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87 |
예수성심성월: 아들을 알기 위해서는 그 모친을 통하여 가야한다 |
관리자 |
2018-06-05 |
635 |
| 86 |
“여성 사제? 그건 이단입니다!” 라고 교회의 왕자(추기경)가 주장하다 |
관리자 |
2018-06-05 |
574 |
| 85 |
바티칸의 일기가 저들의 비밀을 드러나게 하다.(2018-05-29) |
관리자 |
2018-06-04 |
579 |
| 84 |
필리핀 사제직으로부터의 소식(2018. 05. 25) |
관리자 |
2018-05-30 |
580 |
| 83 |
‘교회여, 어디로 가는가? - 버크 추기경과 페라 상원의원(2018. 05. 08) |
관리자 |
2018-05-10 |
6,869 |
| 82 |
성모성월: 구세주의 모친 |
관리자 |
2018-05-07 |
600 |
| 81 |
한국인 신학생 3명, 캐속을 입다 (호주 골번 신학교) |
관리자 |
2018-04-20 |
832 |
| 80 |
구마사(驅魔師) 양성의 필요성(February 28, 2018, By fsspx.news) |
관리자 |
2018-03-16 |
695 |
| 79 |
성비오10세회 637명의 사제들, 2018년 총회를 향하다 |
관리자 |
2018-03-15 |
679 |
| 78 |
펠레 주교, 성비오10세회(SSPX)의 상태에 대해 말하다. |
관리자 |
2018-03-07 |
722 |
| 77 |
슈나이더 주교는 “죄를 짓게 하는 목자적인 동반”를 비난한다. |
관리자 |
2018-02-28 |
710 |
| 76 |
파티마 발현 100주년과 교회의 위기에 관한 펠레 주교의 인터뷰 |
관리자 |
2018-02-21 |
853 |
| 75 |
3,000명 이상의 그리스도인이 신앙 때문에 사망. 박해당한 2억 1천만 명 |
관리자 |
2018-01-29 |
722 |
| 74 |
미국에서 꾸준히 확장되는 이슬람교 (2018. 01.19, SSPX미국관구 소식) |
관리자 |
2018-01-29 |
728 |
| 73 |
오상의 비오 신부님과 성모님 (12) |
관리자 |
2018-01-29 |
1,1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