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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레 주교 인터뷰: 앞으로 나아가기에 필요한 선명성(2017-01-2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04



필레 주교 'TV 자유방송(TV Libertés)'인터뷰:

앞으로 나아가기에 필요한 선명성(2017-01-29)





성비오10세회가 로마에서 온 고위성직자를 맞이하기 전에 로마로부터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오류에 관한 구체적인 선명성이 필요하다고 필레 주교는 설명하고 있다.

 

1월 29일, 베르나르 필레 주교는 ‘TV 자유방송(TV Libertés)’과의 20분간의 인터뷰를 하였다. TV와의 인터뷰에서 성비오10세회(SSPX)에 제기된 성직자단의 교회법상의 구조에 관한 총장상의 답변은 짧았다.

 

“우리는 로마에게 매우 분명히 말해왔는데, 이는 르페브르 대주교께서 그 당시에 그분이 하셨던 것과 같이 필수조건(sine qua non condition)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우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조건이란 우리가 우리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살아남게 해주고 우리를 가톨릭인으로 남게 해주는 모든 원리를 지키게 끔 해줍니다.”

 

Jean-Pierre Maugendre의 질문, “그러면 오늘날 구체적으로, (로마가) 아직도 빠뜨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대해서 필레 주교는 대답하길, ”인증이죠. 또한 이러한 보증들이 준중될 수 있는 분명하고도 솔직한 선언이 필요합니다.“

 

임박한 결의안?

 

즉각적으로 어떤 이들은 성비오10세회(SSPX)에 대한 교회법상의 결의가 임박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날 이후, 모든 것은 간단한 진술에 달려있다는 듯이 그 똑같은 뉴스에 몇 가지 신빙성을 주면서 포조 대주교(Archbishop Pozzo)는 라 스탐파(La Stampa)에서 안드레야 토니엘리(Andrea Tornielli)에 의해 보고를 받았다. 성비오10세회쪽으로는 여러 일들이 그리 쉽진 않다.

 

Bp. Fellay's Radio Interview (2017-1- 26)


1월 26일, Radio Courtoisie에서 성비오10세 소속의 알랭 로랭(Fr. Alain Lorans)신부와의 한 시간가량의 인터뷰에서 필레 주교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남아 있게 해 달라’는 보증과 조건으로 자신이 이해하는 바를 설명하였다.

 

문제는 받아드릴 수 없는 교회법상의 구조가 아니다. 그와는 반대로, “개선될 필요가 있는 세부 사항들...(그리고)...아직도 토론이 더 필요한 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직자 단(Personal Prelature)은 “우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만족시킵니다.” 라고 필레 주교는 말한다.

 

 이상(理想)에 대한 전쟁

 

“다시 말씀 드리건대, 문제는 이상에 관한 전쟁이죠.” 라고 주교는 말한다. 예를 들어, 그 이상들은 에큐메니즘, 종교의 자유, 교회와 국가 간의 관계 그리고 전례개혁에 관한 것이다.

 

주교는 이르기를, “....[우리는 대항하여 싸웁니다] 현대주의자들의 이런 생각....이에 대항하여 싸우는데..... 이것 때문에 우리가 종교분열주의자니, 교회밖에 있는 자들이니 이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오류는 오류로 남습니다. 교회에 널리 퍼진 오류들이 있고, 그 오류들이 교회를 죽이고 있음을 확신하면서..... 그래서 우리는 (전통의 교리와 전통미사전례를 지키면서) 옛날처럼 그대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새 로마의 자세

 

필레 주교는 설명하기를, 로마와의 교리 상의 토론에 있어서 오늘날 도덕적 쟁점의 뿌리가 되고 있는 이러한 오류에 관한 새로운 자세가 있다고 하는데..... 교회의 새로운 치교권의 일부로서 이차 바티칸 공의회 이래로 부여된 핵심적인 요소인 이러한 오류들은 ‘가톨릭인이 되는 요구사항의 기준’이 더 이상 될 수없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 앞에서 필레 주교는 궁금해 하면서, “이것이 단지 문에 지나지 않은지, 또는 진정한 길인지, 안전한 길인지? 묻는다. 우리가 있는 그대로 남아있게 해줄 보증들이 놓여있다. ”제 의미는, 진정으로 우리가 있는 그대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느냐 입니다.“

 

교회법상의 구성을 받아드리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위하여 필레 주교는 교회 안에서 완전하고도 즉각적인 변화나 전통으로 돌아오는 마법적인 회귀를 기대하지 않는다.

 

“이러한 오류들을 정화시키고 제거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이해합니다. 인간은 마법처럼 즉각 변화할 수 없습니다. 모든 나쁜 습관들은 지금까지 습득된 것이니까요...”

 

비행(飛行)을 계속하는 자유

 

“그러면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공의회의 오류들을 성비오10세회(SSPX)에게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는 보증이니, 그와는 반대로, 우리는 오류들에 맞서서 계속 싸울 자유가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주교는 질문을 한다: “공의회에서 강요된 이와 같은 생각 방식을 떠날 의향은 있는가?” 총장상의 입장에서는 이 점에 있어서 우리 로마는 아직 아니하는 점은 분명하다. “아시다시피, 최소한, (로마) 당국자의 목소리는, 우리가 이야기 하건대, 주도적인 목소리는... 저들은 ‘아니오, 안되오! 우리는 같은 노선을 계속 유지할 것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보여준 주교의 태도는 논리적이다:“우리가 분명한 답변을 얻을 때까지, 앞으로 (협상이나 타협에) 나갈 수는 없습니다.”

 

2017년 1월 26일, 필레 주교가 Radio Courtoisie에서 알랭 로랭 신부와 가진 1시간가량의 인터뷰에서 발췌한 것을 아래에 게재한다.

 

알랭 신부: “물론, 성비오10세회(SSPX)를 들어오게 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는 그동안 이루어진 교회법상의 제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고위 성직자와 최근 슈나이더 주교도 이야기 했듯이 그 슈나이더 주교는 필레 주교가 교회법상의 제안을 바로 받아드려야 하고 지나치게 요구해선 안 된다... 또 모든 것이 완벽해지길 기다려서는 안 된다. 라고 했는데, 이 모든 것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이 제안을 진정으로 받아드렸나요? 그리고 그 경우, 교리상의 일치는 두 번째 쟁점이 됩니까? 성비오10세회의 입장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필레 주교: “슈나이더 주교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그분이 제게 글을 썼습니다만, 그러나 오래 전 일이오, 오래 전 일이예요. 제 의미는 아마 1년 전이죠. 그래서 저는 그분으로부터 최근에 받아본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 경우, 최근에, 아닙니다. 그분으로부터 받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것보다도, (교회법상의) 구조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생각건대, 구조상의 문제는 잘 정립이 되어 있어요. 아직도 몇 가지 문제... 말하자면 세밀한 문제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주요 생각은 그걸로 충분하고 우리 요구조건을 만족시킵니다. 그래서 그 점에 있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좀 더 개선되고 발전해야할 세부사항들, 토론이 더 필요한 사안들이 있습니다. 그 문제는 저들이 우리에게 제안하는 이러한 구조상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그런 문제뿐만 있는 거라면, 우리는 두말할 것 없이 곧장 “예”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건 (핵심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건대, 그 문제는 이상에 대한 이 전쟁입니다. 40년간 생각의 방식을 강요한 게 교회이지요? 우리가 맞서 싸운 현대주의자들의 생각 방식, 이에 맞서서 우리가 싸우기에 저들은 우리를 종파분열주의자이니, 가톨릭교회 밖에 있느니 (극단주의자, 르페브르파 등등) 부릅니다. 이 교회는 진정 우리가 우리의 (전통의) 길을 가도록 ‘예스나 노’할 준비가 되어있는 건가요?

 

르페브로 대주교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전통의 실험을 허용해 달라”에 관해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은 우리가 전통을 지키는 것에 대해 예스나 노할 것인가요? 아니면 굽어진 길에서 우리를 기다릴 건가요? 우리가 “(자기들) 노선으로 떨어질 것이다.” 라고 내일 우리에게 말할 겁니까? 지난 40년간 우리가 대항하여 싸운 것을 (포기하고) 받아 드리라고요?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거기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 곳에 답이 있습니다. 이러한 새롭고 더 열린 자세로, 몇 가지가 가톨릭인에 대한 기준에 못 미치는 요구사항을 저들이 말할 때에는 열어 놓을 문이 있어 보이는데, 자 이것이 문일까요 또는 진정으로 길이 될까요? 제 이야기는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 있는 그대로의 길을 계속해서 나갈 수 있느냐 입니다. 이것은 끝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오류는 오류로 남습니다. 교회는 널리 확산되어온 오류들이 있고 그 오류들은 교회를 죽이고 있음을 확신하면서 우리는 예전에 했던 그대로, 오늘도 전통을 계속 지켜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오류들을 정화시키거나 제거하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압니다. 인간은 (빨리) 변화될 수 없습니다. 모든 악습은 이제까지 쌓여 습득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전례를 (전통으로) 되돌리는 것도 하루 아침에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그런 일이 시간 걸린다면 의향 하나는 있는 거 아닌 가요? 공의회 당시에 강요된 이 사고방식에서 떠날 의향은 있느냐 말입니다.

 

최소한 권위 있는 목소리에서, 주도하는 목소리에서 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오, 아니오, 우리는 같은 노선을 죽 계속해 나갈 겁니다.” 라는 것을 보게 되니, 그래서 우리는 위반한 상태로... 참고 견딘 위반인 채로 있습니다. 좀 더 놀란 방식으로는 이렇게 말하기 까지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우리는 참는 것 그 이상 참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변두리에 있는 것이라고...

 

그들이 처한 그대로 일들이 진행되는가요? 일이 진행되어 앞으로 나가는가요? 아니면 내일이면 다시 말하건대 교회를 죽이고 있는 이 순간으로 인해 우리가 먹힐 예정인가요? 분명한 답을 들을 때까지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