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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서한 및 소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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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의 역사와 파티마의 제 3비밀(로버트 J. 시스코)
관리자
2017-07-05
7,479
파티마 성모발현의 시현자인 루시아 수녀에게 온 사적 발현(1925-1952)
관리자
2017-06-26
25,450
우리는 라틴 전례의 전통을 지키려는 사람들(2011년 한국 방문 인터뷰)
관리자
2017-04-14
1,717
현대의 새미사는 나쁜가? - 프랑소와 레네 신부(Fr. Francois Laisney)
관리자
2017-01-02
2,128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와 사회 질서(Mark. S. Fischer)
관리자
2016-11-09
1,832
성비오10세회로 오신 살바도로 라조 주교님의 신앙 선언(1998-05-21)
관리자
2016-02-21
2,097
르페브르 대주교에 의해 서임된 주교들에 대한 파문 철회
관리자
2016-02-01
1,806
성비오10세회는 열교도, 이단도 아니며 로마의 가톨릭일 뿐이다.
관리자
2015-11-27
5,396
154
미국 성 토마스 이퀴나스 신학교 사제 서품식 – 2024
관리자
2024-06-28
71
153
로렌스 제라드 노박 신부님의 사제서품 30주년 인터뷰.
관리자
2024-04-21
124
152
라파엘 빈센트 파우스티노 신부의 사제 서품 인터뷰
관리자
2024-04-19
147
151
성비오10세회 총장 회담, 쿠리아 드 로마 제17차 신학대회,파리, (2024. 1. 13 )-“간청하는 믿음(Fiducia supplicans)” : 세상에 귀를 기울이는 시노드 교회
관리자
2024-03-03
197
150
베르골리오의 생일에 성 베드로상에 내리친 벼락
관리자
2024-01-04
254
149
동성커플을 강복하는 <간청하는 믿음> (Fiducia Supplicans)에 순명하라?
관리자
2024-01-04
189
148
프란치스코 교황이 저지른 이단 행위
관리자
2024-01-04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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