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비오10세회

Home > 국제성비오10세회 > 총장서한

제목 펠레 주교, 성비오10세회(SSPX)의 상태에 대해 말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7



펠레 주교, 성비오10세회(SSPX)의 상태에 대해 말하다.


성 비오10세회(SSPX) 총장은 성 요셉 교회의 신자들에게 성비오10세회와 로마와의 관계 발전에 관해 말하고자 인터뷰에 기꺼이 동의했습니다. 2018년 2월 3일 저녁에 펠레 주교는 건강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오늘날 가톨릭 신자에게는 너무나 어둡게 보일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격려와 깨달음을 주는 건강한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 요셉 성당의 신자들 앞에서 펠레 주교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 일어난 사건과 운동을 상기시키면서 성비오10세회(SSPX) 활동의 흥미로운 역사를 그려가면서 담화를 시작했습니다. 펠레 주교는 (오늘날) 성직자들이 푹 빠진 "인간존중(인권)"을 회상하면서, 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공산주의에 대한 비난을 피하게 만들고, 종교의 자유에 대한 해악적인 개념을 도입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마지막 ‘종교의 자유’ 개념은 프리메이슨의 브나이 브릿 뢋지(Freemasonic B'nai B'rith lodge)에 의해 특별히 교회에 요청된 것이 눈에 띱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와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은 이차 바티칸 공의회(1960년대)에서 끝나지 않았고, 그 후 수십 년간 (미사 파괴 및 교리의 변화를 통하여) 광범위하게 교회를 황폐화 시켰습니다. 그리스도의 원수들은 저들의 총기(銃器)를 사제직에 갖다 댐으로써 교회의 심장부를 공격했습니다. 신학교 안에 (프리메이슨의) 엄선된 후보자를 심음(침투시킴)으로써, 이런 적들은 수십 년 만에 사제들의 시신을 해골로 축소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펠레 주교께서는 프랑스에 92개의 미사 센터를 돌보아 준 60세 이상의 성직자 두 명을 가진 교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정으로 극적인 상황이며, 현재로서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펠레 주교는 몇 번의 그림 설명을 하면서 1970년 창립 당시 때부터 로마와의 대화에 대한 간략한 요약을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교께서는 1988년 의정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 자체로 충분했습니다. 우리 성비오10세회를 교회 내에 정당한 자리를 부여했을 것입니다. 르페브르 대주교께서는 실용적인 이유로 인하여 이 문서에서 자신의 서명을 철회했습니다. 기도 후에 대주교께서는 그가 바보짓을 당하고 있음과 후계자를 받지 못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펠레 주교는 2009 - 2011년의 교리회담을 언급했고, 이 회담에서 성비오10세회(SSPX)가 이단적인 교리를 전혀 믿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특정 시점(2차 바티칸 공의회)에 대한 현대 가톨릭 교리의 가르침은 교회의 전통적인 교리와는 현저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점을 로마에 보여주었습니다.


그 후에, 로마와 많은 모순된 대화가 있었다고 주교는 지적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우리 성비오10세회로서는 받아드릴 수 없는 규계정상화(교회법적 정상화) 조건을 명시한 문서를 제출 받았습니다. 이것을 접수한 직후, 총장상은 당시 교황이었던 베네딕토와 가까운 믿을 수 있는 소식통들로부터 들었는데, (받아드릴 수 없는) 그런 조건들이란 교황의 의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황의 사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는 바티칸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있음이 분명했습니다.


더 많거나 적거나, 그것이 바로 현재의 상황입니다. 어느 추기경은 펠레 주교에게 우리의 현재 문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주었습니다. "로마 쿠리아에 관해서 말하면, 그 체계는 부패했다." 이 진술은 낙담스러운 것이고 그리스도 교회에 대한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하여금 실망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반응은 일어날 수 있다고 주교는 말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기초가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교가 자신의 말로 설명하도록 할 것입니다.
 
"특정 위험이 있어요. 하나의 위험은 실망입니다. 그러나 아니오, 천주님은 이런 것들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십니다; 우리는 낙심하지 않아야합니다. 이는 단지 그것이 긴 싸움임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계속해야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전통을 계속해서 지키고, 우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열매들은 스스로를 말합니다."


"또 다른 위험은 '우리는 (실망을 주는 로마) 이 사람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야한다. 됐다. 이젠 충분하다‘ 말하면서 지쳐서 피곤해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우리는 가톨릭교회에 관해 말할 때는 인간 조직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천주님의 도움 약속을 가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설립된 교회인 것입니다. 혼란에 처한 사람들을 절망에 빠뜨리고 있으며, 영혼에게는 끔찍한 많은 것들과, 전체적으로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교회가 가톨릭교회라는 것을 지지해야합니다. 교회 내에 일어나고 있는 나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나쁜 것들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주교는 이어서 교회 내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련이 십자가 아래에서 있는 종도들의 시련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가 공개적인 고백으로 그리스도의 천주성에 대한 자신의 신앙을 선언했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그 베드로에게 자신의 죽음에 대해 말씀하실 때 베드로가 반응하였다고 주교는 지적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가 천주이시라면 이것은 일어날 수 없다고 베드로는 생각했습니다.


교회와 이와 똑같습니다. 교회에는 인간적인 면이 있습니다. - 여러분에게는 인간적인 면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신성한 면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것은 신성한 면이 아니라 인간적인 면입니다. 우리는 고통, 이단, 혼란을 봅니다. 예수님이 고통 받으신 것처럼 교회는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이러한 고난을 보기 때문에 그 교회는 더 이상 (가톨릭) 교회가 아니라고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천주님은 그분의 교회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교회를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로마에 갑니다.
  
종도들과 성모님께 십자가상에서 고통당하는 예수 앞에서 우리가 올바른 태도를 유지하도록, 올바른 신앙 행위를 하도록 부탁합시다. 우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볼 때 우리가 천주님을 보고 있음을 이해해야합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주님의 죽음 이후에 팔로 예수님을 품안에 영접했을 때, 살아 계신 천주님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천주께서 이 가장 소중한 몸(교회를 의미하기도 함)을 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몸은 죽었지만 신성에 일체된 채로 남아 있습니다. 천주이신 예수님이 그곳에 계셨습니다.
 
교회 전체가 죽은 것은 아닙니다. 살아계신 천주님은 교회 안에 게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교회의 일부입니다.


"그것은 아주 지독한 시련입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이제까지 교회가 격은 것 중 가장 심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을 저항주의자이라고 부르는 사제들이나 심지어는 교황공석주의자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음을 압니다. 저들 ‘저항주의자’ 또는 ‘교황공석주의자’들은 교회가 겪는 고난의 현실에 너무나 고착된 나머지 그 현실에서 달아났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것을 거부하는 것이지, 교회를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구별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할 때처럼] 예, 예수님은 수난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지만, 그분은 천주님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죽어가고 계시는 동안, 그분은 여전히 별을 움직이고 계시며, 그 순간에 죽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심판하고 계십니다. 그는 그것을 받아 드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은총을 베풀고 있습니다. 그분은 천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매우 위험한 시대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처럼, 그것은 예수께서 수난 받는 동안에 종도들에게 닥친 유혹입니다. 얼마나 많은 종도들이 충실하게 남아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종도들 거의 모두가 도망 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보다 더 낫다고 흉내 낼 수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충실하도록 은총을 요구해야합니다."


[전체 오디오 파일은 2시간 30분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