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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비오10세회 637명의 사제들, 2018년 총회를 향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15



성비오10세회 637명의 사제들, 2018년 총회를 향하다

 

성비오10세회는 1970년 11월 1일 프리부르그 주교인 프랑소아 샤리에르 주교(Bishop François Charrière)에 의해 교회법으로 승인된 사제회이다. 대주교 마르셀 르페브르는 가톨릭 성직이 몰락하고 있던 시기에 교구당국의  찬성을 받아서 사제회를 설립했다.

 

성 비오 10세 교황의 보호하에 놓인 사제회 정관은 1971년 2월 18일, 성직자 성성 장관이신 요한 조셉 라이트 추기경(Cardinal John Joseph Wright)께서 성비오10세회 사제회를 치하는 공식적인 서한을 받았다. 1990년 3월 20일, 사제회의 제 2판의 법령 서문에서 르페브르 대주교는 천주님의 섭리 작용을 언급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교회에 위임하신 보물을 보존하기 위하여 가톨릭 사제직의 복구라는 사업을 주님의 무한하신 지혜안에서 일으키셨다. 즉, 성실한 고결성 속에서의 신앙, 주님의 희생과 성사를 통한 천주성총, 그리고 천주생명의 이러한 보물을 시여(施與)하기 위한 목자들을 양성하는 것이다.“

 

2018년 성비오10세회(SSPX)의 상태


오늘날, SSPX는 637명의 사제와 123명의 수사들과 성직자 옆에서 일하는 79명의 노동수녀들이 있다. 전 세계에 걸쳐 신학교에는 약 250명의 신학생들과 예비자들이 현재 제대에서 미사를 드리기 위해 모이고 있다.


2018년은 성비오10회의 생활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사실, 총회는 12년에 한 번씩 총장과 그의 두 명의 참모를 선출하기 위해 모이지만, 무엇보다도 사제회가 법령에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 설립된 정신으로 법규가 충실히 지켜지도록 확인한다.


전교지에서 중요한 경험을 쌓은 교회의 한 사람인 대주교 르페브르는 종도직의 발전과 사제회의 다양한 사업으로 인하여 필요한 성비오10세회의 행정에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 전통신앙에 거스르는 모든 혁신에 대해 경고했다,

 

총회 날짜가 발표되다.


 따라서, 2018년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성비오10세회의 네 번째 총회가 스위스 에콘(Econe)에 있는 성비오10세회 신학교에서 열릴 것이다. 본부 회원, 모든 신학교장 및 지역 관구장들과 원로사제들은 사제회를 이끌어갈 총장을 지명하고, 사제회 생활, 공동체 및 전례, 종도직과 행정, 회원들의 성화(聖化) 그리고 신앙에 관한 싸움에 대한 다른 측면을 검증할 것이다.


이때에, 총장상인 베르나르 펠레이 주교는 성비오10세회 모든 집에서 1월 11일에 시작하여 총회시작 전까지의 6개월간 매일 암송하게 되는 기도문을 주문한다. 성신께서 빛을 비추어 주실 것을 요청하는 Veni Sancte Spiritus와, 마리아의 하자 없으신 성심께, 그리고 성비오10세 교황께 기도하여 저들의 보호와 중재를 요청한다.

 

임하소서 성신이여,

청컨대 신자들의 마음에 충만하사 저들을 네 사랑의 불로써 사르소서.
네 성신을 보내소서. 저들이 새로이 조성되리이다.

곧 땅의 형상이 새로워지리로다.


빌지어다. 천주여, 너 믿는자들의 마음을 성신의 비치심으로 가르치신지라. 우리로 하여금 또한 이 성신을 인하여 바른것을 맛들이고 그 안위하심으로 항상 즐기게 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Source: FSSPX/MG – FSSPX.News – 1/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