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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우들이 미사성제에 참예할 때 취해야 할 자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06

 

 

교우들이 미사성제에 참예할 때 취해야 할 자세 

 



■ 평(일)미사  때  

 

본시 평미사 때는 서서 봉독하는 봉독이외에는 미사동안 내내 꿇어있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그때 그때에 가질 자세는 지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다음과 같다.


1. 꿇을 때 (약소한 인간이 무엇을 희구하는 자로서 천주님께 기구하는 자세다.)
1) 층하경서 축문까지
2) ‘거룩하시다’의 종이 난 후 영성체가 끝나서 감실문이 닫힐 때까지
3) 강복을 받을 때
4) 미사 후 기구문을 염할 때

 

2. 서는 때 (존경의 표시다.)
1)두 복음 봉독 때
2)신경을 염할 때
3)사제가 제대에 들어오고 나갈 때


3.앉을 때(더욱 주의하고 정성스럽게 듣기 위해서)
1)서간경부터 복음 봉독 전까지
2)제헌경부터 첫 종이 날 때가지
3)영성체끝난 후 강복받기 전까지
4)강론를 들을 때.

 

■ 창미사나 장엄미사때
 

이것도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다음과 같다. 

 

1.행렬이 들어올 때 서고, 선 채 성수예절을 하고 자기를 뿌릴 때 각각 십자를 긋는다.
2.미사 시작인 ‘층하경’ 때 꿇는다.
3.그후는 서서 ‘영복경’ 때까지 있는다.
4.영복경을 노래할 동안 사제가 자리에 앉을 때부터 앉는다.
5.이 노래가 끝날 즈음 사제가 일어나면 같이 서서 ‘축문’을 염할 동안 서 있는다. 연미사 때의 축문에는 꿇는다.
6.서간경 낭독과 다음 것을 노래하는 동안 앉는다.
7.복음 봉독시에 있어서 장엄미사에 사제의 복음 봉독시는 그대로 앉아 있고 이를 노래로 하기 시작할 때는 언제든지 선다.
8.신경 동안은 서고 사제가 꿇을 때 같이 꿇는다.
9.신경을 노래할 동안은 사제가 앉은 다음부터 앉고 그 동안 ‘성신을 인하여 마리아…’ 에서 한 번 서서 꿇어 절한다.
10.사제가 일어나면 같이 일어나고 그대로 사제가 ‘오레무스’ 할 때까지 있는다.
11.제헌경 동안은 앉고 교우에게 향을 피울 때 섰다가 다시 앉는다. 향을 받을 전후에는 복사가 하는대로 같이 절한다.
12.사제가 서문경을 시작하려고 ‘무궁세에 있어지이다’ 를 창할 때 선다.
13.사제가 ‘거룩하시다’ 할 때는 꿇고 그대로 거양성체 때까지 있다가 성체와 성혈이 든 성작을 들어 올릴 때 신, 망, 애의 정을 발하며 ‘내 주시요 내 천주시로소이다’ 하면 7년 은사를 얻는다.
14.거양성체 후는 일어서서 사제가 영성체할 때까지 있는다. 교우의 영성체가 있으면 ‘고죄경’과 이어서 염하는 기구 동안 꿇고 영성체하고 자기 자리에 와서도 꿇는다.
15.영성체가 끝나고 감실 문이 닫히면 앉는다. 교우의 영성체가 전혀 없을 때는 사제가 성혈을 영한 다음에 앉는다.
16.영성체후 축문 때 다시 서고 (연미사 때는 앉는다.) 강복을 받을 때는 꿇는다. 마지막 복음을 낭독하는 동안 서 있다가 꿇어 절하면 같이 절하고 사제가 제대를 물러 나갈 때까지 죽 서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