수 또한 총복을 받아 계시도소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는,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Salve Regina(성모찬송) 


Mater misericordiae, vita, dulcedo, et spes nostra, salve.
R. Ad te clamamus, exsules filii Evae.
V. Ad te suspiramus gementes flentes in hac lacrymarum valle.
R. Eia ergo, Advocata nostra, illos tuos misericordes oculos ad nos converte.
V. Et Jesum, benedictum fructum ventris tui, nobis, post hoc exilium, ostende.
R. O clemens, o pia, o dulcis Virgo Maria.
V. Ora pro nobis, sancta Dei Genetrix.
R. Ut digni efficiamur promissionibus Christi.
Oremus. Deus, refugium nostrum et virtus, populum ad te clamantem propitius respice; et intercendente gloriosa et immaculata Virgine Dei Genetrice Maria, cum beato Joseph, ejus Sponso, ac beatis Apostolis tuis Petro et Paulo, et omnibus Sanctis, quas pro conversione peccatorum, pro libertate et exaltatione sanctae Matris Ecclesia, preces effundimus, misericors et benignus exaudi. Per eumdem Christum Dominum nostrum.
R. Amen.
네게 하례하오니, 천지 모후여, 인자하신 어미시오, 우리의 생명이시오, 즐거움이시오 바람이시라. 네게 하례하나이다. 에와의 자손이 이 귀양 중에서 네게 부르짖으며, 이 체읍하는 글에서 통곡하고 눈물을 흘려, 너를 우러러 바라 탄식하나이다. 우리 주보여 네 자애로우신 눈으로 우리를 돌아보시고, 이 찬류의 기한이 지나거든, 네 복중에서 나신 거룩한 예수를 우리에게 보이소서. 너그러우신 마리아여, 자애로우신 마리아여, 달으신 동정 마리아여.



천주의 성모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사,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허락하신 바를 얻게 하소서.


+빌지어다. 우리의 의탁이시오 능력이신 천주여, 네게 부르짖는 백성을 어여삐 보사, 영화롭고 하자 없으신 동정 성모 마리아와, 그 정배 성 요셉과 종도 성 베드로 바오로와, 모든 성인 성녀의 전달하심을 인하여, 죄인들이 귀화하며 자모이신 성교회 태평 대행하도록, 간절히 구하는 바를 애련히 들으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Sancte Michael Archangele, defende nos in proelio, contra nequitiam et insidias diaboli esto praesidium. Imperet illi Deus, supplices deprecamur: tuque, Princeps militiae coelestis, Satanam aliosque spiritus malignos, qui ad perditionem animarum pervagantur in mundo, divina virtute, in infernum detrude.
R. Amen.
V. Cor Jesu [bow head] sacratissimum,
R. Miserere nobis.(3times repeated)

*엎디어 구하오니, 성 미카엘 대천신이여, 이 세상 전장에 우리를 보호하사 마귀의 악함과 흉계를 방비케 하시고, 또 천주 저 마귀를 억제하여 굴복케 하시며, 너는 천국 모든 신을 총령하시는 자라, 세상에 두루 다니며 영혼을 삼키려는 사탄과, 다른 악신의 무리를 천주의 힘을 인하여 지옥에로 쫓아 몰으소서.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이여,(세 번)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가슴을 세 번 치면서)



미사가 끝나면 돌아가도 되지만, 몇분 동안 머물면서 개인적으로 감사기도를 하면 더욱 좋다. 보통 교회의 앞에 앉은 사람들이 먼저 나간다. 앉기 전에 했던 것처럼 나갈 때도 감실에 무릎을 꿇고 나간다. 가톨릭 신자들은 들어올 때 한 것과 같이 나갈 때도 성수를 찍어 자신을 축복한다.


미사후송


주여, 많은 사람 중에 너 우리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사, 오늘날 미사성제에 참예케 하심을 감사하오니, 많은 사람이 우리와 같이 이런 다행함을 얻지 못하였나이다. 구하오니 천주는, 이 미사 중에 냉담함과 분심 잡념으로 우리 범한 죄과를 용서하시고, 이 성제의 공덕으로 이후로는 더 열심으로 너를 경애하고, 네 계명을 더 착실히 지키고, 모든 선공을 더 흔근히 행하고, 삼구의 모든 유감을  더 힘써 대적하게 하소서.

이제 너 이 명하신 우리 본분의 일을 하러 가옵느니, 아무쪼록 말 한마디나 일 한가지나 생각 한끝이나 조그마한 원 하나이라도, 조심하여 이 성제의 효험을 잃지 않기로 뜻을 정하오니, 주는 네 은혜로 이 뜻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를 도와 그대로 행케 하소서, 아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하는 경


오홉다! 착하시고 지극히 달으신 예수여,

나 이제 네 면전에 엎디어, 마음의 지극한 열정으로 네게 빌고 또 간청하옵나이다. 착하신 예수여, 이미 다윗 선지자가 네게 대하여, 너 하실 바 말씀을 예언하여 이른바 “내 손발에 구멍을 내고 내 뼈는 전부 세어 보았도다.” 하신 말씀을 목전에 두고,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열정과 애통함으로 네 다섯 상처를 익히 보고 묵상하는 이때에 신, 망, 애 삼덕의 치성한 정과, 내 범한 죄를 뉘우치는 참다운 통회와, 아울러 내 행위를 고치는 굳고 굳은 뜻을 내 마음속에 박아 주소서.


천주경, 성모경, 영광경 - 각 한번


삼종경(三鐘經)


외우는 이들에게매번(每番) 十년 대사(大赦),  한 달 동안 매일 그렇게 외우는 이들에게는 보통 조건하(普通條件下)에 전대사.


평시(平時) 삼종경


一종
(계) 주의 천신(天神/천사(天使)가 마리아께 보(報)하매,
(응) 이에 성신(聖神)을 인하여 잉태(孕胎)하시도다.
(성모경 한 번)
二종
(계) 주의 종(從)이 여기 대령(待令)하오니,
(응) 네 말씀과 같이 내게 이루어지이다.
(성모경 한 번)
三종
(계) 이에 천주 성자(天主聖子) 강생(降生)하여 사람이 되사,
(응) 우리 사이에 거처(居處)하셨도다.
(성모경 한 번)

(계) 천주의 성모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사,
(응) 우리로 하여(何如)금 그리스도의 허락(許諾)하신 바를 얻게 하소서.

빌지어다.오 주여, 네 성총(聖寵=은총(恩寵)을 우리 영혼에 태워주사,우리로 하여금 이미 천신(天神)의 보(報)함으로 네 아들 그리스도의강잉(降孕)하심을 알게 하셨으니,그 고난(苦難)과 십자가(十字架)를 인하여부활(復活)하는 영복(永福)에 이르게 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희락(喜樂) 삼종경


망부활望復活날 오정午正부터성삼주일聖三主日전날 정오正午까지 이 아랫경을 염하라.


(계) 천상(天上)의 모후(母后)여 즐기소서. 알렐루야.
(응) 이미 너 잉태(孕胎)하신 자. 알렐루야.
(계) 전에 하신 말씀대로 부활(復活)하여 계심이로다. 알렐루야.
(응) 우리를 위(爲)하여 천주께 빌으소서. 알렐루야.
(계) 동정(童貞) 마리아여 기뻐하시며 즐기소서. 알렐루야.
(응) 주(主) 참으로 부활하여 계심이로다. 알렐루야.

빌지어다.천주여, 이미 네 아들 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온 천하(天下)를 즐겁게 하신지라.구하오니 우리로 하여(何如)금 그 모친(母親) 동정 마리아를 힘입어,상생(常生=천국)의 낙을 누리게 하시되,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GO 전통미사(끝) - 천주께 감사!


Ite, Missa est. 미사가 끝났으니 평안히 갈지어다.
Deo grátias. 천주께 감사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